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 공동지식관리를 위한 글쓰기와 속성관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이번에 시도한 것은 옵시디언 공동지식관리를 위한 글쓰기와 폴더·속성(Properties) 관리 방식 정리였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 i.건축가가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

  • i.건축가의 역할 – 중재자 또는 해결사

  • i.생각과 태도

  • p.Make

  • p.Notion

.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Tip: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을 꼭 포함하고, 내용을 짧게 소개해 주세요.

Tip: 활용 이미지나 캡처 화면을 꼭 남겨주세요.

Tip: 코드 전문은 코드블록에 감싸서 작성해주세요. ( / 을 눌러 '코드 블록'을 선택)

사용 도구

  • Obsidian

  • Templater Plugin

활용 방식

  • 글을 먼저 개인작업폴더에서 작성 후, Properties를 최종적으로 적용 → 공동 관리 폴더로 이동.

  • 반대로 초기 단계에서 Properties를 지정한 뒤 Omnisearch로 필요한 노트를 빠르게 검색해 수정하는 방법도 비교 실험.

실험 중 발생한 이슈

  • status: Completed로 변경했을 때, 작성한 글 목록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문제 확인.

  • 템플릿 적용 시 자동 폴더 이동으로 초안 작성이 중단되는 불편함.

처음에는 템플릿을 적용하면 노트가 곧바로 특정 폴더로 이동해 버려, 작업 도중 관리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작업용 개인폴더에서 글을 쓰고, 마지막 단계에 Properties를 적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가?”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실험을 했습니다.

또한 공동 작업 시 주변 건축가들과 어떻게 초기폴더를 설명해야 하는지, tags와 본문 내 #태그의 차이, 속성값 author와 본문 링크 처리의 차이 등도 함께 고민했습니다.

.

결과와 배운 점

시행착오

  • 초기에 Properties를 적용하면 협업자들이 Omnisearch로 빠르게 검색 가능하지만, 작업 중 이동되는 불편함이 있음.

.

나만의 꿀팁

  • 개인 작업 → Properties 적용 → 공동 관리 폴더 이동이라는 3단계 방식이 안정적.

.

앞으로의 계획

  • 협업자와의 공유 방식에 따라 초기 폴더 구조와 Properties 속성 표준안을 만들 예정.

  • 주변의 건축가들과 건축관련 공동지식관리도 하고 싶으나, 초기 셋팅자료를 만들 자신이 없음.

.

도움 받은 글 (옵션)

구요한, 이태극 스터디장님들의 친절한 설명

1

👉 이 게시글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