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 초보 사용기....!!

n8n 자동화나 옵시디언 템플릿 구조화 같은 장대한 계획을 세웠지만, 솔직히 말해 이번 주엔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 하지만 그 대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해보기로 했어요.

지난주에 노동법 세미나를 다녀왔고, 해당 내용을 정리하고 제 의견을 남기는 작업을 해봤습니다. 옵시디언 공동볼트를 익숙하게 다루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이 과정을 통해 조금씩 적응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진행 방법

  • 노동법 세미나에 참석 후, 녹음 파일을 notebooklm에 업로드해 요약 요청

  • notebooklm이 놀랍게도 꽤 정밀하게 요약해줌 (발화자 구분도 가능!)

  • 요약된 내용을 복사해 옵시디언 공동볼트에 붙여넣고, 제 의견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글 작성

    컴퓨터의 한국어 페이지의 스크린 샷

사용 도구 목록:

  • 📌 notebooklm (녹음 기반 요약)

  • 🧠 Obsidian (협업형 마크다운 기반 노트)

  • 📂 공동볼트 템플릿 (스터디 공유용)

결과와 배운 점

  • notebooklm의 요약 능력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자동 자막보다 더 똑똑한 느낌이에요.

  • 다만 옵시디언은 여전히 낯설고, 템플릿 수정이나 링크 연결이 은근히 어렵게 느껴졌어요.

  • 결국 느낀 건, 거창한 자동화보다는 우선 기록 습관과 흐름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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