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번역 기능을 활용한 국내인문연구자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국어 XML 종량제 서점 수요에 부응
우수한 번역자의 출현으로 한국문학의 숙원 과제인 노밸문학상 수상이 한강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한류유행 부흥에 즈음하여 한국 인문학계에서도 우수한 국내 인문학의 해외소개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우수한 번역자를 AI번역으로 대신하기 위해 AI 번역 기능을 활용한 국내 인문연구자들의 다국어 XML 종량제 서점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위 과제를 위해 워드프레스 등으로 구현해 보려다가 한계에 부딪혀 버블 AI로 사이트를 구축하고 커스터마이징을 시도했다. 다행히 버블스터디를 막 시작하자마자 운좋게 버블 AI 베타버전이 나타나 그 어렵다는 버블에 도전해 보기로 한 초보자에게도 게시글을 쓸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게시글을 쓰기 위해 처음에는 막 출시된 버블 AI사이트 공개를 안했다. 다행히 AI로 만들었지만 처음 발견했다는 공헌을 인정받아 게시물로 인정받았다. 발표과정에서 심문에 걸려 URL을 강제로 공개하게 되었다.
10분만에 국내 인문연구자들이 오래동안 바라고 있는 사이트가 만들어졌다.
500자 이내로 되어 프롬프트를 쓰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AI로 버블을 만들었다는 것을 들어본 적도 없기에, 기대를 안하고 내가 쓰고 싶은 말을 직설적으로 썼다.
"XML 종량제 서점을 만들어줘" 구체적으로 세부사항을 달라고 버블이 답했지만 큰 기대를 안했기에 아주 간단히만 답을 줬다.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단순했던 프롬프트가 오히려 지피터스 15기 월요 공개 강의 때 알려준 최근 개발된 추론형 AI에 적합한 직관형 프롬프트 같았다. 또, 스터디장의 노코드자동화툴 비교 공개 강의를 듣다보니 자동화 툴이 아닌줄 알고 굳이 어렵다는 버블을 택한 것이 행운이었다는 것에 감격했다. 버블이 단순한 홈페이지가 아니라 그림의 떡같이 보이던 메이크, n8n보다 더 개발자와 사용자에 가까운 노코드 자동화툴이었던 것이다.
10분 안에 현재 서비스 화면이 출현했다.
판매대상이 영어권이라 화면은 전부 영어로 만들었다. 그러나 버블 사용이 초보인지라 버블AI가 만들어준 사이트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그림으로 명확하게 표현하기도 쉽지 않아 과제 게시물을 올리기 위해 GPT에게 물어 2가지 그림을 얻었다. 일단 사이트를 얻고 나니 구성도도 얻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URL만 넣었는데 지피티가 대답 못한다고 하기에 아예 서비스 화면을 세개 정도 그림으로 갖다 붙이니 지피티가 그려줬다.
먼저 전체 서비스 구성도
다음은 DB구조
지피티가 제시해 준 그림도 이해 못해 과제 그림만이라도 이해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 스터디장의 강의를 듣고, 버블 책을 한권 읽고, 3시간짜리 유튜브 버블 동영상을 5시간에 걸쳐 들었다. 지피터스 첫 기수였던 13기와 달리 저번 14기에 과제를 제출 못해 주옥같은 동영상을 놓쳐 이번 기수는 과제 제출에 진심이었다.
강의를 듣고, 책을 보고, 동영상을 보고, 일단 2가지 그림을 얻고 나니 버블이 만들어준 사이트의 특징을 다소 알 수 있을것 같았다. 정말 내가 원하던 국내인문연구자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국어 XML 종량제 서점을 버블 AI가 만들어 주었던 것이다.
심봉사처럼 꿈인가 생신가 하고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버블이 만들어준 서비스를 몇가지 Test 해보았다.
먼저 Admin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자료를 XML로 업로드 해보려고 하였다. 물론 처음에는 버블에서 만들어 준 사이트에 Admin 계정도 못찾았다. 유튜브만도 5시간 이상 공부했지만 실제 부딪히니 바로 적용이 안되었다.
스터디장께 물어 볼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염치도 없어 할 수 없이 지피티에 물어보았다. 지피터스 13기에 처음 왔을때 당시 구글 앱스크립트 스터디장이 보여 주셨던 마법의 주문을 썼다. 그 때 스터디장께서 초보자가 클로드를 통해 앱스스크립트로 파이썬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오류가 나면 좌절하지 않고 클로드를 믿고 클로드에 갔다 붙인다는 것이 마법의 핵심이다. 걱정인 것은 앱스스크립트는 코드라도 나오지만 버블은 코드가 없다는 점이었다. 혹시 버블에도 챗봇이 있어 버블챗봇도 했는데 영어로 주로 되고 설명이 초보가 이해가 안되었다.
그러나 과제를 해야되기에 오류가 난 것을 그림으로 지피티에게 붙이고 물었다. 지피티가 답을 해주었다. 깜짝 놀랐다. 지피티의 답을 보니 버블 스터디장 설명과 5시간 동영상, 버블책이 기억이 조금씩 났다.
지피티는 이런 답변을 끊임없이 물을 때마다 다르게 알려 주었다. 지피티가 버블챗봇보다 사용법을 더 잘 알려준다는 것은 버블의 매우 중요한 장점같았다. 지피티는 버블과 씨름하는 시간이 오래가더라도 그 시간을 유용하게 해 주었다.
지피티는 과제를 위해 스터디장께 물어볼수 있는 질문을 위한 기초부터 알려줬다. 버블은 Admin 계정이 따로 없고 역할로 admin을 부여한다고 해서 찾아보니 admin계정이 따로 있었다. 또 버블은 비밀번호를 공개 안하는 것도 알았다, 이에 Test 계정으로 회원가입도 해보고 자료 수정 및 업로드도 시도해 보았다. 여러가지를 지피티가 계속 알려줬다.
