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9기 뇌과학 스터디에 참여하는 주용우입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꼈던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을 목표로 하여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여러 소스에서 관심이 있거나 수집하고 싶은 컨텐츠를 마주칠 때가 있습니다. 환경에 따라서 북마크를 이용하거나, 아이폰 메모에 추가하거나, 카톡 나에게 보내기를 하는 등 링크를 수집, 저장하고 관리하고는 하는데, 각 경험들은 파편화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모아두고 보면 쓸모도 있고, 많은 양이 쌓이면 경향성도 볼 수 있을텐데 결국엔 잊혀지는 것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서비스가 존재하겠지만, 본인의 게으름 혹은 관성 때문인지 적극적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이 마저도 나중에 봐야지 하고 수집해두었다가 잊게되곤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제텔카스텐 메모법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고(링크) 이를 통해 지피터스 커뮤니티를 알게되어, 스터디를 통해 생각했던 것을 만들어보면서 더 탐색해보고자 합니다.
진행 방법
우선 19기 뇌과학 스터디 첫 OT에서 알게된 Figma Make를 이용하여, prompt에서 대화를 하면서 Draft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첫 문장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I want to make a web app for people who are collecting the links of their interest. For example I send the links to my own kakaotalk account, but it's only in my chat room, never looked back again and getting the context lost.
The app will be for an individual purpose first, The user will have a simple interface to simply put their links, and the app will identify the content, analyze it and categorize it. The user will be able to check the links collected better.
결과와 배운 점
이후에 만들어진 결과물을 보면서 간단히 몇가지 추가적인 대화를 하면서 수정을 해보았는데요, 결과는 이 링크의 페이지입니다.
링크를 붙여넣기하고 Add Link를 클릭하면 썸네일과 함께 링크들이 쌓이고, 어느 정도의 분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LinkVault라는 적합한 이름과 "Save, organize, and never lose your interesting links again"라는 적합한 Description까지 제시하는게 마음에 들었지만, 물론 기능 자체로는 여러가지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