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제작 자동화의 핵심 요약
촬영도 편집 프로그램도 없이 25초짜리 세로 쇼츠 한 편을 만들었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같은 작업을 다음 제품에도 그대로 돌릴 수 있는 자동화 워크플로까지 만들었습니다.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돼요:
한 번 하고 끝내지 않았습니다. 작업이 끝난 뒤 "지금까지 한 과정을 스킬로 만들어줘"라고 한 줄 더 요청했더니, 다음 제품엔 같은 삽질을 안 해도 되는 워크플로가 남았습니다.
검색은 그 물건의 원산지 언어로. 한국어로 찾으면 재가공된 영상만 나오는데, AI에 번역을 시켜 중국어로 검색하니 원본 소재가 나왔습니다. 1분이면 되는 일인데 결과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완료했습니다"를 믿지 마세요. 음성을 넣었다는데 재생하니 무음이었고, 컷을 3초로 맞췄다는데 화면은 0.5초 단위로 빠르게 넘어갔습니다. 직접 확인해서 지적한 것들이 결국 품질을 올렸습니다.
말로 설명이 안 될 땐 그림을 보게 하세요. "자막을 지우는 블러가 너무 넓어"를 세 번 말해야 했는데, 전체 화면을 한 장에 펼쳐 보여주자 한 번에 해결됐습니다.
결과물은 폴더째 넘길 수 있는 형태로. 영상 하나가 아니라 발행용 태그·검수 기록·재현용 입력까지 한 폴더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