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스터디 2주차 사례글

요즘 감정 조사 앱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청소년·노인 세 그룹을 대상으로,
감정 단어·강도·색을 선택하게 하여
언어와 문화에 따라 감정 표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보는 연구 프로젝트입니다.
아직 전체 구조가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아 화면 흐름을 계속 다듬는 중입니다.

이번 주에는 파이어베이스를 연동하여
앱에서 입력한 감정 데이터가 실제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지난 모각에서는 Figma Make에서 만든 코드를 커서로 옮기다가 어려움을 겪었는데,
옆에 계시던 분의 도움으로 해결했고, 이후에는 커서에서 직접 기능을 붙이며 수정 중입니다.

최근에는 이 프로젝트를 일단 형태를 먼저 완성한 뒤, 이후에 구조를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색상 옵션을 보여주는 컴퓨터 화면의 스크린샷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접근 방식이 뇌과학적으로 어떤 기제와 연관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또한, 이 앱 설계가 여러 뇌과학 원리와 연결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GPT에게 매칭을 물어봤을 때 특히 다음 원리들과 연관된다는 답을 얻었습니다.

  • 일라이자 효과

  • 감정 전염 및 사회적 공명

  • 인지 부하 최소화

  • 선택지 감소 효과

  • 결정 피로 감소

  • 즉각적 보상·즉시 피드백 선호

  • 심미적 사용성 효과

  • 간격 효과

앞으로는 감정 입력 흐름과 색 선택 UI를 더 부드럽게 다듬고,
외국인·청소년·노인 코호트별 화면도 조정해볼 예정입니다.
조금 더 진척이 생기면 추가로 공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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