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와 전자책쓰기: 시작은 느려도, 방향은 분명히
소개
스터디에서 전자책 초고를 완성해 오기로 했지만, 한 주 동안 너무 바쁜 나머지 한 줄도 쓰지 못했습니다 😅
스터디장님은 매일밤 모각을 열어주시는데 새벽까지 작업 할 것들이 너무 많아 그저 마음만 보내다가 사례글을 쓰기 위해서라도 ‘첫 단추’를 꿰보자고 마음먹었고, ChatGPT를 활용해 전자책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방법
이미 전자책의 전체 목차 구성은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이후 각 챕터별로 ChatGPT와 대화를 나누며 내용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했어요.
특히 스터디장님의 SAY 전자책 코칭봇을 활용해 챕터당 10개의 질문을 받아 정리했습니다.
나름 주제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질문에 답하는 건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ChatGPT와 티키타카를 하며 하나하나 생각을 풀어내다 보니, 내용이 꽤 많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정리는 Obsidian 노트를 활용해 각 챕터별로 노트를 만들어 정리해 나가고 있어요.
📌 사용 도구:
ChatGPT (GPT-4)
SAY 전자책 코칭봇
Obsidian
결과와 배운 점
아직 초고는 완성되지 않았지만, 시작이 가장 어렵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질문을 받고 답을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글쓰기의 초안이 되었고, ChatGPT가 큰 힘이 되었어요.
완벽한 초안이 아니어도, 생각의 흐름을 정리하며 진도를 나간다는 것이 큰 의미였습니다.
도움 받은 글 / 도구
SAY 전자책 코칭봇 (스터디 내 활용)
Obsidian 노트앱
ChatGPT와의 반복 대화로 내용 구체화하기
📚 다음 주엔 초고가 어느 정도 채워지기를 바라며, 이 글은 사례라기보다는 ‘작은 바램’의 기록입니다.
무엇인가 대단한 것을 하거나 발견했다는 사례가 아닌 시작했음을 기록하며 스스로 다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