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발자도 쉽게! 커서로 만든 나만의 랜딩페이지

소개

랜딩페이지가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있었어요. 하지만 코딩은 잘 모르고, 기존 빌더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었죠. 그러다 알게 된 것이 바로 커서(Cursor) 였습니다. 이번에17기 커서 웹앱 스터디에서 성장PM님의 코칭으로 커서를 이용해서 아주 기초적인 개인 랜딩페이지를 만들어봤어요 😊

진행 방법

  • 사용한 도구

    • Cursor (커서)

    • PRD.md: 페이지 목적 및 핵심 내용 정리

    • Todo.md: 작업 리스트 및 구현 순서 정리

  • 제작 방식

    • 커서의 블록 단위 UI 구성 기능을 활용해 화면을 설계

    • 마우스 클릭만으로 컴포넌트를 배치하고 문구 수정 가능

    • 버튼, 텍스트, 이미지 삽입도 손쉽게 가능함

  • 작업 흐름

    1. PRD.md 문서를 기반으로 어떤 섹션이 필요할지 정리

    2. Todo.md에 해야 할 작업을 나열하고 순서대로 구현


Todd Cho

결과와 배운 점

  • 커서는 비개발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도구라는 걸 직접 체험했어요 🙌

  • 처음엔 어떤 블록을 써야 할지 몰라서 조금 헤맸지만, 기존 템플릿을 복제해서 수정하는 방식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 다음엔 피드백 폼을 달거나, 구글 시트 연동 같은 간단한 인터랙션 기능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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