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테로님의 미니 강의에서 클로드 코웍을 사용해보는 기회가 생겼네요.
내 컴퓨터 안의 파일을 수정할 수 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파일을 정리해보려고 했죠.
그런데 이전에 여러가지 작업을 해서 그런지 에러가 나길래,
클로드 채팅으로 해결방법을 물어 봤습니다. 다시 설치해서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파일관리를 해보려고 D드라이브의 폴더를 지정 하려니까
홈디렉토리만 가능하다면서 지정이 안되네요. 왜 안되는지 물어봤습니다.
채팅에서 클로드는 하던 일이나 하지 코웍을 쓸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사용하는 방법은 알아봐야죠?
그래서 파일이 엄청 많이 들어 있는 다운로드 폴더를 정리해 달라고 해봤습니다.
열심히 정리해 주었습니다.
여기서도 업무의 기준이랄까 정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 을 깨달았습니다.
작은 일도 판단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걸 말이죠.
다음으로 영수증 사진을 올리면 인식해서 정해 준다길래 하나를 찍어서 올렸습니다.
바로 정리해 주네요.
텍스트 인식율이 떨어지는지 글자를 창작해서 넣은 부분이 있어서 수정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예 가계부를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영수증 엑셀을 기반으로 가계부를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이 엑셀을 기반으로 가계부 엑셀을 만들 수 있을까?어떤 형식을 원하느냐며 질문을 합니다. 답변하면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제 영수증 관리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정리용 폴더를 만들었더니
알아서 하위 폴더를 만들었습니다.
이 가계부를 잘 쓰려면 영수증을 어떻게 정리해야할까?영수증만 모아 놓는 폴더를 만들까?그리고 가계부 엑셀을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MCP 를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전에 다른 작업에서도 구글에 저장하는 부분은 에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가계부 엑셀을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줄 수 있어?MCP 연결을 확인하고 나니 엑셀파일을 구글에 올렸다고 하는군요.
이제 영수증 저장 폴더와 연동 되었기 때문에
영수증을 찍고 업데이트 해달라고 하면 가계부가 업데이트 됩니다.
네, 저에게 새로운 루틴이 생겼습니다.
주말에는 안하던 영수증 사진찍기가 추가되 었네요.
1년 가계부 쓰기가 잘 실천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