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었다. 오래전부터.
클로드 코드라는 이름도, 그것이 유용하다는 사실도. 그러나 안다는 것과 체감한다는 것은 다른 일이다. 지식은 강 건너편에 있었고, 나는 이쪽에 있었다.
온보딩이라는 명분이 생겼다. 목표를 세 개 정했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동작하는 AI(블로그 글 자동화 에이전트) 만들기 — CLAUDE.md
코드 한 줄 안 쓰고 나만의 홈페이지 만들기 — index.html
다음번엔 처음부터 설명 안 해도 되는 기억 만들기 — /intro-page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