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네이버 블로그 초보자용 키워드 대시보드부터 발행 패키지까지 만든 과정

📝 한줄 요약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할 때 가장 막막한 지점은 “무엇을 먼저 써야 하지?”입니다. 이번에는 AI에게 단순히 글감을 추천받는 데서 멈추지 않고, 키워드 대시보드, 발행용 원고, 표 이미지, 태그, 출처, 체크리스트까지 한 폴더에 모이는 발행 패키지를 만들었습니다.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돼요:

  • 목표는 네이버 블로그 초보자가 오늘 쓸 글 3개를 고를 수 있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AI에게 바로 “만들어줘”가 아니라, 먼저 관심 분야·독자·자료·콘텐츠 유형을 질문하게 했습니다.

  • 네이버 상위 글은 단순 요약이 아니라 “공통점”과 “빈틈”으로 나눠 분석했습니다.

  • 결과물은 설명이 아니라 실제 파일로 남겼습니다. 원고, 이미지, 체크리스트, 대시보드가 모두 생성됐습니다.

  •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글감 선정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발행 준비까지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 핵심 교훈은 AI에게 결과물을 파일 단위로 요구하라는 것입니다.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은데 글감 선정이 막막한 초보자

  • 매번 “오늘은 뭘 쓰지?”에서 멈추는 사람

  • AI에게 글을 시켜봤지만 결과물이 추상적인 조언으로 끝났던 사람

  • 키워드 조사, 원고 작성, 이미지 준비, 발행 체크리스트를 한 번에 정리하고 싶은 사람

  • 수강생이나 팀원에게 AI 실습 과제를 주고 싶은 강사·운영자

😫 문제 상황 Before

블로그를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건 글을 쓰는 것보다도, 사실 무엇을 먼저 쓸지 정하는 일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 키워드를 검색하고, 상위 글을 열어보고, 어떤 내용이 반복되는지 보고, 내가 더할 수 있는 차별점이 있는지 판단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 과정이 더 막막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막상 화면 앞에 앉으면 이런 질문에서 멈춥니다.

  • 어떤 키워드부터 써야 하지?

  • 상위 글을 따라 쓰면 되는 걸까?

  • 내가 더할 수 있는 내용은 뭘까?

  • 공식 출처나 표 같은 건 어디에 넣어야 하지?

  • 글감은 골랐는데 발행 준비는 또 어떻게 하지?

그래서 이번 작업의 목표는 단순한 키워드 추천이 아니었습니다.

초보자도 오늘 쓸 글 3개를 고르고, 그중 하나를 바로 발행 준비까지 가져갈 수 있는 대시보드를 만드는 것

이게 시작점이었습니다.

🛠️ 사용한 도구

  • 도구명: Hermes Agent / Codex 기반 대화형 작업

  • 주요 작업: 네이버 상위 글 조사, HTML 대시보드 생성, 발행용 원고 작성, 이미지 제작, 업로드 패키지 정리

  • 특이사항: 설명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파일과 브라우저 검증 캡처까지 생성했습니다.

🔧 작업 과정

AI에게 먼저 질문하게 했다

처음부터 샘플 코드를 실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프롬프트에 이런 조건을 넣었습니다.

단, 지금 샘플을 그대로 만들지 말고 먼저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질문해줘.
질문과 답변이 끝나기 전에는 코드 수정이나 대시보드 생성을 시작하지 마.

이 부분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보통 AI에게 “대시보드 만들어줘”라고 하면, AI는 그럴듯한 샘플을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물이 실제로 내 독자와 내 관심 분야에 맞을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먼저 AI가 물어보게 했습니다.

  • 앞으로 쓰고 싶은 관심 분야 3개는 무엇인가?

  • 각 분야에서 가장 먼저 도움을 주고 싶은 독자는 누구인가?

  • 독자가 겪는 문제나 자주 묻는 질문은 무엇인가?

  • 내가 직접 제공할 수 있는 경험, 사진, 비용, 비교표, 사례는 무엇인가?

  • 원하는 콘텐츠 유형은 정보형, 비교형, 방법형, 후기형 중 무엇인가?

  • 대시보드를 매일 쓸지, 한 번만 만들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지?

