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안녕하세요,
지리자매를 키우고 있는 복지리🐡 입니다.
'원조엄미새'로서 엄마와의 추억도 기록하고, 일상이 바쁜 성인자녀들을 위한 효도 아이디어 큐레이션 계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협찬으로 엄마와의 추억을 더 다양하게 만들고, 공동구매 형태의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 고 있습니다.
📝 1주차 요약
엄마와 함께한 추억과 평소 주변에 나누던 여행·선물 아이디어를 한곳에 정리하고, 이를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AI 비서 ‘엄미새’를 Hermes Desktop으로 만들었습니다. 추가로, 텔레그램에 연결하여 비서와의 대화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22기 당근마켓 스터디에서 배운 과정(클로드코드를 활용한 비즈니스 설계 및 콘텐츠 구체화)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만 있고 계정명, 톤앤매너, 콘텐츠는 전무한 상태에서 Claude Code와 함께 하루 만에 기획을 완성하였습니다.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 내 경험과 관심사를 콘텐츠 주제로 발전시키고 싶은 분
- AI에게 매번 배경을 처음부터 설명하느라 지친 분
- 나만의 말투와 원칙을 지키는 콘텐츠 비서를 만들고 싶은 분
- 자동 발행보다 ‘AI 초안 + 사람 검토’ 방식으로 안전하게 시작하고 싶은 분
• 🛠️ 사용한 도구
- Hermes Desktop: 파일을 읽고 수정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AI 작업환경
- Codex OAuth 기반 모델 연결: Hermes Desktop에서 사용한 AI 연결 방식
- Markdown 문서: 비서의 역할, 사용자 정보, 기억, 성격을 저장하는 방식
- write-post: 작업 기록을 DEVLOG로 정리하고 사례글로 바꾸는 글쓰기 구조
🔧 작업 과정 1 : AI비서 세팅 준비
1. 먼저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부터 정리했습니다
스터디장 워니님이 공유해준 [6가지 사업의 방 메타인지 툴]을 활용하여, AI와 함께 '나'란 사람을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정리해 보니 제가 비교적 쉽게 하는 일은 ‘사람에게 추억이나 감동이 될 일을 기획하는 것’이었습니다. 투자금이 많이 필요한 사업보다, 이미 가진 경험과 아이디어를 꾸준히 발행하는 콘텐츠 방식이 첫 실험에 더 잘 맞았습니다.
여기서 독자도 구체화했습니다. 부모님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지만, 일과 육아로 바빠 아이디어를 찾고 계획할 시간이 부족한 20~40대 자녀입니다. 막연했던 ‘엄마 관련 콘텐츠’가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 선명해졌습니다.
이 내용을 메타인지.md와 PRD.md에 기록했습니다. AI가 다음 대화에서도 콘텐츠의 이유와 방향을 다시 읽을 수 있게 한 것입니다.
2. AI 비서에게도 역할과 성격이 지정하고, 대화가 바뀌어도 맥락을 잃지 않게 했습니다.
스터디장 라이온님이 공유해주신 AI비서 스케폴딩 가이드를 토대로 SOUL.md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는 말투를 선택하는 것 외에도, 무엇을 하지 않게 할지까지 상세히 담겨 있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어서,
AI와 오래 대화하다 보면 한 세션에서는 잘 알아듣던 AI가, 새 대화에서는 다시 처음부터 설명을 요구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AGENTS.md에 부팅 순서를 정했습니다.
4. 첫 실전 요청은 아주 짧았습니다
구조를 만든 뒤 실제로 콘텐츠 아이디어를 요청했습니다.
AI가 제안한 소재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엄마와 처음 떠나기 좋은 당일치기 데이트 코스
2. 내 생일에 엄마에게 선물하면 좋은 것 5가지
3. 엄마에게 지금 물어봐야 할 질문 10가지
중요한 건 아이디어의 개수보다 추천 이유가 제 경험에 연결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AI는 두 번째 소재가 제가 가진 감동 이벤트 기획 경험과 ‘원조 엄미새’라는 정체성을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준다고 판단했습니다.
🔧 작업 과정 2 : 콘텐츠 계정 준비
1. 아이디어 정리 — 타깃/콘텐츠 방향을 대화로 던지자 idea.md로 구조화해서 저장. 이후 모든 대화의 기준 문서가 됨.
2. 계정명 브레인스토밍 — idea.md를 근거로 계정명+아이디 10개를 컨셉별(직관형/감성형/브랜드형)로 추천받아 name.md에 정리, 그중 "효도연구소(효도랩)" 채택.
3. 바이오 문구 다듬기 — 직접 쓴 초안을 주자, 어투 통일·이모지 정리·향후 공구 링크 자리까지 고려한 3가지 버전으로 리라이팅.
4. 창업 스토리 반영 — 개인 서사(아버지의 부재, 엄마와의 관계, 캥거루족, 로고가 보라색인 이유)를 대화로 풀어주자 idea.md에 자동 구조화해 누적.
5. 콘텐츠 대량 생산 — idea.md 하나만 근거로 스레드 20일치 실제 게시글과 인스타 소개 캐러셀·캡션·릴스 스크립트까지 한 번에 초안 생성. 브랜드 스토리(보라색 로고 등)를 여러 채널에 반복 노출되도록 떡밥을 의도적으로 배치.
6. 프로필 이미지 제작 - 계정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키친랩'을 활용한 '효도랩' 이미지를 chatgpt에게 요청함.
hydo lab이라는 단어가 적힌 네 개의 다른 상자
🚀 앞으로의 계획
1. 추천받은 소재 중 하나를 선택해 정본 노트 작성 (+제안 받은 소재에서 '여름'이라는 시의성을 피드백할 예정)
2. 인스타그램 또는 스레드용 첫 콘텐츠 초안 제작
3. 직접 검토하고 실제 채널에 발행
4. 저장, 댓글, 공유 등 반응을 기록해 다음 소재 선정
5. 반응 데이터가 쌓인 뒤 주간 소재 추천과 초안 생성 자동화 검토
6. 광고협찬, 공동구매(ex: 엄마와 여행, 엄마와 퍼스널컬러 데이트, 추석 선물) 등을 통한 수수료 수익을 얻는 것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