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커리어 전환 가능성을 실험해본 1주차 기록

소개

현재 예술 분야 사업으로 커리어 전환을 위해 탐색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AI를 기획 보조 도구로 활용해 사업 계획서 뿐 아니라
브랜딩 페이지에 작성할 아이디어, 소개 문구, 운영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해보고자 해당 프롬프트와 질문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진행 방법

이번 실습에서 사용한 도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ChatGPT

  • Gemini

강의에서 배운 P–T–C–F 구조를 활용해 프롬프트를 만들었습니다.

  • P (Persona, 역할)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심사 경험을 가진
    온라인 원데이클래스 기획 전문가

    T (Task, 목표)
    디지털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를 설계하고
    캐릭터 수익모델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C (Context, 맥락)
    전 연령층의 드로잉 초보자를 대상으로
    반복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목표로 한다
    (지자체 위탁 운영 및 교육 경험 보유)

    F (Format, 형식)
    클래스 장점, 준비 과정, 운영 흐름을 중심으로
    실행 일정과 구조를 단계별로 정리하여 제시한다

    한국어로 된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샷

이 프롬프트를 ChatGPT와 Gemini에 똑같이 넣어 결과를 비교했고
Gemini에서는 이 설정을 바탕으로 Gem(나만의 봇)도 만들어 계속 질문해봤습니다.

한국어 웹사이트의 스크린샷

결과와 배운 점

1. 질문을 바꾸니 AI의 답이 현실적으로 바뀌었다

막연하게 “어떻게 할까?”라고 물었을 때보다
나의 상황을 포함해 질문했을 때 AI의 답이 훨씬 구체적으로 바뀌는 걸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 교대 근무를 고려한 수업 시간 제안

  • 드로잉 초보자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구성

  • 한 번 만든 수업을 여러 번 활용할 수 있는 방식

같이 실제로 상상해볼 수 있는 답이 나왔습니다.

AI가 뭔가를 잘 맞혔다기보다는
내 상황을 알고 같이 생각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 Gem을 쓰면서 ‘프롬프트를 쓰는 게 아니라 세팅한다’는 감각을 알게 됐다

Gemini에서 Gem을 만들어보니,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가장 편했습니다.

처음에 설정을 해두니 그 다음부터는
짧게 말해도 AI가 내 방향성을 유지한 채 답해줬습니다.

아직은 실험 단계이지만(?)
AI 덕분에 막연했던 커리어 전환 아이디어를
한 번 실제로 그려볼 수 있었다는 점이
이번 실습에서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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