인생 OS 2주차 — 현업 적용의 벽을 확인하고, AI 활용 역량 강화로 방향 전환하기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지난주에는 라이프OS 스킬 설치와 북극성 지표 설정을 마쳤다. 이번 주에는 이를 실제 현업에 적용해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특히 Today 루틴과 Close day루틴을 업무 흐름에 붙여보고, Antigravity와 Claude Code 같은 도구를 활용해 SHE 업무 운영체계를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 범위는 넓습니다. 법규 대응, 업체 관리, 시스템 관리, 데이터 관리, 경영진 의사결정을 위한 지도조언 등 여러 과제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그러다 보니 머릿속에는 늘 해야 할 일이 가득하지만, 정작 지금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판단이 흐려지는 순간들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래서 "판단은 사람이, 실행은 AI가, 기억은 시스템이 한다."는 원칙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고 싶어서 Hermes 멀티에이전트 시스템과 라이프 OS를 연결해 제 업무에도 운영체계를 구축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도해보니, 현업에 바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Tip: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을 꼭 포함하고, 내용을 짧게 소개해 주세요.

Tip: 활용 이미지나 캡처 화면을 꼭 남겨주세요.

Tip: 코드 전문은 코드블록에 감싸서 작성해주세요. ( / 을 눌러 '코드 블록'을 선택)

  1. 현업 적용을 위한 도구 사용 검토
    처음 계획은 회사 업무 환경에서 Antigravity, Claude Code, Obsidian, Claude 등을 활용해 라이프OS 루틴을 실행하는 것이 었습니다. 출근 후 Today 루틴으로 하루의 핵심 업무를 정하고, 업무 중에는 북극성 타이머로 집중 세션을 기록하며, 퇴근 전에는 Close루틴으로 하루를 정리하는 흐름을 구상했습니다.

  2. 회사 보안 정책상 사용 불가 확인
    하지만 실제 적용 단계에서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보안 문제였습니다.

    회사 보안 정책상 Antigravity, Claude Code 등 외부 AI 개발 도구를 업무용 PC나 회사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단순히 설치가 어렵거나 설정이 복잡한 수준이 아니라, 보안 정책상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었네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부서와도 논의해보았지만, 예상 활용 범위를 설명에도 회사 자료와 내부 업무 정보가 외부 AI 도구로 전달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사용 승인은 어렵다는 결론을 받았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좋은 도구가 있어도, 회사 보안 환경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현업 적용에는 한계가 있다."

  3. 목표 전환 : 현업 적용보다 AI활용 능력 키우기
    그래서 이번 주의 방향을 수정했습니다.

    처음에는 “AI를 현업 업무 흐름에 직접 적용하기”가 목표였다면, 이후에는 “퇴근 후 개인 컴퓨터를 활용해 AI 활용 능력을 키우기”로 목표를 바꾸었습니다.

    즉, 회사 자료를 직접 AI에 입력하거나 내부 문서를 다루는 방식이 아니라, 개인 환경에서 비식별화된 예시나 일반화된 업무 구조를 바탕으로 AI 활용 훈련을 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수정된 목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4주 내 업무에 응용 가능한 AI 활용 템플릿 3종 만들기"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이번 주 가장 크게 배운 점은 “AI 활용은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규칙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AI 도구를 설치하고 업무 흐름에 연결하면 곧바로 생산성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회사 환경에서는 보안, 정보보호, 내부 정책, 자료 반출 가능성 같은 현실적인 제약이 훨씬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의 성과는 현업 적용 성공이 아니라, 오히려 현업 적용의 한계를 정확히 확인한 데 있었다.

그리고 그 한계를 확인한 뒤, 방향을 바꿨습니다.
지금 당장 회사 시스템 안에서 AI를 직접 활용할 수 없다면, 먼저 내가 AI를 잘 다루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회사 자료를 넣지 않아도, 업무를 구조화하는 방식, 질문을 잘게 나누는 방식,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방식, 결과물을 검토하는 방식은 충분히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목표를 조금 더 현실적으로 조정하려 합니다.

1. 회사 업무 환경에서 AI 도구를 직접 사용하는 것은 당분간 제외하고 대신 퇴근 후 개인 PC에서 AI 활용 연습을 이어가려 합니다.

  1. 자료를 바탕으로 프롬프트 훈련 및 여러 Agent를 활용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현재 지피터스에서 진행되는 많은 강의를 듣고 업무에 녹여보려 합니다.(Hermes, 하네스 등)

  2. 이 중심에는 인생 OS를 통해서 AI학습을 루틴을 놓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참고한 지피터스 글이나 외부 사례를 알려주세요.

(내용 입력)

1
2개의 답글

뉴스레터 무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