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law 뽀짝이 따라하기 챕터3 [미니사례]

## 소개

이번에는 openclaw 뽀짝이 따라하기 3일차로, 반복해서 하던 작업을 그냥 기억이나 감으로 처리하지 않고 스킬 형태로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1차에서는 기억 구조를 잡았고, 2차에서는 운영 안정성과 검증 기준을 붙였다면, 3차에서는 이제 반복 작업을 다시 쓸 수 있는 형태로 고정하는 단계라고 보고 접근했습니다.

이번 작업의 핵심은 “지금 잘 되는 방식이 있다면, 그걸 다음에도 같은 품질로 다시 쓸 수 있게 만들 수 있나”였습니다.

## 진행 방법

이번에는 실제로 자주 반복되는 흐름을 기준으로 스킬 후보를 먼저 뽑았습니다.

예를 들면

- GPters 사례글 작성 흐름

- 뽀짝이 업무일지 기준 차수 분석 흐름

- 메모리 저장 분류 흐름

- 요즘 뜨는 스킬 아이디어를 찾는 흐름

이런 것들은 매번 새로 설명하거나 감으로 처리하면 조금씩 흔들리기 쉬워서, 입력과 출력, 판단 기준, 실수 방지 규칙을 같이 묶어 스킬 형태로 정리하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이번에 특히 정리한 쪽은 트렌드 탐색용 스킬 초안이었습니다.

깃허브에서 스타를 많이 받는 흐름, 오픈클로/에이전트 생태계와의 연결성, SNS나 커뮤니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주제를 같이 보고, 실제로 만들 가치가 있는 스킬 후보를 뽑는 방식으로 구조를 잡았습니다.

즉 단순히 “요즘 뭐가 유행하나”를 보는 게 아니라, “지금 만들면 바로 재사용 가능한 스킬이 될 수 있나”를 같이 보는 쪽으로 설계했습니다.

## 결과와 배운 점

이번 작업을 하면서 느낀 건, 3차에서 중요한 건 기능 추가보다 작업 방식의 고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냥 한 번 잘 되는 것과, 다음에도 같은 방식으로 다시 쓸 수 있는 것은 꽤 다르더라고요.

특히 아래 같은 차이가 컸습니다.

- 감으로 하던 작업을 입력/출력 구조로 고정할 수 있음

- 다음에 같은 요청이 와도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음

- 실수 포인트를 미리 규칙으로 박아둘 수 있음

- 사례글 작성이나 분석 같은 반복 작업이 훨씬 덜 흔들림

결국 3차는 새로운 기능을 많이 붙이는 단계라기보다, 이미 하던 일을 스킬과 절차로 바꿔서 재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단계라는 걸 더 분명하게 느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다음에는 이번에 잡은 스킬 흐름을 더 실제 작업에 붙여보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 사례글 작성 스킬 고도화

- 차수 분석 스킬 고도화

- 메모리 저장/검증 흐름 절차화

- 트렌드 탐색 결과를 바로 스킬 초안으로 연결하는 흐름 만들기

이번 3일차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잘하고 있는 작업을 스킬로 바꾸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운영이 훨씬 덜 흔들린다”는 감각이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점은 현재 구조를 다음 단계로 확장할 때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는지에 대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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