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건강을 다루는 모바일 앱 SOOMi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비개발자지만, AI의 힘과 '바이브코딩'이라는 개발 접근법을 통해 온보딩 단계의 수면 건강 진단 기능을 직접 구현해보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어떻게 접근했고, 무엇을 배웠는지 그 여정을 소개합니다.
진행 방법
0단계: 바이브코딩의 핵심 원칙 세우기
✅ 단계별 접근: "이거 다 해줘!" 대신 작은 단위로 쪼개서 하나씩 요청
✅ 기능 단위 개발: 각 기능을 독립적으로 구현하고 테스트
✅ 점진적 구축: 작동하는 기능들을 스택처럼 쌓아가며 MVP 개발
✅ 버전 관리: 잘 작동하는 코드는 백업하여 언제든 롤백 가능하게끔 하기
1단계: 문제 정의 및 기획
✅ 해결하고 싶은 문제 명확히 정의
✅ 서비스 아이디어 구체화
✅ 타겟 사용자 및 핵심 가치 등 정리2단계: 문서화
Bolt Prompter GPT: PRD.md, README.md, Initialize.md 문서 초안 작성
Claude Sonnet 4: 문서 검토 및 보완 (참고: $100 max plan 사용 중 😅)
📌 예시 프롬프트:
Bolt로 모바일 앱을 개발하려고 해.
아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PRD.md와 README.md 파일을 생성해줘.
[아이디어 내용]3단계: 설계 및 디자인
✅ 구현할 기능들을 우선 순위 별로 목록화
✅ UI/UX 레퍼런스 수집 (참고: https://mobbin.com/discover/apps/ios/latest 등)
✅ 디자인 가이드라인 작성
✅ 화면 플로우 및 와이어프레임 정의4단계: 프로토타입 제작
Bolt.new: 초기 프로토타입 구현
SOOMi Communicator GPT로 콘텐츠 생성(제 개인만 사용 중)
미션, 비전, 커뮤니케이션 지침, 수면/수면무호흡증 관련 콘텐츠 등이 학습된 GPT
5단계: 개발 및 버전 관리
GitHub(private): 코드 저장소 관리
Cursor: GitHub 연동해 실시간 개발
현재 온보딩 일부 구현 완료, 전체 앱은 개발 진행 중
기술 스택
React (TypeScript)
Zustand (상태 관리)
Tailwind CSS, Framer Motion, React Hook Form
Vite, ESLint, Prettier
바이브코딩 디버깅 전략
1. 오류 진단
✅ 콘솔 오류 확인 (F12 → Console 탭)
✅ 오류 메시지 스크린샷 캡처
✅ AI에게 오류 이미지와 함께 "fix the error" 요청2. 프롬프트 최적화
✅ 복잡한 요 청을 간단한 단위로 분할
✅ 명확하고 구체적인 지시사항 작성
✅ 한 번에 하나의 기능만 요청3. 멀티 AI 활용
✅ 해결이 어려운 경우 문제 코드 부분 식별(이또한 AI에게 물어보기)
✅ 해당 코드를 다른 AI(ChatGPT, Claude 등)에 제공
✅ 맥락과 함께 코드 리뷰 및 수정 요청
✅ 수정된 코드를 원래 앱 개발 작업하던 Cursor에 제공4. 계속 오류가 나는 경우 프로젝트 재시작 고려
기존 작업 내용을 바탕으로 PRD.md, README.md, Initialize.md 파일을
생성해줘. ▶️ 만들어진 파일들을 가지고 다시 개발
결과물
아직 호스팅을 못해서 이미지로만 일부 flow를 첨부해요
결과와 배운 점
Science-based+ 자연스런 감정적 흐름 UX 설계가 기능 구현보다 어려움
하루~이틀 지나면 어디까지 개발했는지 기억이 흐릿해짐 → 지속적인 기록의 필요성 실감
버전 관리 미흡으로 이전 백업 없이 전체를 초기화하는 상황 발생
유사한 에러로 반복적인 디버깅 시간 낭비
🔄 나만의 개발 루틴 확립 중
GitHub 코드 저장
하루 1커밋 & 백업
작업 기록
README.md 혹은 DEVLOG.md에 메모
다음 계획 작성
TODO.md 혹은 README 하단에 다음 팔로업 작업 명시하기
🛠 다음 목표:
자동 오류 기록 & 리뷰 시스템 만들기
온보딩 사용자 흐름 최적화 → 베타 테스트를 통한 피드백 루프 구축
조만간... hopefully... 진짜 개발자 영입...?!
도움 받은 글과 영상
개발자F 스터디장님 '바이브코딩' OT 강의
마무리 메시지🌙
"숨이 회복되면, 삶이 회복됩니다"
데이터와 기술을 통해 삶을 관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제품을 만들어
‘진짜 나, 더 나은 나’로 회복하는 여정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
Real Me & Better Me with SO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