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참모와 하루를 운영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중입니다

소개

최근 "1인 기업가를 위한 클로드 코드로 AI 참모와 인생OS 만들기" 스터디를 청강하면서,
단순히 AI를 질문 도구처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운영체계(OS)처럼 활용하는 경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평소에도 ChatGPT 같은 AI 도구는 자주 사용했지만,
대부분은 필요한 순간에만 꺼내 쓰는 일회성 활용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스터디에서는 인생 참모를 만든다라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사실 저는 PDS 다이어리도 쓰려고 했고, 업무 일지도 쓰려고 했기 때문에

나의 시간관리와 우선 순위에 대하여 항상 고민인 부분이었습니다.

우연히 청강을 하게 되었으나 단순 생산성 향상이 아니라,

  • 내가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

  • 지금 무엇을 반복하고 있는지

를 기록하고 분석하면서, AI를 ‘인생 동반자’처럼 활용하는 흐름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진행 방법

1주차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

우선 1주차 강의를 정말 의미 있게 들었습니다 😊

단순히 AI 사용법을 배우는 느낌이 아니라,
삶의 방향성과 기록 시스템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기록이 자각을 만들고, 자각이 행동을 바꾼다”는 흐름이 인상 깊었습니다.

참고한 영상:


설치 및 세팅 과정

1. 안티그래비티에서 Claude Code 설치

참고 영상:

처음에는 안티그래비티 2.0으로 잘못 설치하는 바람에 꽤 많이 헤맸습니다 😅

이후 안티그래비티 IDE 기반으로 다시 설치하면서 적용을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I 개발 환경을 세팅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학습 경험처럼 느껴졌습니다.


2. 옵시디언 설치

참고 영상:

옵시디언 설치 후,
데일리 노트와 인생OS 구조를 직접 세팅하기 시작했습니다.


3. 인생OS 초기 설치

참고 링크:

여기서 WSL과 Skill Tool 설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PowerShell에서 실행하려고 하다가 잘 적용되지 않았고,
이후 Claude Code 내부에서 실행하니 정상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환경이다 보니 설치 과정 자체가 꽤 큰 진입장벽처럼 느껴졌지만,
하나씩 해결해가는 과정도 의미 있었습니다.


사용한 도구

  • Claude Code

  • 옵시디언(Obsidian)

  • ChatGPT


이번 스터디에서 시도한 것

북극정 좌표를 만들기 위한 북극성 정의 워크샵을 진행중에 있습니다.(이걸 하기 위해 꼬박 하루 고생한건 안 비밀 ;)

시작은 했으나 갑자기 인생가치 등을 고민하니 또 시간을 써야 될것 같습니다.

5. /north-star-define

W1 강의 중 1회 실행하는 북극성 정의 워크샵 스킬.

5단계 대화형 진행:

  1. 핵심 가치 3개 (Why)

  2. 구체 행동 3개 (What)

  3. 주간 체크 기준 (How)

  4. 안티 가치 3개 (What NOT)

  5. 4주 후 모습 (Vision)

한국어 텍스트가 표시된 컴퓨터 화면의 스크린샷

기억에 남았던 부분

가장 흥미로웠던 건 “북극성” 개념이었습니다.

단순 TODO 관리가 아니라,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 사람인지 기준을 먼저 정하고,
그 방향에 맞춰 하루를 운영하는 방식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면:

  • 지금 하는 일이 내 목표 방향과 연결되는가?

  • 나는 시간을 어디에 가장 많이 쓰고 있는가?

  • 반복적으로 미루는 일은 무엇인가?

같은 질문들을 기록과 AI 분석으로 계속 점검하게 됩니다.


시행착오 😅

물론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 Claude Code 설치

  • 개발 환경 세팅

  • 옵시디언 연동

  • 터미널 사용

과정에서 혼선이 많아서 꽤 헤매게 되었습니다.

AI가 많은 부분을 도와주긴 했지만,
처음 접하는 환경에서는 어디서 막히는지조차 모르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오히려 그 과정 덕분에,
“비개발자도 AI와 함께 도구를 만들 수 있다”는 감각을 조금씩 체험하게 된 것 같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아직 완성된 인생 OS를 만들었다기보다는,
“삶을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배우고 있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벌써 몇 가지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 하루를 조금 더 의식적으로 돌아보게 됨

  • 기록의 의미가 커짐

  • AI를 단순 검색 도구 이상으로 보기 시작함

  • 내가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점검하게 됨

특히 기록을 남기면,
AI가 다시 읽고 브리핑해준다는 개념이 인상 깊었습니다.

예전에는 기록이 단순 저장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대화를 이어가는 데이터”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 데일리 노트 루틴 정착

  • AI 브리핑 자동화

  • 나만의 인생 대시보드 구축

까지 조금씩 확장해보고 싶습니다 😊


독자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

AI를 단순히 질문 도구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삶의 흐름을 함께 정리해주는 시스템으로 연결해보는 경험이 꽤 흥미로웠습니다.

아직 많이 헤매고 있지만,
오히려 그 과정 자체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느낌입니다.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기보다,
작은 기록과 작은 자동화부터 시작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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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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