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콘텐츠 생성: GEM 활용으로 다국어 확장

소개

작년에 Make 기반 자동화 강의를 들으며 유튜브나 외부 게시글을 요약해 자동 발행하는 흐름을 접했지만, 그때는 매번 내가 원하는 결과물만 안정적으로 얻는 것이 어려워 실제 적용까지 이어가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Antigravity를 처음 써보고 활용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고, 원래 반려동물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글을 드문드문 썼던 적은 있었지만, 조금 더 다양한 채널로 확장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주제로는 여러채널 연재에 대한 아이디어가 막막해서 잠시 내려놓았고,ㅠㅠ

차라리 국내 트랜드/제품정보를 다국어로 전달하는 컨셉은 과연 어떻게 가능할까 궁금해져서 방향을 짧게 전환해봤습니다.

GEM을 활용한 SNS 콘텐츠 전략

  1. 주제와 방향 설정

    • 주제는 한국 브랜드, 제품, K-뷰티 트렌드로 정했고,

    • 관점은 해외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전략가 시선으로 잡았습니다.

    • 핵심 실험 포인트는 아래 2가지였습니다.

      하나의 원천 콘텐츠를 여러 SNS 채널용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는지

      외국어 콘텐츠 품질이 실무에 활용할 수준인지

2. GEM 활용(원소스멀티유즈, SNS마케팅진단비서)

  • 강사님이 소개한 GEM, SNS 콘텐츠 생성 어시스턴트(원소스 멀티유즈)를 활용해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글감고민이 될때 STEP1부터 대답을 하며 빠르게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 최초에는 원론적인 마스터 글이 나와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으나

    실질적인 제품을 추천해달라고 추가요청하자 구체적인 제품명까지 제시해주고, 영어 번역본도 뚝딱

    한국 뷰티 튜토리얼 스크린샷
  • SNS마케팅 진단비서를 통해서는 실행가능한 주차별 일정과 추천 AI툴, 해시태그 등 전반적으로 짚어주었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한국 이름 목록
  1.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것은 Google SNS Automation Sheet였습니다.

    흐름은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 먼저 기본이 되는 마스터 글을 작성하고 이후 AI 함수로 원하는 채널에 맞는 문안을 빠르게 생성하는 방식이었는데,

    작업 목록을 보여주는 Google 스프레드시트의 스크린샷

실제로 써보니:

  • 지시가 직관적이어서 부담이 적고, 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수정하기 쉬웠고

  • 여러 채널용 문안을 한 번에 관리하기 편했습니다.

SNS 자동화의 도전 과제

가장 큰 변수는 각 채널을 Antigravity와 연결하기 위한 인증키 발급이었습니다.

  • 빠르게 X 채널 연동을 시도했지만 오류가 발생해 연결이 지연되었고

  • 현재도 일부는 진행 중입니다.

즉, 콘텐츠 생성 자체보다도 채널 연동과 인증 과정이 자동화의 실제 허들이라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좋았던 점은,

  • 외국어 결과물 품질도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 같은 주제를 채널별 성격에 맞게 변환하는 과정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자동화의 한계와 개선점

  • 완전 자동화보다, 아직은 사람이 한 번 확인하는 반자동 구조가 더 현실적이라고 느꼈습니다.

  • 특히 이미지·영상 중심 채널인 인스타그램은 텍스트 자동화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아서 컨텐츠 생성에 대해 현재 고민중입니다.

배운 점과 향후 계획

  • 원천 콘텐츠만 잘 잡으면 채널별 확장은 생각보다 수월합니다.

  • 외국어 글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지만, 타깃 시장 관점의 뉘앙스 점검은 필요합니다.

다음계획

  • X, 인스타, 스레드 오류 해결 후 실제 발행까지 재시도해보려고 합니다.

  • 인스타그램용 이미지/영상 템플릿까지 빠르게 제작법을 배워서, 다른 주제도 시도해보고 싶어요.

도움 받은 자료

코아님의 원소스멀티유즈, SNS마케팅 진단비서 G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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