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주차에는 AI로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대신, 그 전에 필요한 OSMU 정본 노트 1개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처음에는 OSMU를 “하나의 주제를 여러 채널용 콘텐츠로 바꾸는 작업”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해 보니 콘텐츠보다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 나는 어떤 방식으로 가치를 만들고 돈을 받을 것인가 - 누구를 먼저 도울 것인가 - 그 사람이 실제로 어떤 문제를 겪는가 - 내가 실제로 해 본 경험 중 무엇을 근거로 말할 수 있는가 - AI를 활용한 수익·부업 이야기를 어디까지 안전하게 말할 수 있는가
저는 주 방을 교육, 보조 방을 콘텐츠로 정했습니다.
먼저 돕고 싶은 고객은 AI 도입으로 기존 업무 일부가 바뀌고, 인생 2모작이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50~60대입니다. 이분들이 블로그, 영상, 전자책, 앱·웹 제작 같은 여러 선택지 앞에서 막연하게 불안해하기보다, 자신의 경험에 맞는 작은 AI 활용 경로 하나를 선택하고 실행해 보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이번 주 목표는 채널별 글이나 발행 자동화가 아니라, 이후 모든 콘텐츠가 참고할 사업 기준 문서인 정본 노트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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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법
사용한 도구
- Hermes Desktop - 작업 폴더와 OSMU Markdown 구조 생성 - 정본 노트·레퍼런스·피드백 파일 관리 - 재사용 가능한
osmulanding
스킬 설치 - Codex OAuth - 작업공간 파일 구조화 - 레퍼런스 원문 확인과 패턴 분석 보조 - Markdown 내부 링크 검증 - YouTube 자막 추출 도구 - 자기계발·책 소개 영상의 실제 자막 확인 - 웹 원문 확인 - 네이버 블로그 공개 프로필 - Instagram 공개 프로필 메타데이터 - 레퍼런스 URL과 확인 범위 기록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
내 기존 작업공간에 ‘레퍼런스 수집 → 패턴 분석 → 정본 노트’ OSMU 시스템을 실제로 세팅해줘.
이번 작업의 목표는 채널별 게시글을 만들거나 발행하는 것이 아니다.
2주차 결과물인 내 사업용 정본 노트 1개를 완성하는 데서 멈춰라.
[주차별 범위]
- 2주차, 지금: 레퍼런스 수집 → 패턴 분석 → 정본 노트
- 3주차, 나중: 정본 노트 → 스레드·인스타그램·블로그 글 → 사람 검수 → 수동 발행
- 4주차, 나중: 검증된 수동 발행 과정 → 승인·예외·기록 규칙 → 자동화
3주차 채널 글 생성과 외부 발행, 4주차 자동화는 이번 작업에서 실행하지 마라.
사업의 방은 어떤 방식으로 가치를 만들고 돈을 받을지 정한다.
OSMU는 하나의 경험과 핵심 메시지를 여러 홍보 콘텐츠로 바꿔 고객에게 알리는 과정이다.
기존 작업공간에서 선택한 사업의 방을 임의로 콘텐츠의 방으로 바꾸지 마라.
새 원본은 기존 정본에 바로 합치지 말고,
기존 시리즈에 추가 / 새 시리즈 만들기 / 아직 분류하지 않고 보관 중 하나를 먼저 확인해라.
레퍼런스는 URL·본문·캡처를 실제로 확인한 범위만 기록해라.
사용자가 좋다고 느낀 이유가 있으면 원문 그대로 저장하고,
비서의 훅·전개·톤·CTA 분석과 분리해라.
레퍼런스에서 가져올 것은 표현이 아니라 작동 원리다.
고유 문장, 개인 경험과 성과, 독특한 비유, 이미지, 미검증 수치,
원문의 결론을 그대로 복제하지 마라.
선택한 시리즈에 SOURCE.md, ASSET-INVENTORY.md,
SOURCE-ANALYSIS.md, OSMU-CANONICAL-NOTE.md,
CHANNEL-BRIEFS.md, feedback/ 구조를 만들고,
정본에는 사실·경험·의견·확인 필요 항목을 구분해라.
채널별 완성 게시글, 외부 발행, 예약 발행, 자동화는 만들지 마라.
