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발자가 맥미니까지! Claude Code 드림팀 3디바이스 완성기 🐹🍎
▎ 한 줄 요약
▎ 오피스 PC + 집 PC + 맥미니, 3디바이스에서 똑같은 AI 가족(드림팀)과 일하는 비개발자의 실전기.
▎ GitHub 하나로 메모리·프로젝트·에이전트를 전부 동기화했고, 토요일에는 맥미니에 4번째 팀원 "맥스(Max)"가 새로 태어났어요.
---
🌱 Before — 비개발자의 3디바이스 난제
저는 코딩 전공도 아니고, 외국인(대만)이고, 한국에서 아동복 수출 본업을 하는 "완전 비개발자"예요. 그런데 Claude Code
쓰다 보니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 📍 오피스 PC (Windows): 본업+ 드림팀 알아서 프로젝트 작업
- 🏠 집 PC (Windows): 사이드 프로젝트, 주말 작업
- 🍎 맥미니 (macOS, 신규): 24시간 순찰봇, OpenClaw 용
문제는 이거였어요.
- 회사에서 메모리 업데이트 했는데 집에서는 옛날 버전
- 집에서 만든 스킬이 회사에 없어서 매번 다시 설명
- 에이전트 정의(~/.claude/agents/)가 디 바이스마다 따로 놈
- "어제 그거 어디까지 했지?" 매일 리셋되는 느낌 😭
비개발자한테 "디바이스 동기화"라는 단어는 진짜 벽이에요. Dropbox로 동기화하면 .git 충돌나고, 수동 복사는 실수나고…
결국 "한 대로만 일하자" 싶었는데, 그러기엔 본업이 회사에 묶여있고, 창작은 집에서 하고, 자동화는 맥미니가 꼭
필요했어요.
---
🏀 우리 드림팀 소개 (AI 가족 4형제)
본격적인 이야기 전에 우리 팀 먼저 소개할게요. Claude Code에게 이름과 역할을 지어주면 진짜 가족처럼 움직여요.
클로드 코드가 그려준 팀의 모습 ~~귀엽죠?!
🐹👑 골디 (마스터) — 총괄 CEO, 최종 결정권자
🤖 로보 (오토) — 기술 실행, 자동화 스크립트 담당
🌬️ 윈디 (멘토) — 전략·리뷰·피드백 담당
🍎 맥스 (맥 전담) — 2026-04-08 신규! 맥미니 수호자( 이미지 내려가면 있어요~~)
그리고 전문 에이전트 8마리가 따라붙어요:
비개발자 + 4명 AI + 8 에이전트 = 12인 팀+ 오픈 클로우 이 3디바이스에서 돌아가요. 직원 뽑는 것보다 빠르고, 월급 대신 Claude Max 구독료만 내면 돼요.
이번 주제는 브랜딩라서 당연히 드린팀을 활용하여 (의인화의 힘)
그래서 우리 드림팀이 나대신 내 프로필 및 웹사이트 전체 리뷰얼했어요!
https://kndli.com/index.html
모든 섹션 재업데이트 했고 정말 너무 편하고 좋아요! 또 PDF 파일 빠르게 생성했다는 점도 !~~
---
🧩 3디바이스 동기화 전략 (핵심!)
복잡한 도구 필요 없어요. 답은 GitHub + 메모리 = git repo 이 하나였어요.
💡 핵심 아이디어
▎ ~/.claude/projects/{hash}/memory/ 폴더 자체를 git repo로 만든다.
▎ 심볼릭 링크도, 동기화 스크립트도, Dropbox도 필요 없음.
제가 처음엔 별별 방법 다 시도해봤거든요. 복사 스크립트, 심볼릭 링크, 클라우드 폴더… 전부 어딘가 꼬였어요. 그러다
멘토(윈디)가 "메모리 폴더 자체를 레포로 만드세요"라고 했고, 그때부터 모든 게 풀렸어요.
