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내 AI 활용 수준이 7단계 중 2단계라고?"
📝 한줄 요약
GPTers Claude Code 스터디 1주차 OT를 따라가다가 두 가지 의외의 수확을 얻은 후기 — (1) 내가 평소 Claude Code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7단계 중 2단계라는 정량 진단을 받았고, (2) 한 세션 대화를 그대로 스킬(반복 실행 가능한 작업 매뉴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돼요:
Claude Code를 매일 쓰지만 환경·플러그인을 한 번도 제대로 정리해본 적 없는 비개발자의 OT 실습 기록
바선생(vibe-sunsang) 플러그인으로 내 대화 28건을 정량 분석받음 → L2.0 Tinkerer 판정 (강점 CTX 2.25 / 약점 META 1.50)
스킬화의 깨달음: 평소 한 번 쓰고 버리던 대화 흐름을 PRD → skillers-suda로 그대로 스킬에 박을 수 있음
만든 스킬 2개를 끼리끼리(kkirikkiri)로 4명 가상 전문가에게 동시 리뷰받고 그 자리에서 개선안 적용
핵심 팁: 이미 만들어진 스킬을 쓰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그 구조를 한 번은 파악하고 직접 만들어보기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Claude Code를 매일 쓰지만 "스킬은 어려운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라 생각해본 분
내가 AI를 잘 쓰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알고 싶었던 분
alias·hook·플러그인 같은 단어는 들어봤지만 왜 깔아야 하는지 감이 없었던 분
😫 문제 상황 (Before)
Claude Code는 매일 쓰지만, 솔직히 환경은 한 번도 제대로 정리해본 적이 없었다.
cc/ccd/ccr같은 alias는 다른 사람이 쓰는 걸 봤지만 내 컴퓨터엔 안 깔려 있음--dangerously-skip-permissions모드를 쓰면 빠르긴 한데 무서워서 매번 망설임플러그인이라는 게 있다고 들었지만 어디서 받는지, 뭘 받아야 하는지 모름
무엇보다 — 내가 AI를 잘 쓰고 있는 건지 막연했다. 그냥 감으로 쓰고 있었음
OT 자료가 마침 이걸 한 번에 정리해주는 흐름이라, "공부 겸 정리 겸 따라가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 사용한 도구
AI 도구: Claude Code (Opus 4.7)
사용한 플러그인 4종:
skillers-suda(스킬 자동 생성),kkirikkiri(가상 전문가 팀 리뷰),vibe-sunsang(바선생 — AI 활용 자가 진단),insane-search(차단 사이트 우회 수집)특이사항: 빠른 실습 모드(
ccd— 권한 묻지 않고 실행)를 안전하게 쓰기 위해 hook 3종을 먼저 설치
🔧 작업 과정
환경부터 다시 깔기 —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먼저다
OT의 첫 강의 메시지는 명확했다 — "모델 자체보다 모델이 일하는 환경(작업 규칙, 폴더 구조, 안전장치, 반복 흐름)을 설계하는 것"이 결과를 더 크게 바꾼다. 이게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 개념이고, 스킬 만들기 전에 환경부터 정리하는 게 자료 전체의 순서였다.
1단계 — alias 3종 설치
alias
실제 명령
모드
용도
cc
claude
기본 모드
Claude Code를 일반 실행한다
ccd
claude --dangerously-skip-permissions
빠른 실습 모드
권한 확인을 줄이고 실습 흐름을 빠르게 이어간다
ccr
claude --resume --dangerously-skip-permissions
이어하기 실습 모드
이전 세션을 이어서 빠르게 작업한다
~/.zshrc에 세 줄 추가하고 새 터미널을 열면 끝. 평소 안전한 cc, 실습할 땐 빠른 ccd, 어제 하다 만 작업은 ccr로 이어 — 이 3개 차이를 의식하면서 쓰는 게 출발점이었다.
2단계 — 빠른 모드의 안전망 (hook)
ccd는 권한을 묻지 않고 명령을 실행한다. 편의와 위험이 같이 따라오니까 자동 차단 장치(hook) 가 반드시 필요했다.
hook을 설정하려고 하는데 빠른 실습 모드로 진행할 예정이라 최소 안전장치를 넣고 싶어
Claude가 내 ~/.claude/settings.json을 먼저 점검했는데, 이미 defaultMode: auto + skipDangerousModePermissionPrompt: true 상태였다. 즉, 사고 한 번이면 시스템이 망가질 수 있는 상태였는데 그동안 운으로 버텨온 셈. 3종 안전장치를 깔았다.
rm -rf /같은 치명적 명령 자동 차단.env,*.key같은 비밀 파일 작성 차단응답 끝날 때 macOS 알림 (자리 비웠을 때 복귀 신호)
테스트로 일부러 위험 명령을 날려봤고, 전부 깔끔하게 차단됐다. 이제 빠른 모드를 마음 편히 쓸 수 있게 됐다.
