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대희가 내 생일날(2026/05/04) 추천해 준 AI 자동화 사업이 첫 시작점.
앞으로 의사 면허를 생계의 전부로 두기보다, 의료 현장의 경험과 사업적 감각을 활용해 진료실 밖에서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현재 의원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직원 교육·CS 응대·마케팅 콘텐츠·지점 운영 보고 같은 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하 는 작은 도구부터 만들고, 실제 현장에 적용해 검증한 뒤, 외부 병원에도 팔 수 있는 상품이나 앱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적합하다. 첫 출발점은 거대한 앱이 아니라 신입 데스크 7일 온보딩 키트 같은 작고 명확한 프로토타입이다.
스마트 최적화를 통해 내가 추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온전히 만끽하기 위함이다. ‘세컨드 브레인’을 둠으로써 나의 만끽을 방해하는 자질구레한 것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해내고, 궁극적으로 온전한 나만의 시간 및 내 사람들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
둘째, 교육의 복리 효과를 누려 내 삶을 편리하게 하고자 함이다. 단편적인 교육&퇴사 사이클에서 벗어나 인격체와 연속성을 가진 에이전트를 교육을 통해 만들어내고 최종적으로 그 에이전트가 다른 에이전트를 키워냄으로써, 번거롭고 귀찮은 내 일을 대신할 인력이 풍부한 사단을 만들어낸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Tip: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을 꼭 포함하고, 내용을 짧게 소개해 주세요.
Tip: 활용 이미지나 캡처 화면을 꼭 남겨주세요.
Tip: 코드 전문은 코드블록에 감싸서 작성해주세요. ( / 을 눌러 '코드 블록'을 선택)
지피터스 시작 전엔 스마트 툴을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다. 지피터스 5/14 웨비나로 브레인 트리니티 님의 수업을 듣게 됐고 그 분의 유튜브에서 여러 스마트 툴을 접했다.
옵시디언, 투두이스트, 아키플로우 를 활용하여 워크플로우를 가져가는 것으로, 아직 옵시디언은 노션으로 쓰고 있으나 투두이스트와 아키플로우는 매우 잘 활용중.
유튜브로 올라오는 1시간 이상의 강의 영상들을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것에도 익숙해지려 하고 있다. 크롬 애드웨어인 유튜브 영상 요약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을 먼저 글로 읽고, 스크립트를 보면서 영상을 보니 핵심이 보다 더 와닿았다. 노션에 복붙해두고 영상을 보면서 내 방식대로 첨삭하는 게 가장 도움이 됐다. 앞으로 다시보기가 아닌 실시간 강의를 보는 게 비효율적이라고 느껴져 아쉬울 따름.
지피터스 1주차 동안은 AI 입문자를 위한 오픈클로/헤르메스로 나만의 반려 에이전트 만들기, AI 입문자를 위한 Hermes로 첫 AI 에이전트 만들기 수업 등에서 헤르메스를 설치하고 텔레그램과 연결 후 k-skill을 적용해 이것저것 시켜보는 작업을 해보았다.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희망편.
결제 시키는 거. 처음엔 예매만 할 수 있고 결제는 못한다 하니까 ‘거짓말하지마라’ 계속 갈궜더니 해줌. ㅋㅋㅋㅋ 정보를 덜 주면 쓰임새가 적어진다. 보안문제 얘기하는데 위험을 감수하고 쓰는건 본인 책임.
텔레그램에서 옵시디언을 담당하는 에이전트에게 말걸면 알아서 옵시디언에다가 기록 남겨주게 해놨다.
나는 뭘 시키면 좋을까?
지금 집에 있는 구글오디오를 이용해 자비스처럼 대화할 수 있는 툴을 만들면 좋겠다. 구글오디오 자체로는 ‘오케이 구글’로 시키는 거 밖에 안되는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
또 내가 하는 말들을 옵시디언 or 노션에다가 알아서 정리해서 기록해주면 좋겠다. 지금도 타이핑하다가 힘들면 버튼 누르면 음성인식해서 대신 타이핑 쳐주는 시스템을 한번 유튜브에서 본 거 같은데.
군대 훈련소 때처럼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며 정신전력 라디오를 알아서 스크립트 짜서 신청곡 정해서 틀어주면 좋겠다.
유튜브 내용을 스크립트 통해서 텍스트 파일로만 정해줄 게 아니라,핵심이 되는 부분을 사진으로 캡쳐해서 파워블로거처럼 정리해주는 툴이 있으면 좋겠다.
루틴에 맞춰서 아침마다 유튜브 영상 딱딱 틀어주기. 게임이나 유튜브 할때 1시간마다 3분 쉬라고 얘기해주기.