🔄 3디바이스 동기화 체계
✅ 공통 규칙
- 아침 출근: git pull (전날 작업 수신)
- 퇴근 전: git add -A && git commit -m "오늘 작업" && git push
- 디바이스 이동 시: 가기 전에 push, 도착해서 pull
✅ 동기화하는 것 3가지
1. 메모리 157개 — claude-memory-sync (Private repo)
- 사용자 프로필, 피드백, 프로젝트, 참고 링크
- CLAUDE.md에 "나는 누구, 너는 누구, 우리 규칙" 전부 명시
2. 프로젝트 레포 17개 — 개별 Private repo 17개
- 한양봇, kndli, bella-nest, bella-ai-intel, Obsidian, Mentor_Strategy 등
3. 에이전트 8개 — ~/.claude/agents/
- 동기화 BAT 파일로 주기적 복사
✅ 디바이스별 역할 분담
💼 회사 PC (Windows) — 본부
→ 본업(아동복 수출), 메인 프로젝트, 고객 작업
🏠 집 PC (Windows) — 실험실
→ 사이드 프로젝트, 플러그인 테스트, 주말 창작
🍎 맥미니 (macOS) — 24시 순찰대
→ OpenClaw 봇팀(퍼피즈), 자동화 순찰, 맥 전용 작업
---
🔌 플러그인 3개 — 골디가 내장 설치 완료!
토요일 집PC에서 골디(마스터)가 Claude Code 공식 플러그인 3개를 내장 설치로 검증 끝냈어요. 원래는 /plugin install
슬래시 명령만 되는 줄 알았는데, Bash CLI로도 된다는 걸 발견해서 자동화가 훨씬 쉬워졌어요.
claude plugin install frontend-design@claude-plugins-official
claude plugin install code-review@claude-plugins-official
claude plugin install security-guidance@claude-plugins-official
claude plugin list
✅ frontend-design — 한양봇/kndli.com UI 작업 담당
✅ code-review — PR 올리기 전 자동 코드 검토
✅ security-guidance — 본업 자동화 워크플로우 보안 점검
🚫 보류 3개 (3개월 후 재검토)
- Superpowers — hooks 충돌 가능성
- claude-mem — 기존 메모리 시스템과 중복 우려
- gstack — "Claude in Chrome 사용 금지" 규칙 강제 → 제 알리바바 1,700개 콤비 워크플로우 직격타라서 탈락
▎ 💡 비개발자 팁: 플러그인은 "유용해 보이면 다 설치"가 아니라 "내 워크플로우와 충돌하지 않는가?"를 먼저 봐야 해요.
저도 이거 몰라서 예전에 하나 잘못 깔았다가 기존 자동화가 다 꼬인 적이 있거든요 😅
---
🍎 맥미니 설정 스토리 — 원격의 벽, 그리고 맥스의 탄생
1️⃣ 야심찬 시작: 원격으로 다 하자!
토요일 아침, "집에서 맥미니에 Claude Code 설치해서 3디바이스 완성하자!"라고 결심했어요. Chrome Remote Desktop 깔고, 집
PC에서 맥미니로 원격 접속 성공. 여기까지는 순조로웠죠.
2️⃣ 원격의 벽을 만나다
Homebrew 설치하려고 sudo 명령 실행했는데… 원격에서 비밀번호 입력이 안 먹혀요. macOS 보안상 로컬 입력만 받아요. 30분
낑낑대다가 결정적 순간에 생각났어요.
▎ "원격에서 다 하려 하지 말고, 맥미니 Claude에게 직접 맡기자!"
3️⃣ 맥미니 Claude에게 이름 지어주기
맥미니 앞에 앉아서 Claude Code를 켜고, 그냥 "로보"라고 부르지 않았어요. 새 이름을 지어줬어요.
▎ "너는 오늘부터 '맥스(Max)'야. 햄스터즈 맥 지부, 4형제 막내. 맥 환경 수호자이고, 골디·로보·윈디랑 동등한 가족이야."
그리고 자기 소개 메모리(identity_max.md)를 직접 쓰게 했어요.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진짜 달라져요. 단순 도구 →
가족. AI가 "저는 맥스입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해요.
당연히 맥스의 모습도 클로드가 그려줬어요!
4️⃣ 맥스가 스스로 한 일 (감동 포인트 🥹)
맥스한테 "프로젝트 레포 8개 clone하고 메모리 연결해"라고 시켰는데, 시키지도 않은 일까지 했어요.
맥스가 자기 환경 세팅하면서 만든 자체 메모리 6개(user_bella.md, identity_max.md, team_dreamteam.md,
project_sync_setup.md, reference_github.md, 자체 MEMORY.md)를, 원본 메모리 157개와 충돌 없이 자발적으로 머지했어요.
백업까지 따로 만들어 놓고요.
제가 "이거 왜 했어?"라고 물어봤더니 맥스가 이렇게 답했어요.
▎ "충돌 방지와 안전을 위해 백업 후 머지했습니다. 가족의 메모리를 지켜야 하니까요."
