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읽고 공감 앱 만들기 1

소개

10대 딸이 평소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고,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도 잘 알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말로 표현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딸아이를 위해 AI와의 대화를 통해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도록 하면 어떨까 싶었어요.

AI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못해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흐름을 많이 다듬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LLM API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대화 품질이 많이 미숙합니다. 앞으로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자 합니다.

진행 방법

사용할수 있는 에이전트 도구가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밖에 없어서 안티그래비티 사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어 채팅 앱 스크린샷

1. 감정 입력 방식
- 사용자가 현재 감정을 직접 텍스트로 입력할 수 있도록 구성
- 감정을 잘 모를 경우 : 드롭다운을 열어 관련된 감정 언어를 선택하면 해당 감정이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설계함

2.챗봇 캐릭터 설계
-챗봇을 단일 성격이 아닌 여러 캐릭터 유형으로 구성
- 친구 같은, 언니 같은, 유머러스한 성격 등

감정입력, 챗봇 선택 후 대화 시작하기

한국어 문자 메시지 앱의 스크린샷

3.사용 흐름
-사용자가 대화창에 들어가면 챗봇이 먼저 다정한 말투로 말을 걸어주는 구조
-캐릭터가 마음에 안들경우 챗봇을 바꿔서 대화할수도 있고, 홈으로 나가는 버튼도 있음

4.문제 발생

-챗봇이 너무 다정하고 응원한다! 넌할수 있어! 말만 반복적으로 하고, 대화가 안됨.
-문제해결을 위해 챗봇의 성격, 말투, 대화예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안티그래비티에 입력.
-문제 해결은 되지 않음
- 추후 LLM API를 연결해서 해봐야겠음.


(오늘 스터디 참여해보니 바로 넣는것보다는 md 로 넣어서 적용하도록 연결해줘야하는거였네요! 이것도 해봐야겠어요)

숙제만 가득안고 사례글을 작성했어요. 이후 공부를 더 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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