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려던 것
저의 계획은 제 실무와 연결된 문서 자동화 프로세스를 기획하고 초안을 만들어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정과 핑계로 숙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또 이대로 넘어가면 스터디의 흐름을 놓칠 것 같아 지난 1주차 강의 영상을 다시 정독하고 복습했습니다.
다른 동기분들의 다양한 과제들을 보며 자극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무조건 대열에 합류하겠다는 다짐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2. 강의에서 제시된 핵심 도구 및 개념
1) Claude Code & Claude Sonnet 4.6: 자연어 기반으로 프로세스를 짜고 직접 코딩·제어까지 가능한 강력한 AI 코딩 에이전트
2) MCP: 사람이 일일이 데이터를 옮기지 않아도 AI가 외부 도구의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핵심 자동화 기술
3) CLAUDE.md & init: 프로젝트의 기준과 규칙을 미리 설정해 두어 AI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통제하는 핵심 장치
3. 1주차 강의를 통해 이해한 에이전틱 자동화 흐름
강의를 통해 배운 가장 큰 점은 "처음부터 무작정 결과물을 만들려고 덤비면 안 된다"는 것, 에이전트를 활용한 올바른 문서 자동화 워크플로우는 다음처럼 진행되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1) 터미널에서 작업 공간을 만들고 에이전트가 내 환경을 읽도록 함
2) 바로 코드를 짜거나 텍스트를 쓰게 하지 않고 AI에게 전체적인 기획과 프로세스 구조를 먼저 제안받기
3) 내가 판단해야 하는 '사람의 영역'과 자동화해도 되는 'AI의 영역'을 명확히 분리하여 기준을 고정
4) AI가 만든 초안을 사람이 주도권을 쥐고 피드백하며 정교화하기
5) 필요한 경우 외부 API나 도구를 연동하고 주기적으로 자동 실행되도록 파이프라인을 구축
4. 결과와 배운 점
1) 동기분들이 올리신 군부대 납품확인서 자동화나 기업보험 청구 제안서 자동화 사례를 보며 많이 놀랐습니다. 단순 반복 업무를 세부적으로 쪼개고 입력 한 번에 여러 문서가 즉시 완성되는 파이프라인을 기획하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2) 에이전틱 시스템은 단순히 AI에게 "문서 써줘"라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AI에게 명확한 역할을 부여하고 프로세스를 통제해야 고품질의 문서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동기분들은 앞서서 실무 프로세스 구조도를 그리고 계신데 저는 눈으로만 공부한 것 같아 반성하면선 강의를 복습하며 낯선 개념들은 확실히 머릿속에 집어넣었습니다.
5. 다음 주에는 이걸 시도하려구요
1) 제가 요즘 시도하고 있는 업무 문서 중 하나를 타겟으로 잡고 단계를 쪼개어 기획서 작성하기
1) 강의에서 나온 대로 터미널에 실습 폴더를 만들고 CLAUDE.md를 세팅하여 AI가 제 업무 패턴에 맞는 문서 자동화 구조를 제안하도록 연동 테스트 완료하기
3) 능력자 동기분들만큼은 못되지만 과제 업로드하기
늦었지만 다음 주부터 저도 읽으실 거리가 있는 자료 준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