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com 초보자가 n8n 첫 입문하기

소개
* 두번째 주의 사례글이지만, 아직 초보라 첫번쨰 주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Make.com을 통해 매일 주요 유튜브 요약을 받아보며 자동화의 매력을 느껴왔어요. 그러던 중 n8n이라는 새로운 툴을 접하게 되었고, 겁은 났지만 곧바로 중급 강의에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make.com도 제가 직접 연동을 설계했다기보다는, 남이 만들어둔 워크플로를 참고해서 따라한 수준이었어요. 하지만 그런 경험 덕분에 자동화의 개념은 어느 정도 감이 잡혔고, 그래서 n8n도 도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조금은 있었죠 😅

다만, 현실은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습니다. 중간에 강의도 한 번 바꾸게 되었고, 개인 사정으로 실시간 강의에 꾸준히 참여하지 못하면서 따라가기 어려운 순간도 많았어요. 그래도 이 과정을 정리해서 공유한다면, 다른 분들에게는 물론 저 자신에게도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사례글을 씁니다 💪

진행 방법

🎯 목표

  • 매일매일 따로 챙기지 않아도

    • 오늘 할 일

    • 주요 유튜브 요약

    • 시장 지표 요약 이 자동으로 정리되어 나에게 전달되는 시스템 만들기

🔧 도구 및 기술

  • n8n: 본 프로젝트의 핵심 자동화 툴

  • Claude: 설치 및 개념 정리에 많은 도움을 받은 AI

  • Obsidian, Notion: 메모리 기반 아카이빙 도구 (향후 MCP 개념 적용 예정)

🧪 실습: n8n 계산기 만들기

  • 강의에서 진행한 첫 실습은 계산기 만들기였어요.

  • 단순한 기능이지만, n8n의 흐름과 구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죠.

🔍 Make.com과 n8n 비교

  • Make.com은 각각의 툴을 사용자가 '이건 memory 역할, 이건 tool 역할'로 해석해야 하는 반면,

  • n8n은 AI Agent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나눠서 보여주는 구조라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 모델 (Model)

    • 기억 (Memory)

    • 도구 (Tool) 이런 구조가 눈에 딱 보여서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는 너무 반가웠어요!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을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 설치의 벽… 그리고 Claude

  • n8n은 터미널 설치가 필요했는데, 개발 경험이 거의 없는 저에게는 쉽지 않았어요.

  • 설치 과정에서 막힐 때마다 Claude에게 하나씩 물어보며 간신히 설치를 완료했어요!

  • 이 경험은 제게 꽤 큰 성취감을 안겨줬어요 🎉

    흐름도를 보여주는 웹 페이지의 스크린 샷


결과와 배운 점

  • 실시간 강의를 따라가기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나하나 실습을 해보며 n8n 구조에 대한 이해가 생겼어요.

  • 특히 AI Agent 구조를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흥미로웠고, 기존의 자동화 툴보다 한결 직관적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 설치 과정은 분명 진입장벽이었지만, 그걸 넘은 뒤에 느낀 뿌듯함은 정말 컸습니다.

앞으로는 Obsidian과 Notion에 축적된 제 데이터(메모리)를 기반으로 n8n에서 MCP 개념을 실험해보고 싶어요. 그 전에 다른 분들의 사례도 많이 읽으며 아이디어를 더 모아보려고 해요. 😊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시작을 향한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저처럼 '완벽하지 않아도 도전하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시는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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