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줄 요약
Hermes Agent v0.15.0 업데이트 내용을 Hermes에게 정리시키고, 그 결과를 4장짜리 카드뉴스로 제작했습니다.
기술적인 업데이트 내용을 그대로 나열하는 대신, 입문자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메시지·수치·변화를 시각 콘텐츠로 바꾼 사례입니다.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돼요
- Hermes를 활용해 Hermes Agent v0.15.0 업데이트 내용을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 업데이트 핵심은 크게 4가지였습니다.
- 핵심 코드 대대적 리팩토링
- Kanban의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화
- session_search 비용 0원·속도 4,500배 개선
- 프롬프트 인젝션 보안 방어선 구축
- Hermes에게 기술 내용을 요약시키고, 카드뉴스에 들어갈 메시지 구조를 잡게 했습니다.
- 결과적으로 개발자용 업데이트 내용을 비개발자도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 “AI 에이전트는 글쓰기뿐 아니라 콘텐츠 기획과 정보 구조화에도 쓸 수 있다”는 걸 확인한 작업이었습니다.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 기술 업데이트를 쉽게 설명해야 하는 분
- 카드뉴스, 발표자료, 공지 이미지를 자주 만드는 분
- 개발 내용을 운영팀·마케팅팀·입문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분
- Hermes로 콘텐츠 제작 업무를 자동화해보고 싶은 분
- “AI 에이전트로 실제로 뭘 할 수 있지?”가 아직 막연한 분
😫 문제 상황: 업데이트 내용은 중요한데, 그대로 설명하면 어렵다
Hermes Agent v0.15.0 업데이트에는 중요한 변화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내용입니다.
- Run_Agent.py 코드 76% 감소
- 14개 독립 모듈로 구조 분리
- Kanban이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진화
- session_search에서 보조 LLM 호출 제거
- 검색 비용 0원, 속도 4,500배 개선
-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 구조 강화
개발자에게는 의미가 큰 변화지만, 이 내용을 그대로 공지하면 입문자 입장에서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리팩토링이 뭔데?”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화가 무슨 뜻이지?”
“4,500배 빨라졌다는 게 실제로 어떤 변화지?”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선은 왜 중요한 거지?”
이런 질문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Hermes를 활용해 업데이트 내용을 먼저 정리하고, 그 내용을 카드뉴스로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 왜 Hermes였나
Hermes는 단순히 문장을 생성하는 도구가 아니라, 복잡한 작업을 단계별로 나눠서 처리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입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Hermes를 이렇게 활용했습니다.
- 긴 업데이트 내용을 핵심 주제별로 나누기
- 기술 용어를 입문자도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로 바꾸기
- 카드뉴스 4장의 흐름 잡기
- 각 장에 들어갈 제목, 수치, 설명 문구 정리하기
- “그래서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까지 연결하기
즉, Hermes를 단순 글쓰기 도구가 아니라 콘텐츠 기획 보조 에이전트처럼 사용했습니다.
🛠️ 만든 결과물
이번에 만든 결과물은 Hermes Agent v0.15.0 업데이트 카드뉴스 4장입니다.
1장: 핵심 코드 대대적 리팩토링
첫 번째 카드는 Hermes Agent v0.15.0의 가장 큰 변화인 코드 구조 개선을 설명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Run_Agent.py 76% 감소
- 14개 독립 모듈
- 대화 루프 코드 대수술
- 플러그인 호환성은 유지
- 구조는 완전히 재설계
- 앞으로 기능 추가와 버그 수정 속도 개선
기술적으로는 리팩토링이지만, 카드뉴스에서는 “복잡한 핵심 엔진을 여러 독립 모듈로 나눴다”는 식으로 시각화했습니다.
2장: Kanban,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화
두 번째 카드는 Kanban 기능이 단순 작업 보드를 넘어 멀티 에이전트 협업 구조로 진화했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핵심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큰 태스크를 하위 작업 트리로 자동 분해
- 워커, 검증자, 종합자가 함께 작업
- hermes kanban swarm 한 번으로 스웜 협업 구성
- 104개 PR을 병렬로 생성·검증·통합 완료
이 카드는 “큰 일을 여러 에이전트가 나눠서 처리한다”는 개념을 보여주는 장입니다.
입문자에게는 멀티 에이전트라는 말보다,
“큰 일을 쪼개고, 각자 맡고, 다시 합치는 구조”라고 설명하는 편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3장: 세션 검색, 비용 0원·속도 4,500배
세 번째 카드는 session_search 개선을 다룹니다.