대시보드·웹앱 제작 경험을 정본의 근거 자산으로 등록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만든 시니어 주거 추천 대시보드 MVP 화면입니다.
한국사이트 스크린샷
새로 만든 사업 시리즈
series_id: ai-workplace-practical-education
시리즈명: AI 직장인 실습 교육·콘텐츠 사업
주 방: 교육
보조 방: 콘텐츠
첫 CTA: 무료 설명회 신청
수집한 레퍼런스
1. 하와이대저택 자기계발·책 소개 YouTube 영상 2. 전안나 작가 사회복지사 네이버 블로그 3. 기린과자 AI 강사 Instagram 프로필
레퍼런스를 보고 공통으로 정리한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 역할
→ 실제 경험·저작·교육·서비스 자산
→ 독자가 할 다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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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와 배운 점
이번 주에 만든 정본 노트의 핵심 메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AI 시대의 2모작 준비는 유행 도구를 많이 배우는 일이 아니라, 내 경험과 상황에 맞는 작은 AI 활용 경로 하나를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시작하는 일이다.
처음에는 블로그, 쿠팡 파트너스, Instagram, YouTube, 앱·웹 제작, 전자책 출간처럼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많이 나열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50~60대에게 필요한 것은 선택지 10개보다, 자신의 기존 경험·시간·학습 부담을 고려해서 첫 번째로 무엇을 해볼지 고르는 기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본에는 다음을 명확히 구분했습니다.
사실:
- 주 방은 교육, 보조 방은 콘텐츠
- 대상은 인생 2모작 또는 재취업을 준비하는 50~60대
- 대시보드·웹앱·AI 비서 텔레그램 봇·AI 커뮤니티 운영 경험이 있음
사용자 경험 필요:
- 각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문제와 해결 과정
- 공개 가능한 실제 화면과 자료
- 실제 고객 사례와 후기
확인 필요:
- 무료 설명회의 진행 시간·신청 경로·참가자 결과물
- 첫 유료 특강의 구성·인원·가격
- AI 활용이 수입·재취업으로 이어진 실제 사례
나만의 꿀팁
레퍼런스는 많이 모으는 것보다, 아래 네 가지를 함께 기록하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됐습니다.
1. 원문에서 실제로 확인한 내용
2. 내가 좋다고 느낀 이유
3. 복제하지 않을 요소
4. 내 경험과 고객 문제로 바꿀 재료
이렇게 남기니 “이 글처럼 써야지”가 아니라, “왜 이 콘텐츠가 신뢰를 주는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시행착오
가장 큰 시행착오는 OSMU를 너무 빨리 콘텐츠 제작과 자동 발행으로 연결하려 했던 점입니다.
처음에는 AI가 채널별 글과 이미지, 발행까지 빠르게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방, 고객 문제, 실제 경험, 금지 표현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콘텐츠를 먼저 만들면 그럴듯한 홍보물만 쌓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AI로 부수입이나 재취업을 이야기할 때는 조심해야 했습니다.
-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표현 - 하루 몇 시간 절약을 보장하는 표현 - 자동화하면 자동 수익이 생긴다는 표현
- AI가 모든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공포를 키우는 표현
이런 문장은 정본의 금지 항목으로 정리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
다음 단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실제 교육 사례를 하나 구체화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
- 대시보드 또는 웹앱을 왜 만들었는가
- 어떤 사용자의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가
- 만들기 전에는 무엇이 어려웠는가
- AI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 공개 가능한 화면·자료·후기가 있는가
이 정보가 채워지면 “AI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이런 문제를 이런 방식으로 해결해 봤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3주차에는 바로 자동 발행하지 않고 아래 순서로 진행하려 합니다.
정본 노트
→ 네이버 블로그용 콘텐츠 초안
→ 스레드·Instagram용 변환 초안
→ 사람 검수
→ 수동 발행
→ 댓글·저장·문의·질문 기록
발행 후 반응은 각 시리즈의
feedback/
폴더에 기록합니다. 같은 수정이나 독자 반응이 2회 이상 반복될 때만 공통 채널 패턴으로 승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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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받은 글 (옵션)
자기계발·책 소개 하와아대저택 YouTube
https://youtu.be/nGPABFu-3g8?si=BKRvMltLTJHRlrNB
전안나 작가 사회복지사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book365_book365
기린과자 AI 강사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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