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Notion 도전기] 이왕 한 김에 관계형 dB까지 !?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팀 프로젝트를 할 때,
팀원들 간에 공유해야 하는 내용들의 제목만 적었던 지난 번에 이어서
1) [초보 Notion 도전기] 일단 시작해보자 !
https://www.gpters.org/nocode/post/lets-start-Wd8r0lskadyDfSX

각 제목들을 확정하고,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들을 만들어본 후
2) [초보 Notion 도전기] 시작했으니 한 걸음 더 !!
https://www.gpters.org/nocode/post/started-so-one-more-B04VhXVDIt0XbjM

이번에는 관계형 dB를 연결해보았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Tip: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을 꼭 포함하고, 내용을 짧게 소개해 주세요.
Tip: 활용 이미지나 캡처 화면을 꼭 남겨주세요.
Tip: 코드 전문은 코드블록에 감싸서 작성해주세요. ( / 을 눌러 '코드 블록'을 선택)

제가 원하는 관계형 dB 연결은 너무 간단했습니다.
스터디장님인 이모카님이 알려주신 ‘/Linked view of databse’만 입력하면 끝입니다.

다음에 내용을 좀 더 보기 좋고 식별하기 편하게 Icon을 추가한 후,
아래와 같이 다양한 View Option을 적용했습니다.

1) List View

한국어 한국어 한국인 한국인 한국인

2) Table View

한국 텍스트가있는 스프레드 시트의 스크린 샷

3) Board View

한국어 앱의 스크린 샷

4) Gallery View:
책 이미지가 전부 보이도록 Gallery Edit View에서 Fit image를 On 했습니다.

한국어 텍스트가있는 책의 스크린 샷

5) 이후 원하는 순서로 볼 수 있도록 Filter도 적용해보았습니다. 

한국어가있는 Google 캘린더의 스크린 샷

6) 끝으로 목차를 볼 수 있도록
'Heading 1'으로 제목들을 처리했습니다.

한국 버전의 Q & A 페이지 스크린 샷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동영상으로 볼 때는 다 알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많은 것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계속 시도해보면서
이해하고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Gallery View에서 어떻게 ‘Fit in icon’ 메뉴를 적용하여 기뻤는데,
다른 것에 적용하려 할 때, 그 메뉴를 찾을 수 없어,
이것 저것 눌러보고 찾아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메뉴 구조를 좀 더 익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1) dB와 연동할 부분이 있을지?
2) 이처럼 간단한 협업 프로젝트 노션 페이지에 무엇을 자동화하면 좋을지?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자동화를 배울 수 있는 노션 페이지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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