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투자자동화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현영님이 개발한 투자 에이전트의 프롬프트를 활용해 실제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종목을 찾아보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스터디가 진행될수록 익숙치않은 클로드코워크를 사용하면서 제대로 배우고있는건지? 따라가기에만 급급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있었습니다.ㅠ_ㅠ
특히 이런 고민들이 생겼었습니다...
지금 나는 제대로 배우고 있는 걸까?
제공된 프롬프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을까?
클로드 코워크까지 활용해야 진짜 AI를 잘 쓰는 걸까?
결국 나는 어떤 방식으로 투자에 적용해야 할까?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질문들이 생기기 시작했으나,
"AI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나만의 투자 방식을 만들어 보는 것" 으로 설정하고제가 실제 관심 있는 분야부터 적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이번 주에는 평소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던 금융 섹터와 소비재 섹터를 중심으로 종목 발굴을 시도했고 현영님이 준비해주신 프롬프트로 클로드코워크 를 활용하였습니다.
한국어 문자 메시지 스크린샷
사용한 도구
투자자동화 스터디 투자 에이전트
종목 추천 프롬프트
Perplexity
Google AI Studio
1차 시도 - 투자 에이전트 활용
먼저 스터디에서 제공받은 종목 추천 프롬프트를 활용해 금융 및 소비재 섹터에서 투자 후보군을 찾아보았습니다.
단순히 "좋은 종목 추천해줘" 수준이 아니라, 다양한 투자 기준과 분석 요소가 포함된 구조화된 프롬프트였기 때문에 예상보다 체계적인 결과를 받을 수 있어서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느낌이였네요 ^^
AI는 각 산업군별로 몇 개의 후보 종목을 제안했고, 종목별 투자 포인트와 함께 검토할 만한 근거들도 제시해 주었습니다.
한국어 버전 웹사이트의 스크린샷
2차 시도 - AI별 결과 비교
여기서 "같은 프롬프트 를 다른 AI에게 입력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하여
동일한 명령어를 활용해 Perplexity, Google AI Studio 에서도 각각 분석도 진행해 보았습니다.
한국어 웹사이트의 스크린샷
공통적으로 추천되는 종목도 있었고, AI마다 조금씩 다른 종목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투자 포인트를 설명하는 방식도 조금 달랐고, 강조하는 리스크 요인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클로드코워크와 구글 AI스튜디오를 통한 분석에선 1순위를 KB금융을 추천한 반면,
퍼플렉시티에선 우리금융지주를 추천받았네요~
결과와 배운 점
이번 주 활동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AI를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넓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현영님이 제공해주신 프롬프트를 실제로 활용해 보니 정말 다각도로 세심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결과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자신만의 방향성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며~
아직은 하나씩 따라가는 것에 의의를 두고있지만~
실제 투자관점에서 검토하며 나만의 투자 기준을 재정립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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