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수 만에 배운 나의 첫번째 인사이트~!!!

소개

나의 Gpters 회고 : 스터디장님들과 선배 기수의 말을 흘려듣지 않았더라면 나는 15기 시작부터 잘 적응했을까?

지피터스 존재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15기부터 발을 들였습니다. 과정 하나하나가 매력적이었고 단톡방과 줌 참여가 모두 열려있기에 욕심이 앞섰습니다. 운영 방식에 익숙해 지기도 전에 1~2주가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녹화 영상 리뷰 타이밍을 놓치니 게시글 하나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낙오를 반복해 왔습니다. 그러다 17기에 이르러 깨달은 한 가지를 소개합니다.

자동화에 관심이 많아 다른 곳에서 make를 공부하다 n8n으로 갈아타 보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눈만 높아 실무 적용에 좋을 것 같은 제목에 눈이 갔지만... '처음인가요? 그럼 당연히 시작 단계부터 하셔야죠~!'. 멘토의 한마디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실전 예제로 배우는 n8n 자동화'를 신청했습니다.

1~2주는 역시 빨리 지나가고, 녹화 영상도 어쩜 그리 똑같이 타이밍을 놓치는지... 이번 생은 No답인가 봅니다 ㅠㅠ. 변화라면 첫번째 오프 세션의 극적인 참석입니다. 도구로 사용하는 텔레그램이 신규 i-Phone 교체로 연결이 안되어 있다는 것도, n8n서버가 스터디장님이 제공해주는 무료 서버라는 것도 현장에 가서야 알았습니다.

정말 한심한 상황에 저도 당황하고 '이런 사례는 처음'이라며 스터디장님들도 당황하고..

진행 방법

그때부터 스터디장님들의 '길 잃은 양 구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시로 손을 들어 물어보고, 제 쪽을 쳐다보지 않으면 노트북을 들고 가서 물어보고, '여기까지 되었는데 다음은 어디를 누르느냐?'는 원초적인 질문과 대응이 오간 끝에 '구글 클라우드 콘솔 API연결'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인

너무 기쁜 나머지 극 'I'라는 스터디장님을 덥썩 안아 버렸네요~ ㅋㅋㅋ. 오프라인 모임이라 가능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이라 실시간 대응이 가능했고, 직접적인 학습이 가능했습니다. 초기 세팅과 가장 허들이 높은 GCC API 만들기까지 일사천리로 극복했습니다.

새로운 툴의 익숙치 않은 UI를 상대로 단기간에 세팅에 성공한 경험이었습니다. 덕분에 텔레그램 연결까지 마치고 이렇게 게시글을 쓰고 있다보니 17기는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사례 발표에서 미친 듯이 시간과 에너지를 쏟은 스토리를 들으며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뒷풀이에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고, 나누고 싶어 와 있다'는 스터디장님의 얘기를 들으며 '이분들을 따라가면 거의 공짜 같은 느낌으로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2~3주차에 모각 (모여서 각자?)라는 오프모임이 있습니다. 한주 한주 길을 잃지 않고 갈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 같아 열심히 참여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 시작이라 제가 공부한 사례의 공유는 아니지만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길을 잃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지피터스에서의 공부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15기때도 스터디장님들이나 경험자들이 '오프 모임은 꼭 나가라'고 조언했지만 실행에 옮기기까지 오래 걸리는 저 같은 Slow starter 분들을 위한 작은 성취(?)였습니다.

17기를 마치며 좋은 경험과 성과들 한가득 안고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

결과와 배운 점

오프라인 모임 참석이 제일 남는 장사인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묻고 해결 될 때까지 도움을 청하면 도와 주시네요~

녹화 영상과 스터디장님들의 교보재가 큰 도움이 되지만 완전 혼자서는 막히는 곳이 있습니다.

해결할 문제 보따리를 들고 오프라인 모임에 최대한 참석하려고 합니다.

#멍멍 #올마이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이었습니다.
나의 멘토 #닿 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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