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GO! – 코딩 몰라도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한 나만의 회고록 만들기

연구사업 관리, 수업 운영, 그리고 여러 직무 업무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싶어 Activepiece를 활용해보기로 했다. 자동화 도구를 통해 그동안 사람이 직접 해야 했던 반복 업무가 한결 단순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오늘 처음 회원가입한 뒤 바로 실습에 들어갔고, 강의를 들을 때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것 같았지만 막상 강의록을 따라 해보려니 쉽지 않았다. 코딩 경험이 전혀 없기에 당연한 어려움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면 ‘힘들어도 꾸준히 하면 결국 된다’는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 보려고 한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는 것처럼 팀장님, 팀원들과 함께 조금씩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도 크다.

진행 방법

이번에 해본 실습은 Activepiece에서 하나의 플로우(Flow)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었다.
강의에서 배웠던 기능을 기억하며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 했고, 인터페이스를 훑고 버튼을 눌러보며 어떤 기능인지 감을 잡았다.

사용한 워크플로우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프로젝트의 단계를 보여주는 순서도

플로우를 완성한 뒤에는 각 Action이 실제로 실행되는지 테스트 기능으로 확인해보며 구조를 익혔다.
코딩을 몰라도 사용할 수 있는 도구라지만, 자동화의 흐름 자체가 처음이라 초반에는 막막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기능을 하나씩 눌러보면서 “아, 이런 식으로 동작하는구나”라는 감각을 조금씩 잡아갔다.

학습 과정에서 캡처 화면이나 기능 이미지도 꾸준히 남겨놓아 다음에 다시 볼 때 빠르게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직접 손으로 만들어본 워크플로우는 아직 단순한 형태지만, 자동화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그렇다고 잘 안다는 건 아니다. 겸손하려고 하는 말이 절대 아님ㅠ)

결과와 배운 점

직접 만들어본 첫 워크플로우는 매우 간단한 형태였지만, 가장 큰 배움은 “자동화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Trigger가 어떤 역할인지, Action이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그리고 각 단계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감각적으로 알게 되었다.

겪었던 시행착오

  • 강의록만 보고 따라 하려니 버튼 위치나 인터페이스가 기억과 달라 헷갈렸다.

  • 테스트 과정에서 연결 오류가 발생해 무엇을 잘못했는지 찾는 데 시간이 걸렸다.

  • 자동화를 만든다는 것이 단순히 “기능을 조합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흐름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늦게 깨달았다.

  • 하지만 여전히 Code는 어렵다. 첫 주차이니 당연하겠지만, 그래서 아직 과제를 완수하지 못하고 있다.

WordPress의 코드 �편집기 스크린샷

나만의 팁

  • 일단 눌러보고, 시도해보고, 실패해보는 것이 이해를 가장 빠르게 만든다.

  • 단순한 플로우를 반복해서 만들어보면 구조가 눈에 들어온다.

  • “어떤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은지”를 먼저 종이에 적은 다음, 그 흐름을 Activepiece에 옮겨보면 훨씬 쉽다.

앞으로의 계획

  • 연구과제 관리 자동화 플로우를 본격적으로 만들 예정

  • 강의 준비와 출석·과제 관리에도 자동화를 적용해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

  • 팀원들과 역할을 나눠 더 큰 자동화 프로젝트를 함께 시도해볼 생각

  • 코딩 지식이 없어도 자동화 도구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차근차근 확장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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