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보드 + VEO 프롬프트 생성기 + 그록 + 타입캐스트로 강아지 쇼츠 만들기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지난주에 이어 강아지 쇼츠를 발전시키기 위해 믹스보드에서 강아지 모습을 수정하고, 배경을 만든 다음에 프롬프트 생성기를 활용해 grok을 통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1. 제미나이에서 지난 번 만든 쇼츠의 2탄을 구성해 달라고 해 대본을 만듭니다.

  2. 마음에드는 대본을 수정하고 필요한 이미지를 믹스보드를 통해 만들어냅니다.
    (강아지 모습과 주방배경, 요리사 모자 등)

모자를 쓴 하얀 테디베어 사진
  1. veo 프롬프트 생성기로 grok에서 사용할 프롬프트를 만듭니다.

    처음 나온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면 1: 오프닝 (눈물 젖은 양파)

프롬프트 (시각): 햇살이 비치는 주방 식탁, 커다란 양파 앞에서 하얀 진돗개(백구)가 앞발로 눈물을 닦으며 훌쩍이고 있다. 양파 껍질이 주변에 흩어져 있고, 백구의 표정은 슬픈 듯하면서도 귀엽다. 실사 영화 스타일, 따뜻한 조명.

화면 위 텍스트: 화면 중앙에 "왜 울고 있어...?"라는 자막이 흔들리며 나타남.

오디오 (음성): 백구(할아버지 목소리): "(훌쩍이며) 이보게 동생, 왜 울고 있나? 내가 양파 까다가 눈물 좀 흘렸다고 동생까지 울면 어떡해! 허허허, 자자~ 눈물 닦고 이것 좀 보개!"

네거티브: low quality, blurry, scary dog, cartoon.

 

장면 2: 본론 (혈관 청소부 퀘르세틴)

프롬프트 (시각): 백구가 돋보기안경을 코끝에 걸치고, 황금빛 양파 껍질을 앞발로 가리키며 설명하는 모습. 양파 주변에 마법 같은 황금빛 가루와 반짝이는 입자들이 떠다닌다. 지적인 느낌의 미디엄 샷.

화면 위 텍스트: 상단에 "혈관 청소부: 퀘르세틴"이라는 텍스트가 강조되어 나타남.

오디오 (음성): 백구: "나이 들면 혈관에 기름때가 끼는 법이라네. 그럴 땐 이 양파가 최고여! 특히 요 껍질에 '퀘르세틴'이 들어있는데, 이게 혈관을 아주 말끔하게 청소해주거든."

네거티브: text error, messy background, dark.

 

장면 3: 꿀팁 (요리하는 백구)

프롬프트 (시각): 하얀 요리사 모자를 쓴 백구가 가스레인지 앞 프라이팬에서 양파를 달달 볶고 있다. 맛있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볶아진 양파는 노릇노릇한 색감을 띤다. 활기차고 따뜻한 주방 분위기.

화면 위 텍스트: 하단에 "익혀 먹어도 영양 만점!" 자막 노출.

오디오 (음성): 백구: "생으로 먹기 매우면 나처럼 이렇게 익혀 드시개. 달콤해져도 영양소는 어디 안 가니까 걱정 말라고!"

네거티브: fire, burnt food, ugly dog.

 

장면 4: 클로징 (양파빵! 개그)

프롬프트 (시각): 백구가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며 앞발로 총 모양을 만들어 쏘는 시늉(Finger Gun)을 한다. 배경에는 무지개나 밝은 에너지가 퍼져나가는 시각 효과. 장난기 가득하고 유쾌한 분위기.

화면 위 텍스트: 화면 가득 "양파빵(Bang)!"과 "오늘도 건강하개!" 문구가 팡 터지듯 나타남.

오디오 (음성): 백구: "근데 동생, 양파가 총을 쏘면 뭐라고 하는지 아나? 바로... '양파빵!' 허허허! 아주 화끈하지? 오늘도 팔팔하게 살자개!"

