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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지금' 대표 블랙자몽티 님 특강 바이브코딩으로 정리

소개

전자책 스터디원들을 위해 '도서출판 지금' 대표 블랙자몽티 님 특강 요약 정리 저장을 바이브코딩으로 해보았습니다.

진행 방법

아이폰 녹음 아이폰 전사 바이브코딩(VS CODE+CLAUDE CODE) 요약 정리

20260307 20기 전자책 출간 기념회 중 블랙자몽티님(도서출판 지금 대표), 주제별:
(특강 내용)
이 내용을 주제별로 기록해줘요, 그리고 이 내용을 지피터스 사례글로 올릴 수 있게 정리해줘요
두 파일 모두 완성했습니다.
저장 완료
1. 주제별 기록 — [2026-03-07 지피터스-20기-블랙자몽티님-출판특강.md](30-모은 자료/대화기록/주제별/2026-03-07 지피터스-20기-블랙자몽티님-출판특강.md)
강연 전체 내용을 7개 섹션으로 정리
출판 시장 현황, 비용 구조, 투고 전략, AI 주의사항 등
2. GPTers 사례글 — [GPTers-사례글-출판전문가특강.md](20-내가 만든 것/GPTers-사례글-출판전문가특강.md)
제목: "30년 출판 전문가가 말하는 '전자책 다음에 종이책이다'"
기존 체험단 사례글과 같은 형식 (실용적 섹션, 표, 인용구)
핵심 메시지: 전자책으로 완성 능력 증명 → 시장 데이터 들고 투고

*******************

30년 출판 전문가가 말하는 "전자책 다음에 종이책이다"

GPTers 20기 전자책 발행기념회 — 도서출판 지금 대표 특강 정리


출판 전문가가 GPTers에 온 이유

30년 넘게 출판업에 종사하고, 2011년 도서출판 지금을 설립한 블랙자몽티님.

그가 GPTers에 처음 온 건 14기 때였습니다.

"저자 발굴하고 트렌드 파악하려고 일부러 들어왔어요."

직원들한테는 몰래 다녔대요. 그리고 월요일마다 "요새 이런 거 유행이래, 해봐야 돼" 하면서 회의를 연다고요. 출판사 대표가 직접 커뮤니티를 탐색하는 이유 — 저자를 발굴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저자 발굴, 이렇게 바뀌었다

예전: 유명인 섭외
  ↓
파워블로거 발굴
  ↓
지금: 유튜버 (조회수·구독자로 잠재 독자 파악)

유튜브 채널을 보면 이 사람의 콘텐츠가 어느 정도 반응을 받는지 숫자로 확인이 됩니다. 출판사 입장에서 "이 분야에 독자가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게 된 거죠.

그래서 지금 GPTers 같은 커뮤니티를 직접 찾아옵니다. 유튜브 없어도, 블로그 없어도 — 꾸준히 글을 쓰고 발표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니까요.


종이책 출판, 진짜 비용은 얼마일까?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출판사에 내고 얼마 내야 해요?"

출판사가 부르는 금액은 약 2천만원 수준. 그냥 인쇄비만 계산하면 그 이하인데, 여기에 물류비·재고 관리 인력·유통 비용이 더해집니다.

항목

실제 내용

공급률 (서점 할인)

50~70% 할인해서 공급

저자 인세

보통 8~10%

초판 넘기기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싸다고 덜컥 계약하면 안 돼요. 교정은 몇 교까지 보는지, 홍보는 어떻게 할 건지 다 따져야 해요."

그리고 결정적인 말:

"출판사는 가장 강력한 데이터 사업자입니다. 시장을 숫자로 봅니다."


투고할 때 이렇게 하면 다르다

많은 분들이 원고만 보냅니다. 출판사는 원고를 받자마자 이렇게 합니다:

유사 도서 시장조사 → 키워드 검색 → 유사책 판매지수 확인

그러니까 내가 먼저 해서 가져가면 됩니다.

투고 문서에 반드시 포함할 것

  1. 유사 도서 목록 — 판매 순위 높은 것부터, 최신 연도 위주

  2. 차별점 명시 — "이 책들과 내 책의 다른 점은 이것이다"

  3. 원고 — 완성본이 있으면 훨씬 유리

판매지수가 높은 유사도서가 있다 = 시장 수요가 있다는 증거.

"그걸 쭉 보여주면 출판사에서 '오, 이거네' 한다고요."


전자책 먼저, 종이책은 그다음

이게 핵심입니다.

출판사 입장에서 전자책 경험자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한 사람입니다.

  • 원고 완성 능력이 검증됨

  • 교정·편집 과정을 한 번 겪어봄

  • 독자 반응도 어느 정도 파악됨

"전자책을 먼저 내고 투고하면 출판사에서 환영합니다."

반면 종이책은 트렌드가 바뀌기 전에 원고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GPTers 참여자 중에도 원고를 2년째 못 끝낸 분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완성이 먼저입니다.


AI로 책 쓸 때 진짜 주의할 것

솔직한 고백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18기 때 전자책 완성 못했어요. AI 쓰다 보니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요. 깊이 반성합니다."

AI 활용하다 보면 생각이 무한 확장됩니다. 노션 같은 도구가 너무 많은 걸 알려주니까. 그게 오히려 완성을 방해합니다.

AI 글쓰기, 이 방법을 추천

  • ❌ AI에게 목차 주고 처음부터 쓰게 하기 → "내 책 같은 느낌이 전혀 안 든다"

  • ✅ 내가 먼저 다 써놓고 → AI에 넣어 가공·정리 → "AI가 정리해준 것뿐, 쓴 건 내가 썼다"

블로그에 이미 써둔 글을 AI에 넣어 살 붙이는 방식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저작권 주의

AI가 타인의 글 문단을 거의 그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출처 확인 필수. 가져온 부분은 반드시 나만의 언어로 바꾸세요.

앞으로 AI 기여도를 소프트웨어로 감지하는 규제가 출판에도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책 나온 뒤: 리뷰어 관리가 핵심

출판사에서 저자한테 가장 많이 요청하는 것:

"주변에 좀 알려주세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1. 리뷰어 선발: SNS 홍보 조건으로 사전에 책 제공

  2. 정성 있는 리뷰 확보 — 댓글 없는 유튜브처럼, 리뷰 없는 책은 외면받음

  3. 브런치·블로그 연재 후 출간: 1~2화만 공개, 나머지 비공개 처리


결과와 배운 점

"전자책으로 완성 능력을 증명하고, 시장 데이터를 들고 출판사 문을 두드려라."

도움 받은 글 (옵션)

블랙자몽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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