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창업하려는 item의 랜딩페이지를 안티그래비티로 만들고 배포까지 했어요.
www.breadai.co.kr
아직 내용이 많지는 않은데, 시작점으로 생각하고 study 기간 내내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진행 방법
안티그래비티에 참고할만한 다른 랜딩페이지를 list.txt 파일로 만들어서 주고,
대략 개념을 설명하고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만들어진 페이지를 계속 대화식으로 주고 받으면서 수정했어요.
그래서 하나의 프롬프트는 없고, 첫 프롬프트는 정말 말그대로 엄청 심플했습니다.
list.txt에 있는 내용을 참고해서 랜딩 페이지를 작성해줘.
(물론 밑에 어떤 식의 랜딩페이지다 라는 설명과, 견적 문의를 받아야 되니 어떤 내용으로 견적 문의가 들어가면 좋은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하고나서 보니 여러가지 수정 할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그때 안티그래비티한테 대화식으로 수정해 달라고 했습니다. (배경에 대해서도 이미지 만들어 달라,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써달라, 로고를 수정해 달라 등)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들 (index.html 및 css 파일 등)을 제미나이한테 홈페이지 배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어보고 정말 하나씩 다 따라했습니다.
gitihub 가입하라 그래서 가입하고, vercel 가입하고 github 연동하라고 그래서 연동하고, vercel에 파일 업로드하라 그래서 하고, 제가 산 도메인을 어떻게 연동하는지 몰라서 물어보고 그대로 vercel에 연동하고, 그러고도 안되서 에러 화면을 캡춰해서 제미나이한테 왜 안되는지 물어보고 또 하라 는 대로 DNS 값 등을 고치고.
그렇게 배포하고 보니 www.breadai.co.kr에 드디어 화면이 뜨더라고요!
그런데 그리고 나서 보니 고칠게 또 꽤 있었습니다. 모바일에서 들어갔더니 줄바꿈이 이상해서 그것도 고치고, 로고도 뒤에 배경이 남아 있어서 투명하게 고치고 등등...
그 과정을 제미나이한테 하나씩 물어보면서 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사실 저는 랜딩페이지부터 만들려고 했던건 아니었고, 원래는 영업 제안을 도와주는 솔루션을 노코드로 개발해 보려 했는데, 이번주는 일단 1보 후퇴하고 랜딩페이지 만드는 것으로 갈음 했네요.
바로 솔루션을 못 만들었던 이유와 lessons 는 아래와 같습니다.
- 원래 구상했던 것을 안티그래비티에 넣었는데, 먹통이 되어서 진행이 안됌. (어떻게 넣어도 하루 왠종일 돌다가 멈춰버림)
> 이건 아마도 pdf를 업로드하면 파싱해서 AI가 해석, 타깃 기업 리서치와 섞어서 제안 메시지 + 제안 슬라이드를 만들어 주는 기능 자체가 너무 heavy 해서 한번에 소화를 못했거나,
> 혹은 원하는 기능이 많은데 비해 제미나이가 줄여주는 프롬프트가 너무 단순해서 충분히 안티그래비티가 이해할 수준의 프롬프팅을 만들지 못했거나,
> 혹은 외부와 뭔가 연결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너무 낮은 수준의 기획을 했거나
등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이틀 고민하다가 도저히 답이 없어서 그럼 상당히 단순한 랜딩페이지부터 시작해서 안티그래비티 어떻게 쓰는지 익혀보자, 로 이번주 목표를 바꾸고 했는데 다행히 랜딩페이지는 (아주 낮은 수준이지만) 초벌로 만들어 볼 수 있었네요.
여전히 저에게는 이 item 을 구현해야 되는 숙제가 남아있는데요.
남은 오늘과 다음주 초까지 써서 어떻게든 시작 페이지라도 만들어 보는것이 목표입니다.
사실 여전히 어떻게 기획하고 어떻게 만들고 그것들을 이어서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만들어 나는지에 대한 감이 너무 없어서요. 많이 좌충우돌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