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자동화 앞에서 멘붕했던 나, 그래도 끝까지 해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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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학원을 열 준비 중이에요

안녕하세요 :) 저는 지금 SYL.AI라는 디지털 패션 학원을 다시 열 준비를 하고 있어요.

예전처럼 수강생을 하나하나 전화로 받거나 수기로 정리하는 게 너무 비효율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꼭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보자! 결심했어요.

노션 자동화 수업을 수강하게 됐는데…

진짜 첫 시간부터 멘붕 시작 😵

한국말인데 전혀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온라인으로 들으니까 질문도 어렵고,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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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서울로 갑니다...

사실 저는 몸이 좀 불편해서 이동이 쉽지 않아요.

그런데 이해를 제대로 하려면 오프라인 수업밖에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큰 결심을 하고, 서울까지 올라가서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했어요.

강사님과 도와주시는 분들이 옆에서 하나하나 도와주시니까

그제서야 조금씩 ‘아~ 이런 거구나’ 감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사실 아직도 100% 이해한 건 아니지만, 일단 연결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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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든 자동화 시스템은 이런 거예요

수강 신청은 Google Form으로 받고,

신청한 정보는 Make를 통해 Notion으로 자동 입력되게 만들었어요.

입력되는 항목은:

- 이름

- 연락처

- 이메일

- 수강 과목 (복수 선택 가능)

- 수강 시간

자동화 흐름은 이래요:

1. 누군가가 폼을 작성하면

2. Make가 응답을 감지해서

3. 그 정보를 Notion DB에 자동으로 기록!

📸 1. Google Form 수강신청서 화면

수강자가 입력하는 실제 신청서예요. 항목 구성이 직관적이고 깔끔하죠!

Slia Design Academy- 스크린 샷

📸 2. Make 시나리오 구성 화면

Google Form → Make → Notion으로 흐름이 연결된 모습입니다.

다른 아이콘이있는 웹 브라우저의 스크린 샷

📸 3. 홈페이지 화면 (러버블 기반)

이제 이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 → 자동화로 연결될 예정이에요!

한국어 웹 사이트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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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완벽히 알진 못해요

저는 개발자도 아니고, IT를 잘 아는 사람도 아니에요.

그렇지만 학원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자동화를 직접 만들고 있다는 게

뭔가... 좀 대견했어요.

수업은 이제 거의 끝나가고,

러버블로 만든 홈페이지랑도 연결해서 수강 신청 완전 자동화 해보려고 해요.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지금은

> “잘 모르겠어도 그냥 해보자.”

는 마음으로 계속 가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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