3단계 — GPTaku Plugin 4종 설치
오늘 쓸 도구는 4개. 마켓플레이스 한 곳에서 한 번에 받는다.
플러그인
오늘 쓰는 용도
show-me-the-prd
작업 흐름을 PRD로 정리
skillers-suda
PRD를 바탕으로 스킬 생성
kkirikkiri
만든 스킬을 역할별로 리뷰
insane-search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에서 기사 URL 수집 흐름 설계
/plugin marketplace add https://github.com/fivetaku/gptaku_plugins.git로 마켓플레이스 등록 → 4개 설치 → Claude Code 재시작 → 끝.
4단계 — 상태줄
입력창 위에 상태줄도 만들었다. 모델명·비용·컨텍스트 사용률·디렉토리·git 브랜치를 한 줄로 표시. 작업하다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Opus 4.7 · $0.42 · +120/-15 · ctx 23% · Gpters_project (main)
첫 번째 스킬 — 카드뉴스 메이커 (7단계 흐름)
본격적으로 스킬을 만드는 단계. OT 자료(clip05)가 영리한 점은, 무작정 만들지 않고 7단계 순서로 분해해뒀다는 것 — 구조부터 묻고, 산출물을 먼저 만든 다음, 그 흐름을 PRD로 정리하고, 마지막에 스킬화한다.
단계
할 일
산출물
1
카드뉴스 구조부터 먼저 질문
구조 옵션
2
주제/자료를 정한다
입력 자료
3
카드뉴스 기획서를 만든다
01-cardnews-plan.md
4
HTML 카드뉴스를 만든다
02-cardnews.html
5
이 흐름을 PRD로 정리한다
PRD 문서
6
skillers-suda로 스킬을 만든다
cardnews-maker-chanho
7
다른 주제로 재실행
재사용 확인
1단계 구조 질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SNS 트렌드 리서치까지 붙였다.
요즘 카드 뉴스 sns에 많이 올라오던데 어떤 구조로 만들어야 사람들한테 반응이 좋을까? 이거 리서치 해서 구조랑 내용을 어떻게 작성할지 안내해줘
Claude가 웹 검색 3건으로 알아낸 결과 — 인스타 캐러셀 평균 참여율 1.92%, 단일 이미지 0.45%, 릴스 0.50%. 캐러셀이 압도적이고, 그중에서도 DM 공유는 좋아요보다 3~5배 알고리즘 가중치. 그래서 진짜 목표는 "저장·공유 유발"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 리서치 결과를 황금 10장 구조(훅·공감·전환·본론·CTA)로 정리하고, 그 구조로 진짜 카드뉴스 한 세트(01-cardnews-plan.md + 02-cardnews.html, 1080×1080 정사각형 10장)를 만들었다. 여기까지가 1~4단계.
이 시점에 결정적인 깨달음이 왔다.
이제 이 흐름을 prd로 정리해줄래
방금 한 작업(리서치 → 구조 정의 → 산출물 생성)을 그대로 PRD로 정리하고(5단계), /skillers-suda로 넘기면(6단계) — 다 음에 누가 새로운 주제로 카드뉴스 만들고 싶을 때 명령어 한 줄로 똑같은 흐름이 돌아가는 cardnews-maker-chanho 스킬이 완성된다. 5개 파일이 한 번에 생성됐고 자동 검증도 통과(8/8 PASS).
만들자마자 7단계 — 다른 주제("클로드를 지치지 않고 습관화해서 쓰는 법")로 한 번 더 돌려봤다. 기획서, HTML, 체크리스트 3개 파일이 그대로 생성됐다. 재사용 가능한 자산이 진짜 만들어진다는 걸 처음 체감한 순간.
두 번째 스킬 — 주식 뉴스 분석 (같은 7단계 패턴)
clip06도 동일한 7단계 구조였다 — 다만 콘텐츠가 아니라 데이터 수집·분석. 1) 검색 URL 확인 → 2) URL 수집(01-news-urls.csv) → 3) 중복·유사 이슈 묶기(02-news-clusters.md) → 4) 분석 리포트(03-stock-news-report.md) → 5) PRD → 6) skillers-suda → 7) 다른 키워드 재실행.
문제는 2단계. 네이버는 봇 차단이 강한 사이트라 평범한 방식으로는 안 된다. insane-search 플러그인이 이걸 풀어준다.
