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던 것 📝
- 지난주에 완성한 서비스 전략(타겟 고객 / MVP / 가격 / 비즈프로필)을 기반으로, 서비스 A(영유아 율동 클래스)와 서비스 B(AI 자기주도 공부방) 각각의 랜딩페이지를 제작
- Threads 30일 콘텐츠 캘린더를 만들어 SNS 운영 준비
활용한 툴 ⚒️
- Claude Code: Threads 콘텐츠 기획, 랜딩페이지 PRD 작성, HTML/CSS/JS 단일 파일 랜딩페이지 제작, 실제 이야기 반영 및 개인정보 범위 조율에 활용함.
- MD 파일 시스템: 콘텐츠 캘린더(12번), PRD(14 번)를 번호 붙은 MD 파일로 저장하고, 랜딩페이지는 landing_a/, landing_b/ 폴더로 분리 관리함.
진행 세부 내용 🔍
1️⃣ Threads 30일 콘텐츠 캘린더 제작
시도한 방법: 타겟 고객 페르소나(08번 파일)와 MVP 정의(09번 파일), 가격(11번 파일)을 Claude에 참조하여 서비스 A / 서비스 B 각각 30개씩, 총 60개의 Threads 포스트를 한 번에 요청함.
얻은 결과: 주차별 테마(나 소개 → 문제 인식 → 솔루션 → 사회적 증거)로 구성된 캘린더가 완성됨. 각 포스트는 후킹 한 줄 / 본문 / CTA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두 서비스의 톤을 분리(서비스 A: "엄마 친구" / 서비스 B: "믿을 수 있는 전문가")하여 관리함.
2️⃣ 랜딩페이지 PRD 작성
시도한 방법: 기존 MD 파일들(03, 08, 09, 11번)을 참조하여 서비스 A / B 각각의 랜딩페이지 PRD를 한 번에 요청함. 섹션 구성, 핵심 카피 후보, 톤앤매너, 색감, CTA 행동, 모바일 설계 메모를 포함하도록 지시함.
얻은 결과: 두 서비스의 색감을 의도적으로 차별화함.
1) 서비스 A: 소프트 핑크 + 밝은 민트 → 하츄핑·핑크퐁 세계관 연상, "엄마 친구" 느낌
2) 서비스 B: 차분한 민트 + 딥 네이비 → 신뢰·전문성 연상, "믿을 수 있는 전문가" 느낌배운 점: 같은 사람이 운영하는 두 서비스라도, 타겟 고객이 다르면 색감·톤·페르소나를 다르게 설계해야 함. PRD 단계에서 이 방향성을 먼저 잡아두면, 실제 제작 시 일관성이 유지됨.
3️⃣ 단일 HTML 파일 랜딩페이 지 제작 (서비스 A / B)
시도한 방법: PRD를 기반으로
index.html하나에 HTML + CSS + JS를 모두 담는 방식으로 랜딩페이지 제작을 요청함. 외부 의존성은 Pretendard 폰트 CDN 하나로 최소화하고, 이미지가 필요한 자리는 placeholder로 처리하도록 지시함.얻은 결과: 두 페이지 모두 완성됨.
1) 서비스 B(`landing_b/index.html`): 1,000줄 / 39KB. 히어로 → 문제 인식 → 솔루션 → 가격(탭 전환) → 후기 → FAQ → 최종 CTA 구성. 가격 섹션에서 "AI 공부방 / 입시 컨설팅" 탭 전환 기능, FAQ 아코디언, 스크롤 시 하단 고정 CTA 버튼(모바일 전용) 포함.
2) 서비스 A(`landing_a/index.html`): 976줄 / 36KB. 동일한 구조에 핑크 그라디언트 디자인과 체크리스트 형식의 문제 인식 섹션 적용.
피드백: 코드 작성 후 교체해야 할 항목 목록(당근 비즈프로필 링크, 카카오 오픈채팅 링크, 사진/영상 placeholder)이 명확하게 정리되어, 실제 오픈 전 체크리스트로 활용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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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콘텐츠) 정정 및 개선과정 ✏️
1️⃣ 여름 시즌 맥락 반영 (콘텐츠 수정)
발생한 문제: 초안에서 서비스 A의 문제 인식 포스트가 "문화센터 대기"를 중심으로 작성되어 있었음. 그러나 지금 시점(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놀이터를 못 나간다"는 맥락이 더 즉각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함.
해결 방법: Claude에 수정 요청 시 "문화센터 내용을 제외하고 여름 더위로 놀이터 이용이 어렵다는 엄마들의 고민을 추가해줘"라고 구체적인 방향을 지시함.
얻은 결과: 계절 맥락에 맞 게 내용이 교체됨. "한낮 아스팔트 온도가 50도를 넘는다", "열사병 걱정에 놀이터도 못 데려가는 여름" 등 실감나는 표현으로 바뀜.
배운 점: AI가 초안을 만들어줬더라도, 실제 운영 시점의 맥락(계절, 이슈, 트렌드)에 맞게 사람이 직접 검토하고 수정 지시를 내리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함.