  • 원하는 색상과 화면 분위기는 무엇인가?

이 질문을 거치면서 샘플의 여행·운동·재테크 키워드는 사라지고, 실제 관심 분야에 맞춘 보드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다음처럼 정리됐습니다.

  • 산만한 사람을 위한 행동 가이드

  • 산만한 사람을 위한 심리학

  • 산만한 사람을 위한 생활팁

주 독자는 “산만함을 느끼는 모든 사람”이었고, 핵심 문제는 “일상생활에 피해가 생기고, 시작이 막막하고, 뭘 먼저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니 대시보드는 단순한 키워드 목록이 아니라, 특정 독자를 위한 콘텐츠 판단 도구가 됐습니다.


네이버 상위 글을 요약이 아니라 빈틈으로 봤다

그다음에는 네이버 상위 글을 실제로 확인하는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네이버 상위 글을 실제로 확인하고 콘텐츠 빈틈과 AI 인용 구조까지 분석한 뒤, 코드를 실행해 HTML을 만들고 브라우저에서 화면도 검증해줘.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상위 글 요약”이 목적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상위 글을 그대로 따라 쓰면 결국 비슷한 글이 됩니다. 그래서 분석 기준을 이렇게 나눴습니다.

  • 상위 글에서 반복되는 공통 내용

  • 아직 충분히 답하지 않은 질문

  • 내가 더할 수 있는 경험이나 공식 근거

  • AI가 인용하기 쉬운 구조

예를 들어 첫 번째로 선택한 글감은 “산만한 사람 카카오톡 정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상위 글에는 카카오톡 기능 설명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산만한 사람이 의사결정 피로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정리 순서표”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차별화 방향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 고정하기

  • 숨기기

  • 알림 끄기

  • 용량 정리

이 기능들을 따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15분 안에 따라 할 수 있는 순서로 재구성했습니다.

또 AI 인용을 고려해 다음 요소도 넣기로 했습니다.

  • 카카오 고객센터 출처

  • 남길 방 / 숨길 방 / 나갈 방 판단표

  • 답변형 첫 문장

  • 질문형 H2 구조

  • 체크리스트와 표

이렇게 하니 글감이 훨씬 선명해졌습니다.


키워드 대시보드를 실제 HTML로 만들었다

키워드 후보와 분석 기준이 정리된 뒤에는 실제 대시보드를 만들었습니다.

대시보드에는 다음 요소가 들어갔습니다.

  • 오늘 추천 글감 3개

  • 추천 이유

  • 상위 글 공통점

  • 콘텐츠 빈틈

  • 내가 더할 차별화 요소

  • 자체 편집 평가 점수

  • AI 인용 준비 점수

  • 답변형 첫 문장

  • 질문형 H2

  • 필요한 공식 출처

  • 나머지 후보 키워드 9개

디자인 조건도 명확히 정했습니다.

  • 밝은 아이보리 배경

  • 진한 회색 글자

  • 벽돌색 강조색

  • 컴퓨터에서는 3열

  • 작은 화면에서는 1열

  • 긴 분석은 접기/펼치기로 숨기기

  • 외부 라이브러리 없이 HTML 안에 CSS와 JavaScript 포함

AI가 코드를 만들고 끝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브라우저에서 열어 화면도 검증했습니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캡처를 만들어 카드 겹침, 글자 잘림, 가로 스크롤 문제까지 확인했습니다.

이 단계에서 “AI가 만들어준 것 같다”가 아니라, “실제로 열리는 결과물”이 생겼습니다.


첫 번째 글감을 발행 가능한 원고로 바꿨다

대시보드에서 첫 번째로 선택한 글감은 이것이었습니다.

산만한 사람 카카오톡 정리하는 방법

이 글감은 기능 설명 글이 이미 많았습니다. 그래서 포지션을 바꿨습니다.

카카오톡을 완벽히 정리하는 법이 아니라, 산만한 사람이 15분 안에 채팅방·알림·용량을 덜 피곤하게 정리하는 순서

AI에게 바로 원고를 쓰게 하지 않고, 먼저 글의 구조를 잡았습니다.

