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y로 자동화 메일 시스템 만들고 깨달은 것

Lindy로 자동화 메일 시스템 만들기 → 결국 Airtable로 갈아탄 이야기

소개

41명의 선생님께 개인화된 일정 안내 및 리마인더 메일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단순한 메일 발송이 아니라,

  • 일정

  • 결과보고서 / 회계정산보고서 / 중간보고서 제출 여부

  • 멘토링 신청 여부

이러한 다양한 조건에 따라 맞춤형 메시지가 필요했고,
실제 메일 발송 전에 Slack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승인한 뒤에 보내는 구조를 원했습니다.

"이걸 코드 한 줄 없이 만들 수 없을까?"라는 생각에, 자동화 도구인 Lindy를 활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진행 방법

💼 사용한 도구

  • Google Spreadsheet: 선생님 데이터 관리용

  • Lindy: 전체 워크플로우 구성

  • Slack: 메일 발송 전 승인 인터페이스

  • Claude: 코드 생성 및 최종 앱화

🔧 구현한 로직

  1. 구글 시트에서 오늘 메일이 필요한 선생님 추출

  2. 각 선생님 상황에 맞는 메일 내용 자동 생성

  3. Slack에 오늘 보낼 메일 리스트를 요약해 전송

  4. Slack에서 직접 승인 버튼 클릭 시 실제 메일 발송

✅ 테스트 결과

  • 약 10분 만에 전체 시스템 구성 완료

한국어 단어가 적힌 지도 스크린샷
  • 테스트 메일도 잘 작동함

예상보다 너무 쉬웠습니다. Lindy가 알아서 뚝딱뚝딱 만들어줬어요.
Slack 승인 → 메일 발송 로직도 자연스럽게 연결됐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 Lindy의 장점

  • 빠른 결과물: 자동화 구조를 정말 빠르게 만들 수 있음

  • 비개발자도 접근 가능한 시각적 인터페이스

  • Slack 연동도 매우 자연스러움

🤔 그러나… Airtable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 이번 사례를 통해 Lindy 없이도 Airtable에서 이 모든 게 가능하다는 걸 깨달음

  • 비용과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고려했을 때 Airtable + Slack 조합이 더 경제적일 수 있음

🔁 향후 계획

  • 현재 데이터는 Airtable로 이관 중

  • Lindy에서 생성된 코드는 Claude에게 넘겨서 Standalone App으로 제작 중

도움 받은 글 (옵션)

  • 해당 프로젝트는 주로 직접 테스트하며 진행했습니다.

  • 참고 링크나 자료는 따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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