운동 및 식단할때 도와주기. → 식단음식 추천, 최저가 찾기 및 구매, 운동 추천 및 어시스트.
향후 드럼 및 일본어 학습을 도와주기.
절망편. ㅋㅋㅋㅋㅋㅋ
내가 클로드나 챗지피티 쓸 때 느낀 답답함이 여전히 헤르메스에도 남아있긴 하네..
메인 에이전트를 똑똑하게 잘 교육해야 한다고 함.
지금까지 내가 챗지피티로 혼자 대화했던 것들을 이젠 텔레그램으로 헤르메스랑 얘기 많이 해야겠다.
확실히 지금까지 쌓아둔 데이터가 있으니 user.md에 넣을 자료는 충분한 것 같군.
아. 굳이 다른 앱을 쓰지 않고 텔레그램만으로도 단톡방을 만들어서 여러 에이전트들과 대화할 수 있겠구나.
→ 멀티에이전트는 아직 오픈클로가 더 낫다.
봇끼리 대화시키는 게 어렵다고 한다.
→ 향후엔 다른 사람의 봇과 내 봇을 함께 초대해서 함께 대화시키게. 도전과제.
와... 진짜 스타트업에 외국기업에 변호사에 참 다양한 열정적인 사람들이 많네…
후반부에 나오는 자기소개에서 나름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구나.
Q1. 헤르메스 온보딩 할때 사용한 터미널(명령프롬프트)을 끄면 텔레그램 연결이 끊긴다.
얘한테 말걸어도 대답하고 텔레그램에 말걸어도 대답하는데, 서로 연동은 안 되는게 맞는건지?
그럼 터미널 화면은 따로 말을 걸지는 않고 그냥 띄워놓기만 하는건가?
A. 맞다. 띄워놓기만 한다.
-> foreground로 hermes gateway run을 켜둔 경우에는 터미널을 닫으면 텔레그램 연결이 끊긴다. 그 터미널은 대화용이라기보다 gateway를 계속 실행시키는 창이다. 다만 service/LaunchAgent로 설치하면 터미널을 띄워둘 필요가 없다.
라고 복잡하게 설명해주는데 이해 안하셔도 되고 에이전트에게 저대로 주고 터미널 꺼도 계속 실행될 수 있게 해줘 하면 됩니다.
Q1-2. 컴퓨터를 끄면 터미널이 꺼지고 텔레그램 연결이 끊긴다.
컴퓨터를 다시 켜면 다시 헤르메스 온보딩을 해야 다시 텔레그램이 연결된다.
이때 기존에 텔레그램으로 대화한 내용은 이어지는가?
A. AI가 그 기록을 "기억"하는지는 봇이 대화 히스토리를 얼마나 불러오도록 설계됐냐에 달림. 대부분의 기본 설정은 재시작 후 컨텍스트 초기화됨. 헤르메스 구체 동작은 확인이 필요하다.
→ q1-2는 제가 이거 돌리기 시작한 뒤로 꺼본적이 없긴 한데요. 일단 온보딩은 초기 설정 개념이라 온보딩을 다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시 올리면 텔레그램 세션을 초기화 하지 않는 한은 대화 내용은 이어질 거 같습니다.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보통은 끄더라도 그 세션 작업은 마무리 하고 끄실테니 흔한 경우는 아닐 거 같습니다.
Q2. 텔레그 램 봇을 2개 만들어서 각각의 에이전트로 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컴퓨터를 2대를 각각 쓰거나, 아님 헤르메스/오픈클로 처럼 다른 툴로 연결해야하나?
컴퓨터 1대로 헤르메스로만 2개를 연결할 수는 없나?
A. 터미널 2개 = 봇 프로세스 2개 동시 실행하면 된다. 컴퓨터나 툴을 2개 쓸 필요 없음.다만 터미널 2개를 항상 켜놔야 하는 번거로움은 동일하게 존재한다. 이걸 해결하려면 서버나 클라우드에 올려서 상시 실행하는 방식으로 가야 하는데, 그건 다음 단계 얘기.
→ Q2는 위에 내용은 맞고 터미널 2개는 1번 질문대로 설정되었다면 터미널 계속 띄워두진 않아도 됩니다.
정확하게는 뒤에서 돌아가고 있고 눈에 보이는 창에 터미널이 없는거지만요. 저는 지금 하나의 기기에 오픈클로 헤르메스 총 8개 에이전트를 쓰고 있고 별 문제 없습니다. 기기를 분리하는건 보통 혹시 하드웨어 문제 생길걸 대비해서 백업용이거나 사용 기기에 램이 딸려서 느려지면 분리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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