네거티브: sad, aggressive, low resolution.

  1. grok으로 영상을 만들거라 장면을 대사 단위로 끊었고, 중간에 몇번 실패과정을 겪으며 프롬프트를 gemini에게 수정해 달라고 하니 다음과 같이 수정해줬습니다.

[장면 1: 오프닝 - 눈물의 양파 까기]

파트 1: "이보게 동생, 왜 울고 있나?"

프롬프트 (시각): 햇살이 비치는 아늑한 주방 식탁. 하얀 진돗개(백구)가 양파 앞에서 앞발로 눈물을 닦으며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본다. 배경은 부드럽게 흐려진 얕은 심도, 실사 영화 스타일.

오디오 (음성): 백구(할아버지 목소리): "이보게 동생, 왜 울고 있나?"

음향 효과 (SFX): 잔잔하고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배경음.

네거티브: low quality, blurry, scary dog, cartoon, blackboard, graphics.

 

파트 2: "내가 양파 까다가 눈물 좀 흘렸다고 동생까지 울면 어떡해!"

프롬프트 (시각): 백구가 앞발로 눈가를 슥 닦으며 멋쩍게 웃는다. 식탁 위에는 반으로 잘린 양파와 흩어진 껍질들이 보인다

오디오 (음성): 백구: "내가 양파 까다가 눈물 좀 흘렸다고 동생까지 울면 어떡해!"

음향 효과 (SFX): 훌쩍이는 소리와 낮은 할아버지의 웃음소리.

네거티브: messy paws, distorted eyes, dark room, CG, text error.

 

파트 3: "허허, 자 눈물 닦고 이것 좀 보개!"

프롬프트 (시각): 백구의 표정이 밝아지며, 식탁 위에 놓인 양파 더미를 앞발로 가리킨다. 주방 창가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껍질을 비추어 보석처럼 반짝인다.

오디오 (음성): 백구: "허허, 자~ 이제 눈물 닦고 이것 좀 보개!"

음향 효과 (SFX): 분위기가 반전되는 경쾌한 종소리.

네거티브: sad face, crying, dark lighting, blackboard.

 

[장면 2: 본론 - 양파의 비밀 (실물 비유)]

파트 1: "나이 들면 혈관에 기름때가 끼는 법이라네."

프롬프트 (시각): 양파에서 빛이 없어지고, 돋보기안경을 쓴 백구가 지적인 표정으로 껍질이 지저분하게 붙은 양파 하나를 들어 올린다. 지저분한 껍질을 '혈관의 기름때'에 비유하듯 진지하게 관찰하는 모습. (CG 없음)

오디오 (음성): 백구: "나이 들면 혈관에 기름때가 끼는 법이라네."

음향 효과 (SFX): 심장 박동 소리와 진지한 배경 음악.

네거티브: blackboard, chart, hologram, classroom, scary graphics.

 

파트 2: "그럴 땐 이 양파가 최고여! 특히 요 껍질에 '퀘르세틴'이 들어있는데,"

프롬프트 (시각): 백구가 양파의 황금빛 겉껍질을 한 겹 조심스럽게 벗겨내어 카메라 가까이 보여준다. 껍질이 햇빛을 받아 투명하고 깨끗하게 빛나며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오디오 (음성): 백구: "그럴 땐 이 양파가 최고여! 특히 요 껍질에 '퀘르세틴'이 들어있는데,"

음향 효과 (SFX): '칭~' 하는 맑은 금속성 효과음.

네거티브: dirty onion, blurry focus, text error, CG.

 

파트 3: "이게 혈관을 아주 말끔하게 청소해주거든."

프롬프트 (시각): 백구가 껍질을 완전히 벗겨낸 뽀얗고 매끈한 양파를 채썰기 시작한다. 도마위에 있는 모든 양파를 채썰면서 말한다.

