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자동화 커스터마이징 사례

회의록 자동화,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다국어로 회의가 진행되거나 참석자가 많으면, 회의록 정리만으로도 하루가 금세 지나가곤 합니다. 누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 듣고 정리하고, 언어가 섞이면 번역까지 해야 하니 본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죠.

A사 역시 이런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회의는 자주 열렸지만, 매번 수기로 회의록을 남기다 보니 실무자가 1~2시간씩 뺏기고, 내용 누락이나 실수도 자주 발생했습니다. 자동 자막 기능도 써봤지만 정확도가 낮아 결국 사람이 다시 확인해야 했습니다.


자동화 설계 과정

이 반복 작업을 줄이기 위해 Make, Airtable, Claude를 활용한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만들었습니다.

  1. 녹음 파일 수집 – 회의 종료 후 업로드된 파일을 에어테이블로 가져오고 상태를 “처리 중”으로 표시

    Azure에서 슬랙 채널을 만드는 방법
  2. 원본 텍스트 확보 – HTTP 모듈로 파일을 다운로드

  3. 요약·참석자·액션 추출 – Claude 모델이 회의 내용을 요약하고, 참가자와 후속 업무를 자동 생성

    다른 아이콘이 강조된 웹 사이트 다이어그램
  4. 작업 분배 – 추출된 테스크는 에어테이블에 업데이트

  5. 완료 표시 – 모든 단계가 끝나면 상태를 “완료”로 갱신

사용자는 단순히 회의 로그를 업로드하기만 하면, 요약본·참석자·업무 항목이 자동으로 기입됩니다.


실제 사용 흐름

  1. 회의 내용을 기록 후 에어테이블에 업로드

  2. 실행 버튼 클릭 → 자동 분석 시작

  3. 완료 후 요약과 참석자, 태스크가 정리되어 표시

  4. 태스크 테이블에서 회의별 할당 업무 확인 가능


효과 분석

  • 기존: 회의 1건당 1~2시간 → 주 4회 회의 기준 연간 312시간 소모

  • 인건비: 약 3,129,360원 투입 (최저시급 환산 기준)

  • 자동화 도입 후: Make 연간 108달러(약 15만 원 수준)

  • 비용 절감률: 95% 이상

결국 반복 업무를 줄이고, 핵심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론

회의록 정리는 이제 사람이 직접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화가 대신 처리해주면, 우리는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회의가 많은 조직일수록 이 효과는 더 크게 체감됩니다.

블로그 원본 링크: https://blog.impakers.club/2025/08/04/automate-meeting-notes-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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