데스크톱 페이지는 JavaScript로 렌더링되어 HTML에 기사가 0개였다. 모바일 URL(m.search.naver.com)은 서버에서 직접 HTML을 그려서 보내준다는 걸 발견했고, 그대로 파싱해서 하이닉스 키워드로 15건 기사를 5개 필드(제목·언론사·시간·미러URL·원본URL)로 정확히 수집 성공. 이 수집 스크립트(collect_naver_news.py) 자체가 다른 종목 키워드로 그대로 재실행 가능한 자산이 됐다.
3단계 클러스터링은 5개 기준(같은 사건 / 증권사 리포트 / 실적·목표주가 / 제품·기술 / 시장 반응)으로 묶었고, 4단계에서 8섹션 리포트가 완성됐다. 5단계 PRD는 5개 문서로 분리 작성(제품 정의 / 데이터 모델 / 단계별 로드맵 / 스킬 스펙 / 인덱스) — 카드뉴스보다 더 체계적으로.
바선생 — 내 AI 활용을 7단계 척도로 진단받다
이게 오늘 가장 임팩트 있었던 부분이다.
(/vibe-sunsang 실행) — 멘토링
바선생은 내 Claude Code 세션 기록을 자동으로 마크다운으 로 변환하고, 6개 축(작업 분해 / 검증 / 도구 활용 / 실패 대응 / 맥락 / 메타인지)을 각각 점수화한 뒤 종합 레벨을 매긴다. 내 홈 디렉토리 세션 7개를 전수 분석해서 나온 결과:
L2.0 Tinkerer (만지작거리는 사람)
강점 CTX 2.25 (맥락 제공)
약점 META 1.50 (메타인지)
종합 점수: 1.81 / 7.00
7단계 중 2단계. 솔직히 충격적이었다. 매일 쓰는데 이 정도였구나.
근데 더 도움됐던 건 "이번 주 한 가지" 액션 제안이었다.
AI가 뭔가 수정한 직후 "실제로 동작하는지" 한 줄로 확인하는 습관 만들기
내가 평소에 AI가 만든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음으로 넘어간다는 패턴을 정확히 짚어줬다. 막연한 감이 아니라 정량 데이터로 내 약점이 좌표화된 순간이었다.
끼리끼리 — 만든 스킬에 가상 전문가 팀 리뷰 받기
스킬 두 개를 만들었으니 검증할 차례. kkirikkiri는 자연어 한 문장으로 4명 페르소나를 동시에 띄워서 같은 결과물을 다른 시선으로 검토해주는 도구다. 카드뉴스 스킬에는 다음 4명을 배치했다.
페르소나
검토 관점
콘텐츠 기획자
완독률·저장률
카피라이터
30자 룰·CTA
디자이너
1080×1080 모바일 가독성
QA 리뷰어
재현성·실패 복구 흐름
cardnews-maker 스킬을 여러 관점에서 검토해줘. 필요한 관점: 콘텐츠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qa리뷰어, 검토할것: 수강생이 혼자 따라할수 있을까, 카드뉴스 구조가 안정적인가, 결과물이 너무 길거나 산만해지지 않는가, 실패했을때 복구 프롬프트가 충분한가, 개선안 5개
4명이 병렬로 돌면서 각자 다른 관점으로 리뷰를 줬다. 가장 신뢰도 높은 건 2명 이상이 같이 지적한 부분(합의 발견) — 내 스킬은 "30자 룰"이 SKILL.md와 references에서 충돌(1장 훅 30자 vs 전체 본문 30자)이라는 걸 3명이 동시에 지적했다. 혼자 보면 절대 못 봤을 부분.
개선 1,2,5 를 우선 적용해줘
리뷰만 받고 끝내지 않고 그 자리에서 3개 파일 동시 수정 — 글자수 측정 단위 통일, 1장 훅 패턴 보강, 실패 복구 표 6행 → 12행 확장.
두 번째 스킬(주식 뉴스)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했다. 이번 4명은 도메인이 완전히 달랐다 — 리서처(URL 수집 흐름) / 주식 애널리스트(리포트 구조) / 데이터 정리자(중복 기준) / 리스크 검토자(투자 자문 회피). 4명의 지적을 통합해 묶음 기준을 우선순위 트리로 명확화하고 면책 표현을 다듬는 식으로 개선안 3개를 적용했다.