그래도 역시 처음부터 산너머 산이었다. 그러나 3가지 정도를 해결하면 될 것 같았다. GPT로 버블 AI가 만들어 준 다국어 XML 종량제 서점 커스터마이징 과제를 찾은 것이다. 초보로서 처음에 해결은 못했지만 AI로 과제를 찾았다는 것도 기뻤다. 사이트까지 얻었지만 아예 접속도 못하다가 AI로 문제를 찾았다는 것도 사례가 될 것 같았다. 운좋게 버블 AI가 처음 출시되어 버블 AI가 스터디의 주제가 되었다. 사례가 인정 된 셈이다.
AI버블로 초안을 만들고 지피티로 커스터마이징한다. 초보 버블입문 방법을 나름대로 터득했다. 실제 세가지 난제는 처음부터 지피티로는 한계가 있어 첫 질문은 스터디장분들께 답을 얻었다.
첫째, 자료업로드 부분이다.
admin 계정으로 들어가 자료수정을 시도하니 POPUP 창이 뜨는데 기존 data를 불러오지 못해 수정이 안되었다. GPT에게 물어보고 기존 data를 불러오지 못한 것이라는 진단과 해결방법도 얻었는데 역부족으로 보류되었다. 버블이 제시해 준 방법대로 게시물을 업데이트하면 자료가 사라졌다. XML파일을 업로드하면 깨진 글씨가 나오기도 했다. 이것도 나름 방법을 GPT가 알려주었는데 역부족. 초기값을 수정해 주어야했었는데 지피티는 몰랐다. 두번째, 세번째 문제에 대해서도 스터디장분들께 힌트를 얻었다. 지피티와 씨름하다가 좌절하던 중 오프라인 모임에서 힘을 얻고 투표 1등하신 분이 목이 아파 어부지리로 사례 발표까지 하게 되어 반쯤 포기했다가 다시 도전했다.
둘째. 요약부분이다.
1주차 마지막 시간에 MCP 대가 한분이 청강을 오셔서 스터디장분들과 함께 다국어 XML 종량제 서점이라는 서비스를 하려면 구글스튜디오AI 요약기능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단순화시키라는 조언을 해주셨다. 이 힌트가 버블이 만들어준 사이트만으로도 원래 원하던 다국어 XML 종량제 서점을 만드는 중요한 방법이 되었다. 다시 지피티와 티티카카를 5시간도 넘게 했다. 포기할려 할 때마다 지피티가 일어나게 해줄 때 스터디의 묘미가 있었다. 요약부분도 5가지 정도 과제로 구성되었는데 4가지 정도는 해결하고 마지막 XML 요약 플러그인에서 멈췄다. 역시 플러그인은 한 주 더 필요한 것 같다.
위 화면은 버블이 만들어준 것과 내가 수정된 것이 혼재되어 있다. 요약이 긴 것이 수정한 것이다. 버블은 책 제목만 검색하게 했지만 XML 서점의 요약기능 검색을 강화하기 위해 요약의 분량을 대폭 늘이고, 늘인 요약을 숨기고, 검색 옵션으로 요약도 추가했다. 다음 플러그인으로 XML파일을 불러올 때 버블이 만들어 준 것은 버블URL로 첨부파일이 나타나게 해 준것이어서 글씨가 깨져서 나왔던 것이다. 첨부를 URL에서 XML 파일의 내용으로 바꾸었다. 검색에 더 잘 걸리게 하기 위해 다음은 XML본문에서 파싱을 해서 Preview에 나타나게 해야 했는데 버블 내장기능으로는 안되 플러그인을 써야했다. 1차 요약에서 책 1권을 구글스튜디오 AI에 통째로 넣어 만든 최대 요약본을 만들어 외국 사용자가 자신이 찾고자 하는 내용이 포함된 한국 책 제목을 검색할 수 있게 하고, 1차 다국어 검색에 걸리면 2차 Preview를 통해 XML 자료를 자기언어로 검증하고 3단계 책을 분할하여 구매를 할수 있게 하는 온라인 서점이 구축 되고 있는 것이었다. 비로서 처음 서비스 구성도에서 내가 의도한 서비스 구성도가 나왔다.
셋째는 과금부분이다.
스터디장께서 플러그인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못하고 있다. 이 부분도 다음 사례로 준비할 예정이다. 과금을 붙이기 위해 1년여를 고생했다는 독립 개인방송사업자의 얘기를 새겨 들었는데 버블에서 플러그인 한 방으로 보여주는 스터디장의 시연을 보고 용기가 생겼다.
염치없게 DB 설계, 서비스 구성도 과제제출부터 AI버블과 GPT의 힘을 빌렸지만, 차려준 밥상도 무엇이 문제인지 몰랐다가 겨우 알게 되었다. 시작이 반이라고 문제만 알아도 반은 해결한 것이라는말에 용기를 얻는다. 이번주는 모여서 할 수 있는 스터디 기회를 제공해 주어 온라인으로 해결이 안되어 포기직전까지 간 위 3가지 과제에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고 처음으로 자력으로 버블 과제를 수행해 본 것이다.
스터디 과제 덕에 버블 AI를 출시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었던 점, AI 덕에 버블의 강력한 기능을 초보도 사용하게 되어 메이크. n8n 같은 노코드 자동화 툴보다 더 사용자 친화적인 버블의 장점을 알게된 점. 강력하지만 초보자에게 어려운 버블을 지피티로 문턱넘기를 해 볼 수 있었다는 점 이 3가지를 이번 과제를 통해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