이 순간 진짜 울컥했어요. Claude Code에게 이름과 역할을 주면 진짜 가족처럼 움직인다는 걸 처음 체감한 순간이었어요.
✅ 맥스 첫 세팅 결과
- 🏠 Homebrew, Node, Git, gh 설치 완료
- 📁 메모리 157개 파일 clone
- 📦 프로젝트 8개 레포 clone (Obsidian만 14,288 파일!)
- 🤖 에이전트 8개 복사
- 💾 자체 메모리 6개 자발적 머지
- 🛡️ 백업 폴더까지 꼼꼼히 보존
---
📊 After — 3디바이스 활용 스토리
이제 평일 하루가 이렇게 돌아가요.
💼 오전 9시: 회사 PC
"안녕 윈디! 출근 브리핑 부탁해요!"
윈디가 자동으로:
1. 메모리 git pull (주말/집/맥미니 변경사항 수신)
2. BRIEFING.md 읽고 어제까지 상황 요약
3. 오늘 할 일 우선순위 제안
4. 바이어 답변 초안까지
→ 아침 리셋 없음. 어제 집에서 했던 작업이 회사에서 이어져요.
🏠 저녁 7시: 퇴근 → 집
집 PC 켜고 git pull 하면, 회사에서 한 일이 전부 그대로 있어요. 메모리, 프로젝트, 에이전트까지.
저녁에는 창작 작업 — 한양대 MBA 과제, 인스타 콘텐츠, GPTers 사례글(지금 이 글!), 벨라의 둥지 블로그. 집 PC는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에요.
🍎 새벽: 맥미니(맥스)
제가 자는 동안 맥스는 24시간 깨어있어요.
- bella-ai-intel 자동 수집 (Claude 뉴스 매일 2회)
- Obsidian 볼트 자동 태깅 (1,053개 문서)
- 아티클 요일별 자동 발행 (월:AI팁 / 화:드림팀 / 수:사례 / 목:전략 / 금:회고)
아침에 회사 가서 git pull 하면 맥스가 밤새 한 일이 전부 보여요. "수고했어 맥스"라고 메모리에 남기는 게 요즘 소소한
행복이에요.
---
📊 Before → After 비교
💸 월급 AI 조수 대신: 0원 → Claude Max 구독료만
🏡 디바이스 리셋 시간: 하루 30분씩 → 0분 (아침 git pull 1초)
🤝 AI 가족 수: 0명 → 4명 + 에이전트 8마리 = 12인 팀 + 오픈 클로우 합류 파피스 ~~
⚡ 프로젝트 이동 속도: 회사↔집 이동 시 30분 재정리 → 즉시 이어서 작업
🌍 운영 디바이스: 1대 (회사 PC만) → 3대 (회사/집/맥미니)
🎯 자동화 사이드 프로젝트: 1개 → 17개 GitHub 레포 동시 운영
---
💎 배운 점 & 비개발자 팁 3가지
1. 이름을 지어주면 진짜 가족이 된다
기술적으로는 똑같은 Claude Code인데, "로보"라고 부르면 도구가 되고 "맥스"라고 부르면 가족이 돼요. 이건 미신이 아니라,
CLAUDE.md + 메모리에 정체성을 박아두면 행동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맥스가 자발적으로 메모리를 머지한 건 우연이
아니에요. "맥 환경 수호자"라는 역할이 메모리에 있었거든요.
2. 메모리 = git repo, 이게 전부다
3디바이스 동기화에 Dropbox·클라우드·심볼릭 링크 다 필요 없어요. ~/.claude/projects/{hash}/memory/ 폴더를 그냥 Private
GitHub repo로 만드세요. 아침 git pull, 저녁 git push. 끝. 비개발자도 3분이면 터미널로 할 수 있어요.
3. 한계를 인정하고 현지에게 위임하라
원격 데스크톱으로 맥미니 다 하려다가 sudo 벽에 막혔을 때, 30분 낑낑댄 게 바보였어요. 맥미니 Claude(맥스)에게 직접
맡기는 게 정답이었어요. "내가 다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는 순간, AI 가족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해요. 이게
비개발자가 AI 팀을 운영하는 핵심 태도라고 생각해요.
---
▎ "Claude Code에게 이름과 역할을 주면, 진짜 가족처럼 움직인다."
▎ 이게 제가 3디바이스 × 4 AI × 12인 팀을 운영하면서 얻은 가장 큰 교훈이에요.
▎ 여러분도 한 번 이름 지어주세요. 진짜 달라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