✅ 결과 (After)
Before vs After
항목
Before
After
Claude Code 환경
안전장치 없이 빠른 모드
hook 3종 + 상태줄로 안전+가시성 확보
스킬 보유
0개
2개 (재사용 가능, 검증·리뷰까지 완료)
내 AI 활용 수준 인지
막연한 감
L2.0 / 6축 점수 정량 진단 + 다음 액션 명확
"스킬 만들기"에 대한 인식
어려운 사람들이 하는 것
한 세션 대화 → PRD → 스킬화는 누구나 가능
결과물
gpters-cc/.claude/skills/cardnews-maker-chanho/— 카드뉴스 자동 생성 스킬 (6단계 워크플로우 + references 2종)gpters-cc/50-my-work/stock-news-analyst/— 주식 뉴스 분석 산출물 + PRD 5종~/vibe-sunsang/exports/mentor-2026-05-22.md— 바선생 멘토 리포트 (L2.0 판정 + 6축 레이더 차트)gpters-cc/50-my-work/kkirikkiri-review/— 두 스킬에 대한 4관점 리뷰 통합 리포트
💬 이 과정에서 배운 AI 활용 팁
효과적이었던 것
"한 세션 대화 → PRD → 스킬"의 흐름 — 미리 스킬 설계도 안 그리고 그냥 일하다가, 일이 끝난 후 "이 흐름을 PRD로 정리해줘"라고 한 줄만 던지면 끝. 다음 단계로
/skillers-suda호출하면 스킬 파일이 자동 생성된다.만든 결과물에 가상 전문가 팀 리뷰 붙이기 — 혼자 보면 안 보이는 모순(예: 같은 룰이 두 파일에서 다르게 정의됨)을 4명 페르소나가 동시에 보면 잡힌다. 2명 이상이 같이 지적한 합의 발견을 우선순위로.
정기적 자가 진단 — 바선생 같은 도구로 내 AI 활용 패턴을 정량 진단받으면 "막연히 잘 쓰고 있는 것 같다"가 "META 축 1.50이라 검증 습관이 부족하다"로 구체화된다.
이렇게 하면 안 돼요
빠른 모드를 안전장치 없이 쓰기 —
--dangerously-skip-permissions는 정말 위험한 명령도 묻지 않고 실행한다. hook 3종(위험 명령 / 비밀 파일 / 종료 알림)은 깔고 시작하자.만든 스킬을 자기 혼자만 검토하기 — 혼자 보면 무조건 놓치는 부분이 있다. 한 번이라도 가상 전문가 팀에 검토 받으면 품질 차이가 크다.
🌍 다른 업무에 적용한다면?
내가 회사에서 반복하는 작업들 중에:
매주 보고서 작성 → 한 번 같이 작성한 후 PRD화 → 스킬화 → 다음 주부터 명령어 한 줄
회의록 정리 → 같은 패턴으로 스킬화
특정 양식의 이메일 작성 → 같은 패턴
핵심은 "이번 한 번" 작업할 때 끝내지 말고 "다음 누구라도" 다시 할 수 있는 형태로 남기는 것.
🚀 앞으로의 계획
이번에 편리하게 사용했던 스킬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구조를 분석하는 게 다음 목표다. 사용자로 멈추지 말고 한 단계 더 들어가 보기. 그렇게 익힌 구조로 내 업무에 맞는 스킬을 다듬어 나가고, 더 나아가 회사 업무 자동화 스킬까지 만들어보려 한다.
바선생도 매주 돌려서 L2.0 → L3.0 올라가는 수치 추적해보고 싶다.
📋 재사용 가능한 프롬프트
프롬프트 1: 한 세션 대화를 PRD로 만들기
방금 진행한 흐름을 사용자가 [입력값]을 입력하면 반복 실행할 수 있는 [스킬이름] 스킬로 만들기 위한 PRD로 정리해줘. show-me-the-prd 형식으로 만들어줘. 중요사항:
[특정 사례에 고정하지 말 것]
[재사용 가능한 형태일 것]
[필수 제약 조건 명시]
프롬프트 2: 만든 스킬을 4관점에서 리뷰받기 (끼리끼리)
[스킬이름] 스킬을 여러 관점에서 검토해줘. 필요한 관점: [전문가1], [전문가2], [전문가3], [전문가4] 검토할 것:
[기준1]
[기준2]
[기준3]
[기준4]
개선안 5개
프롬프트 3: 바선생으로 내 AI 활용 자가 진단
/vibe-sunsang 멘토링 (Claude Code 세션 데이터가 자동으로 분석되어 L1~L7 레벨과 6축 점수가 나옵니다)
프롬프트 4: 빠른 모드 안전장치 깔기
hook을 설정하려고 하는데 빠른 실습 모드로 진행할 예정이라 최소 안전장치를 넣고 싶어. 다음 3종을 글로벌(
~/.claude/settings.json)에 깔아줘:
위험 명령(rm -rf /, sudo rm, mkfs, fork bomb) 자동 차단
비밀 파일(.env, .key, .pem, credentials) 작성 차단
응답 종료 시 macOS 알림 + 터미널 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