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코드가 팀에 합류하여 3인팀 결성! 헤르메스+클로드코드
처음에는 헤르메스 봇과 함께 "텔레그램(회의실)+웹(본문 검토실)"로 장소지정을 하고, 책을 쓰려고 했어요.
하지만 제가 미숙해서 그런건지, 자꾸만 텔레그렘에서 토큰 오링+묵묵부답 이슈가 생기더라구요.
대답없는 그대, 용쿠봇..
이대로는 진도를 아예 나갈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클로드코드를 팀에 합류시키고 역할조정을 했습니다.
나 세계관, 감정 기준, 독자 경험, 최종 판단을 잡습니다.
Hermes / 용쿠 Telegram에서 모바일 회의, 방향 조율, 장면 검토, 요청 정리를 맡습니다.
Claude Code / 클코 Hermes 토큰 이슈 이후 합류. 파일 수정, 코드 작업, 프리뷰 생성과 검증을 맡습니다.
웹 작업실 실제 본문과 선택 흐름을 독자처럼 읽고 눌러보는 검토 공간입니다.
이제 웹작업실의 코딩이나 대규모 원고생성 등은 클로드코드에서 진행할거에요.
하지만 그로 인해 문체, 표현력, 작중 스토리 소재 등이 매끄럽게 이어질 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거 같아요.
헤르메스봇과 클로드코드가 서로의 작업사항을 침범하거나 망치지 않도록, 인수인계 절차를 정해야 했어요.
지금은 처음이라 헤르메스봇의 compact파일 보관 폴더에 인수인계 사항을 남기게끔 했어요.
헤르메스와 클로드코드가 메신저에서 함께 대화, 협업할 수 있는거 같던데... 좀 더 매끄러운 작업절차에 대해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흐름검토실 오픈! 게임북에서 중요한 "분기별 스토리흐름" 체크.
스토리가 길어지고 분기가 복잡해질수록 "내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는지? 작중 인물의 대사나 상황이 중복되지는 않는지? .." 검토가 중요해졌어요.
스토리줄기를 따라가며 스토리를 검토할 수 있도록 "흐름검토실"을 오픈하였습니다.
한국사이트 스크린샷
화면을 3분할하여 맨 왼쪽에는 스토리줄기를 표시했어요. 제가 어떤 스토리줄기를 따라가고 있는지 볼 수 있어요. 오른쪽에는 내가 검토하고 있는 페이지들이 나타나요.
좀 더 꼼꼼한 검토를 위해 "챕터별로 발생가능한 모든 스토리경로" 를 표시하 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에요. 오류는 늘 방심한 곳에서 터지니까...... 챕터별로 모든 경로를 다 따라가며 읽어볼 생각입니다.
🎯남은 과제는?
🧾아직 스토리를 반도 못썼어요!
초기에 세계관과 캐릭터설정, 챕터별 주요 주제 등을 확정하고 스토리를 진행시켰어야 했는데, AI가 써준 글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일단 GO!!" 한게 독이었어요.
지금은 다시 초기설정을 잡아가는 중이에요. 이게 어느정도 잡히면 스토리작성에 속도가 붙을 거 같아요.
🧾삽화이미지를 만들어야해요.
모든 삽화의 일관성 유지를 위하여 전체 스토리 작성이 끝나면 한꺼번에 삽화를 생성할 예정이에요. 지금은 씬별로 필요이미지만 메모해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임북은 해당 씬의 장면을 독자에게 보여주는 서비스컷뿐만 아니라 삽화 자체가 게임의 요소가 될 수 있어서, 이미지 생성시 고생을 좀 할 수도 있겠다...는 예상이 들어요.
🧾스토리 작성과 이미지생성이 모두 끝나면 PDF를 만들어야해요.
게임북은 페이지를 이동해가면서 스토리를 진행하기때문에 레이아웃이 매우매우 중요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1도 안잡히지만.. 일단 위 2개의 과제부터 해결하고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 이렇게 미룬 고민이 훗날 산불처럼 절 덮치게 되지는 않으련지....ㅎ 좀 걱정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