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포장 자료를 콘텐츠 시스템으로 만들다
📝 한줄 요약
Hermes에 OSMU 스킬을 설치하고, 실제 포장 제안서가 정본과 블로그 초안으로 변환되는지 단계별로 확인한 과정입니다.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돼요: 단순히 스킬만 설치한 것이 아닙니다. 원본 보관, 자산 목록, 분석 노트, 정본, 채널별 초안이 연결되는 작업 구조를 만들고 실제 PPT로 제 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했습니다.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AI 도구에 업무용 구성 요소를 직접 설치해보고 싶은 분
설치 후 실제 업무에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궁금한 분
기존 자료를 반복 활용할 콘텐츠 시스템으로 만들고 싶은 분
😫 문제 상황 (Before)
수출 포장 경험과 제안서는 있었지만 자료가 여러 파일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AI에게 PPT를 바로 전달하면 글은 만들 수 있었지만, 어떤 내용이 원본의 사실이고 어떤 내용이 AI의 해석인지 구분하기 어려웠습니다.
새 자료가 들어올 때마다 같은 설명과 검토를 반복해야 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의 글쓰기가 아니라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 설치한 구성 요소
Hermes의 팩캐리 전용 프로필
osmulandingOSMU 스킬원본·자산·분석·정본·채널 기준을 관리하는 Markdown 구조
고객정보와 공개 범위를 확인하는 검토 절차
🔧 설치 및 확인 과정
1. 팩캐리 전용 환경을 연결하다
Hermes에서 팩캐리 프로필을 만들고 작업 경로를 packcarry 프로젝트 폴더에 연결했습니다. 다른 프로젝트의 기억과 스킬이 섞이지 않는지 프로필 경로와 실행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2. OSMU 스킬을 설치하다
새 원본에도 같은 절차 를 적용할 수 있도록 osmulanding 스킬을 팩캐리 프로필에 설치했습니다. 설치 후 스킬 목록에서 활성화 상태를 확인하고 Hermes 게이트웨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3. 작업공간의 구성 요소를 만들다
자료를 원본, 자산 목록, 분석, 정본 노트, 채널별 기준으로 나눴습니다. 파일마다 역할을 정해 원본을 직접 수정하지 않고, 분석과 콘텐츠 초안이 원본을 참조하도록 구성했습니다.
4. 실제 포장 제안서로 검증하다
자동차 부품 포장 제안서 6개 슬라이드를 넣어 완충·방청 구조, 소박스 수량, 파렛트 적재와 컨테이너 중량 계산이 추출되는지 확인했습니다.
원본 파일과 보존본의 해시값도 비교해 같은 자료인지 검증했습니다. 회사명·제품명·사진·상세 규격은 외부 공개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5. 결과물이 연결되는지 확인하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실·경험·추정을 구분한 정본을 만들고, 다시 블로그 검토본과 인포그래픽으로 변환했습니다. 원본에서 최종 콘텐츠까지 흐름이 끊기지 않는지 확인했으며 자동 발행은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 결과 (After)
스킬 하나를 설치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업무 자료가 안전하게 콘텐츠로 바뀌는 작업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새 포장 제안서가 들어오면 같은 폴더 구조와 검토 절차를 반복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을 추가 검증해야 하는지도 결과물에 남게 됐습니다.
💬 이 과정에서 배운 AI 활용 팁
설치 완료 메시지보다 실제 자료로 끝까지 실행해보는 검증이 중요합니다.
원본과 생성 결과물을 분리해야 AI가 자료를 잘못 해석해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보다 먼저 파일의 역할과 공개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 앞으로의 계획
다른 포장 제안서에도 같은 구성 요소를 적용하고, 반복 작업에서 발견한 수정 사항을 OSMU 스킬과 작업 기준에 계속 반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