기존 방식은 세션 검색에 보조 LLM 호출이 필요했고, 약 30초 이상 걸리며 비용도 발생했 습니다.
새로운 방식에서는 구조를 다시 설계해 LLM 호출을 제거했고, 무료·실시간 검색이 가능해졌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핵심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 방식: 보조 LLM 호출 필요
- 기존 방식: 30초 이상, 약 $0.30 비용
- 새로운 방식: 실시간 검색
- 새로운 방식: 비용 0원
- 속도 4,500배 개선
이 카드는 “맥락을 찾는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Hermes를 오래 쓸수록 과거 대화와 작업 기록을 다시 찾는 일이 중요해지는데, 이 부분이 빨라졌다는 건 실제 사용 경험에 큰 영향을 줍니다.
4장: 프롬프트 인젝션 보안 방어선 구축
네 번째 카드는 보안 개선을 설명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악성 프롬프트
- 간접 지시
- 인젝션 시도
- 입력 검증
- 패턴 분석
- 정책 차단
- 3중 초크포인트 방어
- Brainworm · Promptware 계열 공격 대응
- 맥락 창 진입 단계에서 악성 패턴 차단
이 내용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서, 카드뉴스에서는 “위험한 입력이 맥락 창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 단계에서 걸러진다”는 흐름으로 표현했습니다.
보안 설명도 추상적으로 쓰기보다,
“입력 → 검증 → 탐지 → 차단 → 안전한 대화”라는 구조로 보여주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 작업 과정
1. 업데이트 내용을 그대로 쓰지 않고, 먼저 주제별로 나눴다
처음부터 카드뉴스 문구를 만들려고 하면 내용이 섞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먼저 Hermes에게 업데이트 내용을 주제별로 나누게 했습니다.
예시는 이런 식입니다.
Hermes Agent v0.15.0 업데이트 내용을 카드뉴스로 만들고 싶어.
아래 내용을 입문자도 이해할 수 있게 4장짜리 카드뉴스 구조로 나눠줘.
각 장마다 다음을 정리해줘.
1. 카드 제목
2. 핵심 메시지
3. 강조할 숫자나 키워드
4. 카드에 들어갈 짧은 문구
5. 이미지로 표현하면 좋은 구조
업데이트 내용:
- 핵심 코드 리팩토링
- Run_Agent.py 76% 감소
- 14개 독립 모듈
- Kanban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화
- 104개 PR 병렬 생성·검증·통합
- session_search 비용 0원, 속도 4,500배
- 프롬프트 인젝션 보안 방어선 구축
이렇게 요청하면 Hermes가 단순 요약이 아니라, 카드뉴스의 정보 구조를 먼저 잡아줍니다.
2. 각 장의 역할을 명확히 나눴다
카드뉴스는 한 장에 너무 많은 내용을 넣으면 읽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4장을 각각 다른 역할로 나눴습니다.
- 1장: 내부 구조 개선
- 2장: 에이전트 협업 방식 개선
- 3장: 검색 성능 개선
- 4장: 보안 강화
이렇게 나누니 독자가 업데이트를 순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조가 좋아졌다”
→ “협업 방식이 강해졌다”
→ “검색이 빨라졌다”
→ “보안도 강화됐다”
흐름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3. 기술 용어는 시각 구조로 바꿨다
이번 카드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은 기술 용어를 이미지로 바꾸는 일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리팩토링
→ 하나의 큰 코어 엔진이 여러 독립 모듈로 나뉘는 그림
-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
→ 큰 태스크가 하위 작업으로 분해되고, 워커·검증자·종합자가 협업하는 그림
- 세션 검색 개선
→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을 좌우로 비교하는 그림
-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
→ 악성 입력이 3단계 방어선을 통과하며 차단되는 그림
이렇게 바꾸면 어려운 설명을 길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지 구조 자체가 설명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4. 숫자는 크게, 설명은 짧게 만들었다
카드뉴스에서는 긴 설명보다 숫자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번 카드뉴스에서 강조한 숫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76% 감소
- 14개 독립 모듈
- 104개 PR
- 4,500배 빠름
- 비용 0원
- 3중 초크포인트 방어
Hermes에게는 이런 숫자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정리하게 했습니다.
아래 숫자들을 카드뉴스에서 가장 눈에 띄게 보여주고 싶어.
각 숫자가 어떤 의미인지 입문자도 이해할 수 있게 짧은 설명을 붙여줘.