  • 제목 후보

  • 첫 문단

  • 질문형 H2

  • 남길 방 / 숨길 방 / 나갈 방 판단표

  • 15분 실행 순서

  • 공식 출처 위치

그다음 발행용 원고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중간에 실제 사례도 하나 넣었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브랜드 채널을 정리를 하지 않아서 정작 중요한 글들은 나중에 읽게 되어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겼어요.

이 문장은 원고 안에서 자연스럽게 다듬어졌습니다.

예전에는 브랜드 채널을 정리하지 않아서, 정작 중요한 글과 연락을 나중에 읽게 되었고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생긴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글이 단순 정보글이 아니라 경험이 있는 생활 가이드처럼 바뀌었습니다.


발행본, 이미지, 체크리스트까지 한 폴더에 모았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여기였습니다.

보통 AI 작업은 “원고 초안”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붙여넣기 좋은 형태로 다시 변환했습니다.

  • Markdown 표를 문단형·리스트형으로 변환

  • 체크박스를 일반 실행 순서로 변환

  • 이미지 삽입 위치 표시

  • 공식 출처를 하단 목록형으로 정리

  • 내부 분석 메모 제거

  • 발행 체크리스트 분리

그리고 개인정보 캡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표 이미지도 만들었습니다.

  • 15분 카카오톡 정리 순서표

  • 남길 방 / 숨길 방 / 나갈 방 판단표

마지막에는 네이버 업로드 패키지 파일까지 만들었습니다.

그 안에는 이런 정보가 들어갔습니다.

  • 제목

  • 본문 파일명

  • 이미지 파일명

  • 삭제할 이미지 자리

  • 태그

  • 출처

  • 발행 전 체크리스트

  • 발행 후 기록란

이 결과가 꽤 컸습니다.

원고 따로, 이미지 따로, 태그 따로, 출처 따로 흩어져 있으면 발행 직전에 또 헤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발행 준비물이 한 폴더에 모였습니다.

즉, AI가 “글을 써준 것”이 아니라, 발행 직전까지 필요한 준비물을 정리해준 것에 가까웠습니다.

✅ 결과 After

Before vs After

항목

Before

After

글감 선정

네이버 검색 후 상위 글을 수동으로 보며 판단

오늘 추천 글감 3개를 대시보드에서 확인

상위 글 분석

읽고 감으로 판단

공통점, 빈틈, 차별화 방향으로 분리

원고 준비

글감 선택 후 다시 구조를 짜야 함

제목, 첫 문단, H2, 출처 구조까지 준비

이미지 준비

필요할 때 따로 제작

표 이미지 2개 생성

발행 준비

원고, 이미지, 태그, 출처가 흩어짐

한 폴더 안에 발행 패키지로 정리

다음 운영

발행 후 기록이 따로 없음

발행 URL, 수정 메모, 다음 글 후보 기록란 준비

결과물

이번 작업으로 남은 결과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키워드 대시보드

  • 구조화된 조사 데이터

  • 카카오톡 정리 글 원고 초안

  • 네이버 블로그 발행본

  • 15분 정리 순서표 이미지

  • 남길 방 / 숨길 방 / 나갈 방 판단표 이미지

  • 네이버 업로드 패키지

  • 발행 대시보드

  • 수강생 실습용 Python 템플릿

  • 화면 검증 캡처

💬 이 과정에서 배운 AI 활용 팁

효과적이었던 것

  1. AI에게 먼저 질문하게 하기

    바로 결과물을 만들게 하면 샘플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에게 먼저 관심 분야, 독자, 자료, 콘텐츠 유형을 질문하게 하면 결과물이 훨씬 맞춤형이 됩니다.

  2. 상위 글 요약이 아니라 빈틈을 찾게 하기

    “상위 글 요약해줘”라고 하면 비슷한 글을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대신 “상위 글의 공통점과 아직 답하지 않은 질문을 나눠줘”라고 하면 차별화 방향이 보입니다.

  3. 결과물을 파일 단위로 요구하기

    이번 작업에서 가장 중요했던 팁입니다. AI에게 설명만 듣지 말고, 실제로 쓸 수 있는 파일을 요구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 원고 파일

    • 이미지 파일

    • 체크리스트 파일

    • 대시보드 HTML 파일

    • 발행 패키지 파일

    파일로 남으면 다음 행동이 쉬워집니다.