2️⃣ 실제 경험담 반영 (새언니 이야기)
시도한 방법: "사촌오빠 와이프인 새언니가 담임선생님이 AI로 생기부를 준비해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 상담을 해왔다"는 실제 이야기를 서비스 B 콘텐츠에 추가하면 어떨지 먼저 의견을 물어봄.
Claude의 피드백: 현재 랜딩페이지에서 "왜 이 수업을 시작했는지"가 빠져 있었으며, 이 이야기가 ① 학부모 공감 ② 가족이 먼저 찾아왔다는 신뢰 ③ 영업이 아닌 필요에서 출발했다는 진정성을 동시에 해결한다고 분석해줌.
얻은 결과: 두 곳에 반영함.
landing_b/index.htmlSolution 섹션: 새언니 말을 인용 블록으로 강조한 "이 수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스토리 박스 추가12_SNS_스레드_30일.md서비스 B Day 4: 추상적인 "스토리텔링이 본업" 글 → 새언니 실화 에피소드로 전면 교체배운 점: 콘텐츠에서 "왜 이걸 시작했는지"를 설명하는 기원 스토리(origin story)는 신뢰 형성에 강력하게 작동함. 특히 가까운 사람의 실제 고민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은, 영업 목적으로 기획된 서비스와 다르다는 인식을 만들어줌.
배운 점 📚
1️⃣ AI는 초안 제작에 강하고, 맥락 판단은 사람이 해야 한다.
콘텐츠 60개, 랜딩페이지 2개를 짧은 시간 안에 만드는 것은 AI가 도와줬지만, "지금 여름이니까 놀이터 맥락이 더 맞겠다", "현직 회사명은 숨기는 게 좋겠다", "새언니 이야기를 넣으면 진정성이 생기겠다"는 판단은 모두 사람이 했음. AI는 지시한 것을 빠르게 실행하는 도구이고, 무엇을 지시할지는 여전히 사람의 몫임.
2️⃣ 실제 이야기 하나가 전략적 설명 열 줄보다 강하다.
새언니 이야기를 추가하기 전과 후의 랜딩페이지는 전달하는 정보는 같지만, 읽는 사람이 느끼는 온도가 완전히 달라짐. 특히 신뢰가 핵심인 교육·육아 서비스에서 "왜 시작했는지"를 보여주는 기원 스토리는 필수 요소임을 체감함.
3️⃣ 공개 전 체크리스트를 미리 만들어야 한다.
랜딩페이지 제작 후 Claude가 자동으로 "교체해야 할 항목 목록"을 제공해줬는데, 이것이 실제로 오픈 전 체크리스트 역할을 함. 앞으로는 콘텐츠 완성 시점에 "공개 전 확인 사항"을 함께 정리해두는 습관이 필요함.
항목 목록"을 제공해줬는데, 이것이 실제로 오픈 전 체크리스트 역할을 함. 앞으로는 콘텐츠 완성 시점에 "공개 전 확인 사항"을 함께 정리해두는 습관이 필요함.
향후 계획 1 : [서비스 B 방향 집중] 스터디 팔로우 🧭
html 랜딩페이지의 URL 연결 등 지난 스터디 후반부 내용 팔로우 필요
랜딩페이지 세부 내용 업데이트 : 자기주도 공부방 운영 방법, 대표 이미지 추가, 상 담 채널 연결 등
threads 실제 업로드 시도
6월 - 당근마켓, threads 등 SNS을 통해 비즈니스 오픈 및 홍보 시작, 라이트 버전으로 운영 시도 및 학생&학부모의 피드백 모으기
7월 - 라이트 버전 보완 혹은 본격 소규모로 운영 시도 (여름 방학 집중)
향후 계획 2 : [서비스 A 방향 전환] 율동 클래스 → 인스타 채널로! 🧭
실제로 오프라인 율동 수업을 준비하면서 두 가지 현실적인 벽에 부딪혔음.
1. 영유아 대상 수업 운영의 어려움: 생각보다 훨씬 세심한 준비와 현장 대응(에너지 ㅎㅎ)이 필요함.
2. 세종시 대관 인프라 부족: 영유아 클래스에 적합한 연습실이 많지 않고, 유일한 연습실도 위치도 아쉬움. 무엇보다 영유아 클래스 수익 규모에 비해 대관료 부담이 다소 높음.
→ 아이디어 단계에서는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실행 단계에서 장소·수익 구조 모두 예상보다 어려움이 컸음.
그래서 방향을 바꾸기로 했음.
우선은 오프라인 수업 대신, 딸과 함께 율동하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추억도 쌓고 팔로워를 모아볼 예정. 팔로워가 어느 정도 쌓이면, 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오래전부터 시도해보고 싶었던 육아 관련 앱을 팔로워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것이 최종 목표.
오프라인 수업은 완전히 포기하는 게 아니라 안양으로 이사 후 재시도할 계획.
- 안양은 대관 옵션이 더 많음.
- 야외 활동이 어려운 여름인 만큼 니즈는 분명히 있을 것으로 판단
- 집중력과 표현력이 상대적으로 좋은 5~7세 유아 대상으로만 운영 (영아는 제외)
- 참고로 4살 첫째딸은 깍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