오디오 (음성): 백구: "이게 혈관을 아주 말끔하게 청소해주거든. (허허)"

음향 효과 (SFX): 시원하게 씻겨 나가는 물소리와 성공적인 팡파르.

네거티브: blood, medical image, messy kitchen, bad anatomy.

 

[장면 3: 꿀팁 - 요리와 시식]

파트 1: "생으로 먹기 매우면 나처럼 이렇게 익혀 드시개."

프롬프트 (시각): 요리사 모자를 쓴 백구가 프라이팬 앞에서 나무 주걱으로 채 썬 양파를 달달 볶는다. 팬 위로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양파가 노릇하게 익어가는 맛있는 조리 장면.

요리사 모자를 쓴 백구가 주걱을 가져와 프라이팬에 양파를 옮겨 달달 볶으며 말한다.

오디오 (음성): 백구: "생으로 먹기 매우면 나처럼 이렇게 익혀 드시개."

음향 효과 (SFX): 치익- 하는 양파 볶는 소리, 지글거리는 소리.

네거티브: fire, burnt food, raw meat, dirty stove.

 

파트 2: "달콤해져도 영양소는 어디 안 가니까 걱정 말라고!"

프롬프트 (시각): 접시에 담긴 노릇한 양파 볶음을 백구가 맛있게 한 입 먹고는 엄지를 척 들어 올리는 제스처(혹은 대만족하는 표정). 입 주변에 맛있는 김이 감돌고 눈을 감고 단맛을 음미한다.

오디오 (음성): 백구: "달콤해져도 영양소는 어디 안 가니까 걱정 말라고!"

음향 효과 (SFX): 따뜻한 느낌의 종소리와 안심시키는 선율.

네거티브: bad food, messy fur, distorted paws, low quality.

 

[장면 4: 클로징 - 양파빵 개그]

파트 1: "근데 동생, 양파가 총을 쏘면 뭐라고 하는지 아나?"

프롬프트 (시각): 식사를 마친 백구가 카메라 가까이 다가와 비밀스럽게 속삭이듯 눈을 맞춘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윙크.

오디오 (음성): 백구: "근데 동생, 양파가 총을 쏘면 뭐라고 하는지 아나?"

음향 효과 (SFX): 호기심을 자극하는 코믹한 배경음.

네거티브: angry, serious, scary dog.

 

파트 2: "바로... '양파빵!' 허허허! 아주 화끈하지?"

프롬프트 (시각): 백구가 앞발로 총 모양을 만들어 카메라를 향해 쏜다. 총구 끝에서 무지개색 연기가 팡 터지며 유쾌한 에너지가 화면을 채운다.

오디오 (음성): 백구: "바로... '양파빵!' 허허허! 아주 화끈하지?"

음향 효과 (SFX): 팡! 하는 만화 같은 효과음과 큰 웃음소리.

네거티브: realistic gun, violence, dark colors.

 

파트 3: "오늘도 팔팔하게 살자개!"

프롬프트 (시각): 백구가 밝게 웃으며 앞발을 흔들어 작별 인사를 한다. 주방 배경에 하트 이모티콘이 둥둥 떠다니며 평화롭게 마무리된다.

오디오 (음성): 백구: "오늘도 팔팔하게 살자개!"

음향 효과 (SFX): 희망찬 엔딩 곡조.

네거티브: sad, lonely, messy background.

  1. 컷 별로 장면을 조금씩 수정해 가며 이어붙였고, 목소리가 일관성이 없어서 typecast를 통해 대사를 만들었습니다.

  2. 자막과 최종편집은 프리미어 프로로 마무리했습니다. (자막은 프리미어 프로의 대본생성 기능 활용)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 최종 결과물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X6u6sbjz1BA

  • 중간에 만들어준 프롬프트에 혈관을 cg로 넣어주고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도무지 어색하게 해서 처음부터 다시 프롬프트를 짜달라고 했습니다.

  • ai로 만든 귀여운 쇼츠는 사전기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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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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