- 76% 감소
- 14개 독립 모듈
- 104개 PR
- 4,500배 빠름
- 비용 0원
- 3중 초크포인트 방어
이런 방식으로 요청하면 카드뉴스의 핵심 문구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5. 마지막에는 사용자 입장에서 좋은 점을 정리했다
기술 업데이트를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그래서 뭐가 좋아지는가?”입니다.
이번 카드뉴스의 최종 메시지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Hermes 내부 구조가 더 단단해졌다.
- 여러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구조가 강해졌다.
- 과거 세션 맥락을 더 빠르고 무료로 찾을 수 있다.
- 악성 프롬프트에 대한 방어가 강화됐다.
- 앞으로 기능 추가와 버그 수정이 더 빨라질 수 있다.
즉, 단순히 “업데이트가 있었다”가 아니라
“더 빠르고, 더 구조화되고, 더 안전한 Hermes가 되었다”는 메시지로 정리했습니다.
✅ 결과: 개발자용 업데이트가 입문자용 카드뉴스가 됐다
- Before
기술 업데이트 내용이 많고, 용어가 어려워 입문자가 한눈에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 After
업데이트 내용을 4개 주제로 나누고, 각 주제를 카드뉴스로 시각화했습니다.
- 달라진 점
- 복잡한 업데이트 내용을 짧은 메시지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 수치와 구조 변화가 한눈에 보이게 됐습니다.
- Hermes를 콘텐츠 기획과 문구 정리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 스터디 참가자에게 “AI 에이전트는 자료 제작에도 쓸 수 있다”는 예시가 됐습니다.
💬 이 과정에서 배운 AI 활용 팁
1. 바로 “카드뉴스 만들어줘”보다 “구조부터 나눠줘”가 좋다
AI에게 바로 완성 문구를 요청하면 결과가 산만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렇게 요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내용을 카드뉴스 4장으로 나눈다면, 각 장의 역할을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구조가 잡히면 문구와 디자인 방향도 훨씬 쉬워집니다.
2. 기술 용어는 “그림으로 표현하면?”이라고 물어보면 좋다
예를 들어 리팩토링을 설명해야 한다면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리팩토링이라는 기술 개념을 비개발자도 이해할 수 있게 이미지 구조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요?
그러면 Hermes가 “큰 덩어리를 여러 모듈로 나누는 그림”처럼 시각화 방향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3. 숫자는 콘텐츠의 중심축으로 쓰기 좋다
업데이트에는 숫자가 들어갈 때 설득력이 생깁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다음 숫자들이 카드뉴스의 중심이 됐습니다.
- 76% 감소
- 14개 독립 모듈
- 104개 PR
- 4,500배
- 비용 0원
- 3중 방어
숫자를 먼저 뽑고, 그 숫자가 의미하는 변화를 설명하면 콘텐츠가 명확해집니다.
4. AI는 글쓰기뿐 아니라 정보 구조화에 특히 강하다
이번 작업에서 Hermes가 가장 유용했던 부분은 예쁜 문장을 만드는 것보다, 복잡한 업데이트 내용을 카드뉴스 흐름으로 나눠준 점이었습니다.
즉, Hermes는 이런 일에 잘 맞습니다.
- 긴 내용을 짧게 줄이기
- 어려운 내용을 쉬운 표현으로 바꾸기
- 여러 정보를 주제별로 분류하기
- 카드뉴스나 발표자료의 흐름 잡기
- 독자 입장에서 중요한 메시지 찾기
🧭 다른 업무에 적용한다면
이번 방식은 Hermes 업데이트 카드뉴스뿐 아니라 여러 업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제품 업데이트 공지 카 드뉴스 만들기
- 스터디 모집글을 카드뉴스 문구로 바꾸기
- 회의록을 발표자료 구조로 정리하기
- 기술 문서를 비개발자용 안내문으로 바꾸기
- 긴 블로그 글을 SNS용 이미지 콘텐츠로 바꾸기
- 개발 변경사항을 운영팀 공유용 요약으로 바꾸기
특히 “내용은 있는데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Hermes를 활용하기 좋습니다.
🚀 다음에 해보고 싶은 것
이번에는 업데이트 내용을 카드뉴스 4장으로 정리했습니다.
다음에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볼 수 있습니다.
- 카드뉴스별 상세 설명 글 자동 작성
- 블로그 글 버전으로 확장
- 발표 슬라이드로 변환
- Telegram이나 카카오톡 공유용 짧은 문구 생성
- 업데이트마다 반복 사용할 수 있는 카드뉴스 생성 템플릿 만들기
이렇게 해두면 앞으로 Hermes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같은 방식으로 빠르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