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 아이디어를 특허로 바꾸는 워크플로우
소개
저는 평소에 아이디어가 많아서 수백 가지를 메모앱에 저장해두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없어서 묵혀두기만 했어요. 문서화하거나 발전시키려면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AI 도구들을 활용해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체화하고, 특허 가능성까지 검토하는 워크플로우를 실험해봤습니다.
진행 방법
🗂 Obsidian – 아이디어 정리
일상 중 떠오른 아이디어를 간단히 메모
간단한 키워드, 3-4줄 문장으로 저장
💻 Cursor – 아이디어 구체화
저장된 아이디어를 불러와서 Cursor에게 "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서비스나 기술 형태로 정리해줘"라고 요청
결과적으로 개념 설명, 사용자 흐름, 필요 기술 등을 빠르게 구조화
🧠 Claude – 특허 청구항 도출
Claude에게 TRIZ 기반의 프롬프트를 주어, 기술적 모순 해결 방식으로 접근
같은 아이디어에서 특허화 가능성이 있는 형태 3가지를 생성
각각에 대해 독립항 1개, 종속항 2-3개의 특허 청구항 도출
결과와 배운 점
✅ 단순한 아이디어라도, AI를 통해 빠르게 특허 가능한 형태로 확장할 수 있었어요.
✅ TRIZ 기법은 Claude와 함께 쓸 때 특히 효과적이었고, 창의적 구조화가 가능합니다.
✅ 혼자서 끙끙대지 않아도, AI와 협업하면 아이디어 발전이 자동화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이 방식은 비개발자, 비전문가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아이디어가 많은데 실행에 옮기기 어려운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