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두 개로 나만의 전자책이 나왔다

# 질문 두 개로 나만의 전자책이 나왔다

## 배경

코딩/개발에 관심은 있지만 직접 HTML 전자책을 만드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사례를 수집하고, 디자인을 잡고, HTML을 직접 코딩하는 것 — 혼자라면 엄두도 못 냈을 작업입니다.

"AI 코딩 도구가 뭐가 좋은 건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상태에서 GPTers 21기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 과정

GPTers 21기 스터디에서 /gpters-21th-hello 스킬을 처음 실행해봤습니다.

Claude Code가 물어본 건 딱 두 가지였습니다:

- 이름(닉네임)이 뭔가요? → "도 스타일"

- 어떤 분야에 관심 있으세요? → "코딩/개발"

그게 전부였습니다.

Claude Code가 알아서 사례 DB를 읽고, 코딩/개발 분야 사례를 선별하고,

관련 팁 10개를 뽑고, 4주 커리큘럼을 정리해서

15쪽짜리 맞춤형 HTML 전자책을 완성해줬습니다.

활용 기능:

- /gpters-21th-hello 커스텀 스킬 (GPTers 21기 스터디 제공)

- Claude Code CLI (자동 레퍼런스 탐색 + HTML 생성)

산출물:

- gpters-21th-do-style.html — 15쪽, 코딩/개발 맞춤

- 사례 5개: PDCA 설계 문서, AI 교육 플랫폼, 와이어프레임 자동화, 바이브코딩 교훈, /handover 커맨드

- 팁 10개: Plan Mode 4개 + 디버깅 6개

- 4주 로드맵

## 결과

| | Before | After |

|---|---|---|

한국어 웹사이트 스크린샷

| 전자책 제작 | 혼자서는 아예 불가능 | 질문 2개, 3분 완성 |

| 사례 탐색 | 직접 찾아야 함 | 관심분야 맞춤 자동 선별 |

| HTML 코딩 | 코딩 지식 필요 | 완전 자동 생성 |

## 배운 점

AI가 만들어주지만, 내가 답한 두 가지가 전자책의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AI가 만든다"는 경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Claude Code는 단순한 코딩 도구가 아니라 — 내가 원하는 것을 말만 하면 실행해주는 파트너 같았습니다.

스터디 4주 동안 이 파트너와 코딩/개발 프로젝트를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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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17 | GPTers 21기 Claude Code 스터디

한국어로 클로드 코드라는 단어가 있는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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