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AI가 "완료했다"고 해도, 실제 파일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

AI가 "완료했다"고 해도, 실제 파일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

【한 줄 요약】

AI가 채팅으로 "완료했습니다"라고 말해도, 실제 파일이 컴퓨터에 저장돼 있는지는 직접 확인해야 한다.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여러 번 나눠서 AI와 작업하는 사람, 특히 "저번에 이거 다 했었는데?" 하고 다시 시작할 때 헷갈렸던 경험이 있는 분.

【Before — 이런 상황이었다】

예전 대화에서 AI와 함께 학습허브 사이트 템플릿을 가져오고, "온보딩" 과정에서 필요한 AI 학습메이트(이름은 "모모")를 만들고, MCP라는 개념으로 사례글까지 하나 쓴 기억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다음 단계로 바로 넘어가려고 했다.

【어떻게 — 확인하는 과정】

학습메이트한테 "PC에서 작업하던 거 어디까지야?" 라고 물어봤다. 학습메이트가 아래 순서로 확인했다.

1) 지금 폴더(my-learning-hub)를 직접 열어서 파일 목록을 확인

2) 이전 대화 기록을 찾아 실제로 어떤 파일이 만들어졌는지 하나하나 대조

3) GitHub 저장소에도 새로 올라간 내용이 있는지 확인

이렇게 실제 근거를 다 뒤져봤다.

【막힘 → 해결】

확인해보니 기억과 다르게 학습메이트 파일도, MCP 관련 사례글도 실제로는 어디에도 없었다. 이전 대화에서는 "다 됐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오갔지만, 정작 파일로 저장되는 단계까지는 못 갔던 것 같다.

당황스러웠지만, 학습메이트가 "지금 다시 만들자"고 제안해줘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진행했다.

・학습메이트 이름을 "온보"로 새로 정하고 4개 파일을 다시 만듦

・MCP 개념도 "AI가 브라우저 같은 바깥 도구를 직접 써볼 수 있게 연결해주는 통로"라고 다시 설명 듣고 정리

・이번엔 학습일지로 남겨서, 나중에 또 헷갈리지 않게 기록해둠

【After — 결과】

학습메이트 4개 파일과 사이트 미리보기까지 실제로 폴더 안에 저장된 걸 직접 확인했다. 이제는 "AI가 됐다고 말한 것"과 "실제로 저장된 것"을 구분해서 볼 수 있게 됐다.

【배운 것 / 재사용 자산】

AI랑 여러 번 나눠서 작업할 때, 다시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물어보면 좋다.

"지금 폴더 열어서 실제로 어떤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줘. 내가 전에 이거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진짜 저장돼 있는지 봐줘."

체크리스트 (비슷한 상황이면 나도 이렇게 확인해보기)

1) 실제 폴더를 열어서 파일이 있는지 눈으로 확인했나

2) "완료했다"는 말만 믿지 않고, 파일 내용까지 열어봤나

3) GitHub 같은 원격 저장소에도 올라가 있는지 확인했나

3
2개의 답글
밀어주고 끌어주는

온·오프라인 AI 스터디

AI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실 분만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