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전자책 글쓰기 참여해서 3달만에 교보문고 베스트 셀러까지의 여정

지피터스 사례글 — 《운을 지배하는 향기》


소개

저는 20기 글쓰기 수업에 참가해서 아영쌤과 꾸준한준님 그리고 원샷 버디님의 도움을 받고
2026년 2월 25일 출간해서 3월 1일부터 퍼블리싱한
《운을 지배하는 향기》라는 자기계발서를 출간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3월 1일 어제 교보문고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3위가 되었어요.

뇌 이미지가 포함된 한국 앱 스크린샷

처음에는 제가 그동안 배운 지식들을 한번 정리해보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주제는 명확했어요. 아로마와 nlp를 연결한 아로마콜로지 ( 아로마심리치유와 자기계발)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어요.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

  • 매번 아이디어는 쌓이는데 완성까지 가는 루틴이 없었고

  • 혼자 하면 퀄리티가 들쑥날쑥해서 편집/구조/독자관점이 자꾸 무너졌고

  • 무엇보다 “출간”이라는 마침표를 찍어야 다음 단계(리뷰/마케팅/매출)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자책 《운을 지배하는 향기》를 출간했고, 교보문고에서 일간베스트 자기계발 3위까지 올라가며 “진짜 작가의 트랙”에 진입했습니다.

“완벽해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시작해서 완성에 도달한다.” — 이걸 몸으로 배웠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했나요?

제가 사용한 핵심 도구는 딱 4개였습니다.

  1. 지피터스 수업 커리큘럼

  • “주제 → 목차 → 원고 → 편집 → 출간”을 주차별로 쪼개서 따라가며, 미완성 루프를 끊었습니다.

  1. ChatGPT (기획/집필/편집/마케팅 전반), 구글 Gem

  • 주제 좁히기, 독자 페르소나 설정, 목차 구조화, 문장 톤 정리, 리뷰/홍보 문구 제작까지 “작가+편집자+마케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게 했습니다.

  1. Word/문서툴 (원고 정리 & 버전관리)

  • 초안은 빠르게 쓰고, 최종본은 문서에서 “목차/문단/강조”를 정리해 출간 포맷에 맞췄습니다.

  1. 교보문고 등록 + 리뷰/홍보 퍼널(Threads/인스타/카톡 등)

  • 출간 후 바로 리뷰/공유/구매동선을 붙이며 초기 상승을 만들었습니다.

  • 꾸준한준님의 마케팅 전략 - 미리미리 알리고 매주, 매월 마케팅 대상을 달리하라는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Tip) 실제로 쓴 프롬프트 전문 + 짧은 소개

아래는 제가 “진짜로” 쓰던 방식대로 정리한 대표 프롬프트들이에요. 그대로 복붙해서 써도 됩니다.

1) 주제 확정 & 독자 훅 잡기

그동안 나와의 대화를 종합해서 판단했을 때,
내가 쓴다면 베스트셀러가 될 가능성이 높은 책 컨셉을 제안해줘.
특히 내가 반복적으로 강점을 보이는 주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2) 독자 페르소나 만들기 (책이 “팔릴” 방향으로 고치기)

내 책의 잠재 독자를 3명 페르소나로 만들어줘.
각 페르소나는
- 지금 겪는 문제
- 원하는 변화
- 책을 사기 직전의 망설임
- 내가 제공해야 할 해결(콘텐츠 약속)
을 포함해줘.
그리고 내 주제/목차가 분산돼 보이는 부분이 있으면 냉정하게 지적하고,
가장 강한 한 줄 메시지로 재정렬해줘.

3) 목차를 “베스트셀러 구조”로 재배치

내 책 주제는 “향기로 무의식을 설계해 삶의 흐름을 바꾸는 방법”이야.
목차를 5~9챕터로 구성해줘.
조건:
- 초반 20%: 공감 + 문제정의 + 반전(미신이 아니라 설계라는 프레임)
- 중반 60%: 실천 루틴(오늘 바로 가능한 행동)
- 후반 20%: 사례/체크리스트/요약/30일 플랜
각 챕터마다
- 독자가 얻는 결과
- 핵심 문장(한 줄)
- 실행 과제(3개)
까지 써줘.

