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준
꾸준한준
🌿 뉴비 파트너
🚀 SNS 챌린지 달성자

3주차 사례글: “AI를 정리 비서로 써서, 전자책을 ‘자산’으로 만들기” — by 꾸준한준

1)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

이번 3주차에서는 제가 실제로 전자책을 기획·출간하고, 판매까지 연결한 과정을 하나의 사례로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SNS·강의 등 콘텐츠는 꾸준히 만들어왔지만, 항상 마음 한쪽에 남는 욕구가 있었습니다. 바로 ‘정리된 결과물’이자 ‘자산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욕구였습니다.

전자책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1. 한 번 만들어두면 시간이 지나도 계속 활용 가능한 콘텐츠 자산이 되고

  2. 강의·상담·SNS·브랜딩 등으로 확장성이 높고

  3. 무엇보다 “이 사람은 실제로 해본 사람이다”라는 신뢰를 가장 빠르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 “전자책을 처음 내보는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 “실제로 전자책을 출간하고 판매해본 경험자”의 관점에서
과정을 통째로 정리해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참고로, 이번 전자책은 YES24에서 판매 중이며, 이미 베스트셀러 경험 + 누적 1,400권 이상 판매 이력이 있습니다.

2)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했나요?

사용 도구(정합성: ChatGPT 단독 사용으로 통일)

구분

도구

사용 목적

AI 글쓰기/정리

ChatGPT

기획 보조, 목차/구조 정리, 초안 생성, 문장 다듬기

원고 편집

구글 문서

최종 원고 정리/수정(내 말로 재작성), 버전 관리

디자인

미리캔버스 / Canva

표지 및 일부 이미지 제작

판매 플랫폼

YES24 전자책

전자책 등록 및 판매

제작 일정(2주 플랜)

  • 1주차: 기획 → 목차 구성 → 초안 작성

  • 2주차: 수정·보완 → 표지 제작 → 플랫폼 등록(YES24)

활용 방식 요약(실전 루틴)

  1. 내 실제 경험을 먼저 정리

    • 법인 설립 과정, 비용 처리, 실수 사례, 주의점 등

    • 기준: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것만 쓰자(=해본 것만)”

  2. ChatGPT로 구조화

    • 흩어진 경험을 목차 → 챕터 → 소제목으로 정리

    • ‘어떤 독자가 어디서 막히는지’ 기준으로 순서를 재배치

  3. 초안 생성 후, 무조건 내 말로 수정

    • AI 문장을 그대로 쓰지 않고

    • 말투·사례·숫자·실제 판단 기준을 직접 덧붙여 “내 글”로 만들기

실제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복붙 원문)

(1) 목차 구조 프롬프트

Copy당신은 전자책 기획 전문가입니다.
제가 실제로 법인을 설립하고 운영하며 겪은 경험을
전자책 목차 구조로 정리해 주세요.

조건:
1)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2) 실수 사례와 주의점 중심
3) 강의·상담으로 확장 가능한 구조

(2) 문체 교정 프롬프트

Copy아래 글을 전자책에 어울리는 문체로 다듬어 주세요.
다만, 과장된 표현은 제외하고
‘실제 경험을 말해주는 선배’ 톤을 유지해 주세요.

⚠️ 중요 포인트(핵심 인사이트)

프롬프트보다 더 중요한 건
👉 “AI가 만든 글을 그대로 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ChatGPT는 ‘대필 작가’가 아니라 정리 비서였고,
최종 원고의 신뢰도는 결국 내 경험(숫자/실수/기준)에서 나왔습니다.

🖼️ 활용 이미지/캡처 화면(제출용 체크리스트)

아래 5개만 캡처해서 붙이면, 사례글 설득력이 확 올라갑니다.

  • ChatGPT 목차 생성 화면(프롬프트 + 목차 일부)

  • ChatGPT 초안 생성/문체 교정 화면(‘선배 톤’ 적용 부분)

  • 구글 문서에서 “내 말로 수정한 흔적”(변경기록/하이라이트)

  • 미리캔버스/Canva 표지 작업 화면(레이어 보이게)

  • YES24 판매 페이지(상품 상단/소개/후기/순위 배지 등)

3) 결과와 배운 점

결과(공개 가능한 범위 기준)

  • 제작 기간: 약 2주(기획출간등록까지)

  • 누적 판매량: 1,400권 이상

  • 판매 플랫폼: YES24 전자책

  • 활용 성과: 전자책을 통해 상담 문의 증가, 강의/스터디 연결, 개인 브랜딩 신뢰도 상승

  • 판매 페이지: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6509996 Source

배운 점 & 나만의 꿀팁

1️⃣ 전자책은 ‘글 솜씨’보다 ‘경험 정리력’이 중요하다

잘 쓴 문장보다 강력한 건

  • 실제 숫자(비용/기간/순서)

  • 실제 시행착오(실수/리스크)

  • 실제 판단 기준(왜 이렇게 했는지)
    였습니다.

제가 스스로에게 던진 기준 질문은 이거였습니다.
“이건 해본 사람만 쓸 수 있는 내용인가?”

2️⃣ AI는 ‘대필 작가’가 아니라 ‘정리 비서’다

처음엔 ChatGPT가 글을 대신 써줄 거라 기대했는데, 진짜 도움은

  • 구조 정리(목차/흐름)

  • 빠른 초안 생성(빈 페이지 공포 제거)

  • 반복 작업 단축(문체 통일/요약/체크리스트)
    이었습니다.
    결론: 콘텐츠의 주인은 결국 나입니다.

3️⃣ 시행착오(솔직히 여기서 시간 씀)

  • 처음엔 너무 많은 내용을 넣으려다 전자책이 산만해짐

  • 독자 수준을 과대평가해 초보자 기준을 놓침

  • “이건 다 알겠지”라고 넘긴 부분이 오히려 핵심이었음
    → 이후 ‘처음 보는 사람 기준’으로 전면 수정하면서 완성도가 올라갔습니다.

4️⃣ 도움이 필요한 부분(다음 레벨 과제)

  • 전자책 이후 자동 판매 구조(퍼널) 설계

  • 전자책 → 강의 → 상담으로 이어지는 동선 설계

  • 광고 없이 유입을 만드는 콘텐츠 설계(SEO/숏폼/뉴스레터 등)

5️⃣ 앞으로의 계획

  • 전자책을 단발성 판매가 아닌 ‘신뢰의 입구’로 활용

  • 전자책 기반 미니 강의/스터디/상담 연결

  • 전자책을 시리즈화해 콘텐츠 자산으로 누적/확장

4) 도움 받은 글 (옵션)

  • 지피터스 커뮤니티 내 전자책 사례 공유 글 다수

  • 전자책 마케팅 관련 외부 사례

  • 실제 전자책 판매자 인터뷰 콘텐츠
    (특히 “전자책은 수익보다 브랜딩” 관점이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됐습니다.)

2
2개의 답글

뉴스레터 무료 구독

👉 이 게시글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