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맡긴 우리집 저녁 메뉴, PRD로 시작된 기적

소개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던 AISTUDIO Build를 민트베어님의 강의를 통해 청강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바이브코딩처럼 내가 원하는 조건만 넣으면 뚝딱 만들어지는 걸 기대했는데요 😊

그러다 예상치 못하게 PRD(Product Requirement Document)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기획서가 있어야 AI가 진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걸 배운 시간이었어요.

진행 방법

실습 시간에는 민트베어님이 제작하신 ‘Build Assistant AI’ 앱을 활용했어요.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 PRD 작성: 우리 가족의 저녁 메뉴 추천 앱을 만들기 위한 요구사항을 문서화

  • Build에 붙여넣기: 작성한 PRD를 AISTUDIO Build에 그대로 복붙!

  • 앱 생성:

    • 각자의 알레르기,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을 설정할 수 있게 했어요

    • 클릭 한 번으로 3남매 맞춤 저녁 메뉴 추천을 받을 수 있었어요

    • 영양 분석, 주요 식재료, 즐겨찾기 저장 기능까지!

Google AI Studio – Build 전용 PRD 입력 템플릿

이 문서에 기재된 내용을 기반으로, Google AI Studio – Build는 실행 시점의 최신 기능·최신 모델·최신 API·최신 매뉴얼을 자동으로 확인하여 최적의 앱을 구성합니다.
구체적인 UI/DB 구조/모델 설정은 자동으로 설계해주세요.

⸻

[0] 기본 정보

앱 이름: 3남매 튼튼 식탁 (Three Siblings Healthy Dinner)
앱의 주요 목적 (한 문장): 성장기 3남매의 영양 균형과 소화를 고려하여, 아이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최적의 저녁 메뉴를 AI가 추천하는 앱입니다.

⸻

[1] 앱의 주요 기능

핵심 기능:
- **자녀 프로필 설정**: 3남매 각각의 나이, 알레르기 정보, 선호/비선호 식재료를 입력하고 브라우저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하는 기능.
- **AI 맞춤 메뉴 추천**: 성장기 필수 영양소(단백질, 칼슘 등)와 저녁 시간대 소화 부담이 적은 식재료를 분석하여, 3명이 공통적으로 먹을 수 있는 단일 메뉴 제안.
- **식재료 적합성 체크**: 추천된 메뉴가 왜 저녁에 좋은지, 혹은 피해야 할 식재료가 제외되었는지에 대한 영양학적 근거(AI 분석) 제공.
- **히스토리 관리**: 마음에 들었던 메뉴를 로컬 저장소에 즐겨찾기하거나 지난 추천 기록을 조회하는 기능.

⸻

[2] 사용자 흐름

사용자 흐름:
1. 앱 실행 시, 최초 1회 자녀 3명의 프로필(나이, 특이사항)을 입력합니다.
2. 메인 화면에서 '오늘의 저녁 추천받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3. AI가 아이들의 정보를 종합하여 3명 모두에게 적합한 통합 메뉴와 영양 정보를 보여줍니다.
4. 사용자는 메뉴가 마음에 들면 '저장'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추천'을 요청합니다.
5. '기록' 탭에서 이전에 추천받은 메뉴들을 다시 확인합니다.

⸻

[3] 데이터 활용 여부

데이터 저장/조회 기능 필요 여부: 필요 (로컬 스토리지 활용)
데이터 관련 요구사항:
- 별도의 서버나 외부 DB 없이, 사용자의 브라우저 로컬 스토리지(Local Storage)를 사용하여 자녀 프로필과 메뉴 히스토리를 관리합니다.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데이터는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

[4] 화면 구성 의도 (선언적 표현)

원하는 화면 유형:
- **프로필 설정 화면**: 카드 형태의 입력 폼으로 3남매 정보를 깔끔하게 입력.
- **메인 대시보드**: 따뜻한 느낌의 UI로, 추천 버튼이 강조된 화면.
- **추천 결과 카드**: 음식 이미지(생성형 AI 활용 가능 시)와 함께 메뉴명, 영양 분석, 저녁 추천 사유가 정리된 카드 뷰.
- **기록 리스트 화면**: 날짜별 추천 메뉴 목록 조회.

⸻

[5] 기타 요구사항

기타 요구사항:
- **디자인 테마**: 부모가 사용하기 편안한 따뜻한 색감(Warm tones)과 가독성 높은 세련된 한글 폰트 적용.
- **메뉴 통합 로직**: 3명의 취향이 충돌할 경우, 영양학적 이점을 우선순위로 하여 절충안을 제시하도록 프롬프트 최적화.
- **저녁 특화**: 카페인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 등 저녁에 섭취 시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배제하는 로직 포함.

⸻

[6] 보조 옵션

- 언어 설정: 한국어 인터페이스
- 반응형 디자인: 모바일 및 태블릿 환경 최적화

⸻

[7] 확장 가능성

확장 아이디어:
- 추천된 메뉴에 필요한 식재료 장보기 리스트 생성 기능.
- 일주일치 식단표 자동 생성 기능.

⸻

Build 적용 지침 (중요)

“위 PRD 내용은 실행 시점의 Google AI Studio – Build가 제공하는 최신 기능, 최신 모델, 최신 API, 최신 매뉴얼을 기준으로 해석하고 구현합니다.
필요한 경우 Build는 최신 버전 권장 설정을 우선 적용하여 UI·기능·데이터 구조를 자동으로 최적 설계합니다.”
메뉴와 가입 양식이 있는 한국어 웹사이트

결과와 배운 점

👀 처음에는 ‘이게 되겠어?’ 싶었지만,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삼남매 튼튼 식탁’이라는 앱이 만들어졌고,
아이들 각각의 식성을 반영해서 메뉴가 추천되더라고요.

🍽️ 매번 "오늘 저녁 뭐 먹지?"를 고민하던 입장에서 AI가 메뉴 고민을 줄여주는 경험은 신기하고도 감동이었어요.

🤖 그리고 무엇보다, 단순한 도구 조작이 아니라 ‘기획’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AI가 원하는 걸 만들어준다는 것을 확실히 배운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다른 아이디어를 실현할 때도 PRD부터 고민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그리고 이참에 예전에 제작해 두었던 우리 가족 스케줄러 앱도 다시 손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들어 일정이 자꾸 꼬이는데, AI의 도움을 받아 더 효율적인 도구로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한국 앱 스크린샷

<수정 제작중...>

도움 받은 글

  • 민트베어님의 AISTUDIO Build 강의 (청강)

  • Build Assistant AI 실습 예제

2개의 답글

뉴스레터 무료 구독

👉 이 게시글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