4) 원고를 “독자 친화 문장”으로 편집(너무 지식형 → 루틴형)

아래 원고를 독자가 끝까지 읽게 편집해줘.
- 문장은 짧게
- 어려운 개념은 사례로 풀기
- 중간중간 소제목/리스트/체크박스 형태로 가독성 강화
- 마지막엔 “오늘 당장 할 3가지”로 마무리
[원고 붙여넣기]

5) 출간 후 “리뷰/홍보”를 자연스럽게 만들기 (카톡/DM/쓰레드용)

전자책 출간 소식을 지인에게 자연스럽게 알리는 문구 10개 써줘.
톤 3종:
1) 오래 연락 못 했던 지인에게(2년만에 연락)
2) 거래처/선배에게 정중하지만 부담 없게
3) 친한 친구에게 가볍고 유쾌하게
조건:
- ‘사주세요’ 느낌 말고, 근황+의미+링크 한 줄
- 리뷰를 부탁할 때도 예의 있게

활용 이미지/캡처

나노바나나로 중간중간 들어갈 이미지 삽화 제작

후각변연계와 아미카다의 빠른 경로


결과와 배운 점

결과

  • 지피터스 수업을 따라가며 전자책 원고를 완성

  • 교보문고 출간

  • 일간베스트: 홍보 하루 만에 일반 e북 35위 / 자기계발 3위 달성(캡처 기준)

배운 점 (핵심만)

  1. 출간은 재능이 아니라 “공정(프로세스)”
    아이디어가 많아도, 공정이 없으면 절대 완성으로 못 갑니다. 수업+루틴+도구가 공정을 만들어줬어요.

  2. 책은 ‘지식’이 아니라 ‘변화’로 팔린다
    독자가 원하는 건 정보가 아니라 “내가 오늘 바뀌는 방법” 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천 루틴”으로 계속 바꿨습니다.

  3. 초기 상승은 ‘출간 후 72시간’에 갈린다
    출간 직후에 공유/리뷰/동선을 붙이는 게 생각보다 훨씬 중요했습니다.

시행착오

  • 혼자 쓰면 “내가 하고 싶은 말”만 늘어나서 독자 훅이 약해짐

  • 전문성은 있는데, 오히려 그게 딱딱함/거리감으로 느껴질 수 있었음

  • 리뷰/홍보를 부담스러워해서 타이밍을 놓치면 상승이 꺾임

나만의 꿀팁

  • “초안은 빨리, 편집은 냉정하게”: 초안은 감정으로 쓰고, 편집은 독자의 눈으로 자르기

  • 한 문장 슬로건을 먼저 고정: 목차/표지/소개글/홍보문구가 모두 흔들리지 않음

  • 리뷰 요청은 ‘감사+짧은 부탁+편한 선택지’가 제일 잘 먹힘

앞으로의 계획

  • 베스트셀러 성과를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1. 리뷰 누적 / 2) 독자 사례 수집 / 3) 다음 콘텐츠(강의·워크북·오디오북)로 확장해서
      작가 브랜드를 시리즈화할 계획입니다.

“한 권의 책은 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세계관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지금부터는 “작가”가 아니라 “작가 시스템”으로 가야 더 멀리 가고 싶어요.


도움 받은 글 (옵션)

  • 지피터스 전자책 글쓰기 수업 커리큘럼/과제 구조

  • 수업에서 배운 “독자 페르소나 → 목차 → 출간” 흐름

  • 제일 많이 도움 받은건 20기 전자책 글쓰기 채팅방이에요. ( 응원, 정보나눔, 지식공유)


책을 쓴다는건 정말 소중한 경험이에요. 많은 분들이 인생에 한번은 했으면 합니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262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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