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마음온도계 Lite – 감정 글을 분석해 회복 활동을 추천해주는 정서 케어 MVP 만들기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감정의 기복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상태를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그런 문제의식을 갖고 있던 차에, 감정 글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간단한 회복 활동을 추천해주는 MVP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커서로 뭐 해보려다 슬퍼서 갑자기 만들게 된 웹서비스..
"마음온도계 Lite"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감정 글을 입력하면, 우울 위험도를 계산 하고 그에 따라 활동 3가지를 추천해주는 정서 케어 웹서비스입니다. 어렵지 않게 감정을 표현하고, 거기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진행 방법
🛠 사용한 기술 스택
PRD Builder로 PRD 생성
볼트 https://bolt.new/ , 커서 사용
프론트엔드: Next.js (TypeScript), Tailwind CSS
백엔드: FastAPI (Python)
감정 분석 모델: HuggingFace
beomi/kcbert-base데이터 저장: 없음 (MVP 단계에서는 미포함)
⚙️ 구현 흐름 요약
사용자가 감정 글을 입력하면 프론트엔드에서 API로 해당 글을 전송
백엔드에서 KoBERT 모델로 감정 점수를 분석
그 중 '우울' 점수를 기준으로 위험도를 판단 (정상/주의/위험)
위험도에 따라 회복 활동을 3가지 추천 (하드코딩)
분석 결과와 함께 추천 활동을 UI로 출력
저 위의 과정은.. 생성된 PRD를 볼트에 붙여넣었더니 볼트가.. 뭔갈 만들어줬어요..
마음온도계 Lite - 감정 분석 기반 회복 행동 추천
글을 작성해 봅니다. 그리고 나서 마음 온도 측정하기를 누르면 분석이 되긴 합니다!
감정 분석이 좀 단순한 편입니다. 뭘 보고 기쁨이 30%라는지 모르겠지만, 저 글을 쓰면서 웃으면서 쓰긴했습니다. . . 그것까지 캐치한걸까요? 감정을 세분화시키고 싶긴 합니다. 고통도 플러스와 마이너스 감정으로 나눠지니까
시작하기를 누르면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을 더 다양하게 구현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이걸 커서에서 고도화 시키고 싶어서... superbase와 context7(커서에 연결은 성공)을 활용하여 데이터도 저장하고 좀 더 뭔가 복잡스럽게 만들고 싶은 열망이 있었으나.. 참패하였습니다. 실제로 구현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매일 글을 작성한 것에 대해 분석하고 추천된 경로로 심신을 안정시키고 후기를 작성하는 과정이 데이터화되면, 그 다음에 유사한 분위기의 글을 적었을 때, 심리회복 추천 경로가 더 적합하게 제시되지 않을까란 상상.. 해봅니다 ㅎㅅㅎ.. 유사서비스를 아신다면.. 추천해주세요!
💻 프로젝트 세팅 (막혔던 부분)
npx create-next-app@latest mind-thermometer-lite
--typescript --tailwind
--eslint
커서에서 Next.js로 프로젝트를 세팅하려고 위 명령어를 실행했는데, 생성 속도가 느리고 아무 응답이 없었습니다. todo.md를 작성해서 처음부터 단계별로 진행해보려고 했지만, Next.js 환경 설정부터 막히면서 진행이 중단되었어요 😢
볼트는 뭔가 만들어져서 잘 될줄 알았습니다. ㅜ Cursor에서 빠르게 구현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환경 세팅 자체가 벽처럼 느껴졌던 경험이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처음 막혀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PRD를 작성해보며, 기능 하나하나를 구조화해보는 경험이 특히 유익했어요. 기술보다도 사용자 경험을 먼저 떠올리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감정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만큼, 섬세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설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국 이 경험이 계기가 되어, 예전에 만들다 말았던 AI 학습 포트폴리오도 다시 정리해보고 싶어졌어요! 다시 전에 만들다만것부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꼭..
다른 분들이 한 것보만.. 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깁니다. 꼭.. VOD로 복습해서.. 언젠가 성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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