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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 1차 주간베스트(콘텐츠&지식)에서배운것들

주간베스트 발표를 들으면서 — 내가 얻은 5가지 인사이트

소개

이번 주 지피터스 21기 주간베스트 발표가 있었습니다.
유니님, 오웬님, 준호님, 겸손님, 황금수달님, 권용화님 6분의 발표는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라 흥미도 있었지만 현업의 전문가들이 발표를 해주시어 지피터스의 수준이 급격하게 상승되었음을 느꼈습니다.

발표를 들으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해봤습니다.


발표자별 핵심 한 줄 요약

발표자

주제

핵심 한 줄

유니님

AI 숏드라마 제작

주제만 주면 욕쟁이 할머니가 위로해준다

오웬님

CMDS 시스템 파일 개인화

AI마다 읽는 파일을 따로 만들어줘야 일을 잘한다

준호님

AI 영상 파이프라인

대본 단계가 80%다

겸손님

전자책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내 문체를 학습시키면 AI가 쓴 글처럼 안 나온다

황금수달님

SNS 다채널 자동화

유튜브는 구글한테 나를 인식시키는 것이다

권용화

SDGs 자원채굴 게임

전동드릴 vs 맨손 — 공정함이란 무엇인가


내가 얻은 5가지 인사이트

1. After Delay — 설정 하나가 모든 작업을 지킨다

유니님이 공유해주신 꿀팁입니다.
AntiGravity(코딩 도구)에서 기본 설정은 "Daily"인데,
이 상태로 쓰면 매일 작업이 삭제됩니다.

"After Delay"로 바꾸면 자동 저장이 됩니다.

설정 하나를 모르면 하루 종일 한 작업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
도구는 설치보다 설정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2. 대본 단계가 80% — AI 영상도 기획이 먼저다

10년차 현업 프로듀서 준호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획·대본 단계에서 BGM, 효과음, 카메라 앵글까지 태그해두면
영상 생성 단계의 시행착오가 크게 줄어든다."

AI가 아무리 좋아도 내가 뭘 원하는지 먼저 정해두지 않으면
AI는 그럴듯하지만 내 의도와 다른 것을 만들어줍니다.

이건 전자책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어떤 독자에게, 어떤 감정을 주고 싶은지 먼저 정해야
AI가 내 의도에 맞는 글을 써줍니다.


3. 내 문체를 학습시키면 AI가 쓴 것처럼 안 나온다

겸손님이 보여준 것이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보통 AI로 책을 쓰면 "AI가 쓴 글"이라는 게 바로 표납니다.
그런데 겸손님이 만든 프로그램은 문장 길이, 어투, 비유 패턴, 감정 표현 방식을
내 글에서 뽑아 벡터로 학습시켰습니다.

결과: AI 탐지율 30~40% (일반 AI 글은 70~90%)

AI에게 "잘 써줘"가 아니라 "내 방식대로 써줘"를 가르쳐야 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내 문체를 AI에게 가르친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전자책을 쓸 때 내가 썼던 글을 먼저 학습시켜보려 합니다.


4. 유튜브는 구글한테 나를 인식시키는 것이다

황금수달 선생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유튜브에 경동맥 초음파 영상을 올리면,
구글이 이 병원이 초음파를 한다는 걸 압니다."

환자가 직접 보지 않아도 됩니다.
유튜브에 콘텐츠가 쌓이면 구글 검색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이것은 전자책 홍보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지피터스에 사례게시글을 올리는 것,
블로그에 AI 활용기를 쓰는 것 — 다 "구글한테 나를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쓸 때마다 인터넷 어딘가에 내 흔적이 쌓입니다.


5. 도구보다 체계가 먼저다 — 오웬님의 TELOS OS

오웬님이 소개한 TELOS OS가 인상 깊었습니다.
AI에게 나의 목표, 신념, 판단 기준, 도전 과제를 파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AI가 내 목표와 신념을 알면,
내가 질문할 때 그 맥락 안에서 대답해줍니다."

나는 AI에게 오늘 할 일을 시키지만,
겸손님과 오웬님은 AI에게 나의 삶의 방향을 알려줬습니다.

그 차이가 결과물의 깊이를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무리

6분의 발표를 들으면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모두 "일단 해봤다"는 것.

실패한 것도 보여주고, 비용도 솔직하게 말하고,
"아직 완성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완성된 것만 보여주는 발표가 아니라,
과정을 보여주는 발표였기 때문에 훨씬 더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베스트 사례는 완벽한 결과가 아니라
솔직한 과정이 있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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