이렇게 하면 안 돼요

  1. 처음부터 “대시보드 만들어줘”라고만 하기

    이렇게 하면 예쁜 샘플은 나올 수 있지만, 내 독자에게 맞는 보드가 아닐 수 있습니다.

  2. 검색량이나 플랫폼 점수를 AI가 추측하게 하기

    확인하지 못한 수치는 “확인 필요”라고 남기는 편이 낫습니다. 그럴듯한 숫자를 만드는 순간, 대시보드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3. 원고까지만 만들고 멈추기

    실제 발행에는 이미지, 태그, 출처, 체크리스트, 기록란이 필요합니다. 초보자일수록 이 부분에서 다시 멈추기 쉽습니다.

🌍 다른 업무에 적용한다면?

이 방식은 네이버 블로그에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슷한 구조로 다음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영상 주제 선정 대시보드

  • 뉴스레터 발행 후보 관리

  • 인스타그램 릴스 주제 보드

  • 강의안 아이디어 선정표

  • 상세페이지 콘텐츠 기획 보드

  • 고객 질문 기반 FAQ 콘텐츠 보드

핵심은 같습니다.

“아이디어 추천”에서 끝내지 말고, 조사 기준과 발행 준비물까지 한 번에 설계하는 것

🚀 앞으로의 계획

다음 단계는 발행 후 성과 기록까지 연결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글감 선정과 발행 준비까지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발행 이후 운영보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항목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 발행 URL

  • 발행일

  • 조회수

  • 클릭률

  • 댓글 반응

  • 다음 글 후보

  • 수정 필요 메모

이렇게 되면 단순한 키워드 보드가 아니라, 블로그 운영 흐름 전체를 관리하는 작은 콘텐츠 시스템이 됩니다.

📋 재사용 가능한 프롬프트

프롬프트 1: AI에게 먼저 질문하게 하기

내 관심 분야와 대상 독자에 맞는 콘텐츠 대시보드를 만들어줘.
단, 바로 만들지 말고 먼저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질문해줘.
관심 분야, 독자, 독자의 문제, 내가 제공할 수 있는 경험이나 자료, 원하는 콘텐츠 유형, 업데이트 방식, 원하는 화면 분위기를 먼저 물어봐줘.
내 답변을 받은 뒤에는 유지할 기능, 바꿀 기능, 제외할 기능을 나눠 설계안을 제안하고, 내가 확인한 뒤에 제작을 시작해줘.

프롬프트 2: 상위 글의 빈틈 찾기

이 키워드로 상위 글을 조사하고, 단순 요약이 아니라 다음 기준으로 나눠줘.

  1. 상위 글에서 반복되는 공통 내용

  2. 아직 충분히 답하지 않은 질문

  3. 내가 더할 수 있는 경험이나 공식 근거

  4. 표, 체크리스트, 단계형 설명으로 만들 수 있는 부분
    확인하지 못한 검색량이나 수치는 만들지 말고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줘.

프롬프트 3: 발행 패키지까지 요구하기

원고만 쓰지 말고, 실제 발행에 필요한 패키지로 정리해줘.
포함할 것은 제목, 본문, 이미지 삽입 위치, 태그, 출처, 발행 전 체크리스트, 발행 후 기록란이야.
가능하면 각각 파일로 저장하고, 최종적으로 어떤 파일을 어떤 순서로 쓰면 되는지 알려줘.

🖼️ 추천 이미지

  • 문제 상황 Before 섹션: 글감 후보가 흩어져 있거나 빈 글쓰기 화면 앞에서 막막한 상태를 보여주는 이미지

  • 작업 과정 섹션: 완성된 키워드 대시보드 화면 캡처

  • 결과 After 섹션: 발행 패키지 폴더 안에 원고, 이미지, 체크리스트, 대시보드가 모여 있는 화면

  • AI 활용 팁 섹션: “원고 / 이미지 / 체크리스트 / 대시보드”처럼 파일 단위 산출물을 보여주는 간단한 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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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글
밀어주고 끌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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