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O16기] 윈드서프 너 뭐 돼? (feat. 동그란토마토)

WindSurf로 개발 환경 시작하기 🌊

시작이 반이다 💪

항상 Cursor를 써오다가, 이번 기수에서는 WindSurf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개발”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도 많은데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잘 몰라도 일단 설치부터 해보면 됩니다!
그럼 제가 먼저 반을 채워보겠습니다 🙋‍♂️


WindSurf 설치하기 🛠️

  1. 공식 홈페이지 접속 후 다운로드
    👉 https://windsurf.com/editor

  2. 기본 세팅으로 진행

    • 계속 동의 → 동의 → 진행 → 진행 클릭

      프로그램이 설치된 창
  3. Add WindSurf to PATH 체크

    • 설치 경로 환경변수 등록을 위한 체크 옵션입니다. 체크해주세용

  4. vim이 뭔지 모른다? 디폴트 선택 OK

    • 걱정 마세요. 처음은 다 그런 거니까요 😄

      선택 KeyBindings 화면의 스크린 샷
  5. 맘에 드는 컬러 선택

    • 개인 취향껏 테마 선택하면 됩니다. 보기 편한 걸로!

  6. 계정 만들고 로그인

    • 구글 계정 연동 가능해서 편리하게 로그인했어요.

  7. 설치 완료! 이제 개발 시작하면 됩니다

    • 환영합니다 🎉


WindSurf 팁 기능 정리 ✨

✅ 오토세이브 기능 켜기

퀴즈: 개발자가 가장 좌절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 바로 코드가 날아갔을 때! 😱

  • Adobe Adobe Adobe Adobe Adobe Adobe Adobe
  • 이를 예방하기 위해 AUTO SAVE 기능을 꼭 켜주세요!

  • 상단 메뉴에서 File → Auto Save 클릭

  • 클릭하면 왼쪽 하단 상태바에 Auto Save가 표시됩니다.


✅ 터미널 열기

개발자 티 내기 딱 좋은 화면 😎
까만 배경에 하얀 글씨, 바로 터미널입니다!

  • 단축키: Ctrl + Shift + `
    (일반적으로 Tab 키 위에 있는 키입니다)

  • 또는, 상단 메뉴에서
    Terminal → New Terminal 클릭!


마무리 🌟

이렇게 반은 제가 채워봤고요!
나머지 반은 앞으로 3주 동안 쫌쫌따리 채워가볼 예정입니다.

처음은 다 서툴지만,
일단 시작하면 반은 한 거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모두 함께 동토와 윈드서프를 즐겨보아요(이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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