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한 AI와 workspace, 그리고 Working Backwards로 본 나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소개

최근 ‘비즈니스 로드맵’이라는 중급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초보인 저에게 처음에는 “내가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평소 생각해오던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과 검증이 필요했고, OT를 들어보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챗GPT 대신 VSCode, Claude, Obsidian 등을 활용하는 방식이라는 것도 새로웠고, 특히 제가 관심을 갖고 있던 Obsidian 활용법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더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진행 방법

  • 사용 도구: VSCode, Claude Code, Git, Obsidian, Syncthing

  • 모든 도구가 저에겐 처음이라, 설치하면서 “왜 이게 필요하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 던지며 익혔습니다.

  • 특히 Git은 개념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Git Bash, CLI, 커밋, 버전관리 등 하나하나 낯선 용어와 기능들을 공부하며 익혀야 했죠.

  • Claude와 VSCode 환경에서의 workspace 사용도 처음이라, 어떤 작업을 왜 이렇게 하는지를 파악하려 노력했습니다.

Obsidian과 나만의 동기화 시스템

  • Obsidian의 경우, 데스크탑-노트북-모바일 간 동기화를 위해 Syncthing이라는 오픈소스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 2일간의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3기기 연동에 성공했습니다.

  • 구글 드라이브나 iCloud보다 초기 설정은 훨씬 어렵지만, 설정만 잘하면 .stignore라는 파일을 활용해 공식 유료 싱크보다 장점이 있는 자동화 방식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Claude 기반의 workspace에서 느낀 점

  • 아직 깊게 활용하진 못했지만, 잠깐 사용해 본 것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 Working Backwards 방식은 정말 소비자의 문제, 니즈, 불편을 “계속 물어보게 하는 프레임”이었습니다.

  • 아이디어에 대해 이렇게 디테일하게 질문받아 본 적이 없어, 시간이 날 때 제대로 집중해서 사용해보면 큰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언어가 포함된 웹 브라우저의 스크린샷

결과와 배운 점

  • ‘자동화 툴을 단수히 설치하는 것’보다, 그 도구의 역할과 개념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 Git, CLI, Syncthing 등은 초보에겐 장벽이었지만 직접 손으로 부딪히며 익히니 점차 맥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Workspace는 단순한 템플릿이 아니라, 내 생각을 끄집어내고 정제해주는 매우 강력한 ‘질문 기계’였습니다.

  • 이걸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선 단순히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써보고 부딪히고 수정해보는 과정이 필수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 Working Backward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고 고착화 될 수 있었던 비지니스 아이디어를 새로운 방식으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도움 받은 글

  • 진여진 스터디장님의 오프라인 OT 설명

  • 이림

    님이 제공해주신 기본 Workspace 템플릿

  • Obsidian + Syncthing 세팅 관련 여러 커뮤니티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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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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