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배경의 iOS 앱 스크린샷
소개
저는 회사에서 PM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새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게 선명하면 좋겠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료는 흩어져 있고, 용어는 낯설고, 경쟁 서비스는 이미 많고, 내부 기대 방향도 아직 정리 중일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 pm-skill을 활용해서 개인용 PM 대시보드를 만들어봤습니다.
(승현님이 만들어주신 🍀 지피터스 반려 에이전트 챌린지 보드 를 따라가다 보면, k-skill이 있습니다.
이걸 통해서 세상에 되게 많은 스킬들이 있구나! 알게되었고, 뭔가 만들어보기 전에 이런 스킬이 있나?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목표는 프로젝트 초반에 계속 펼쳐놓고 보는 작업 보드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대시보드에는 이런 것들을 넣어 주었습니다.
- 사용자 문제
- 제품 포지셔닝
- 사용자 여정
- MVP 범위
- 기능 우선순위
- 지표 구조
- 주요 리스크
- 경쟁/채널 비교
- 다음 액션
하면서 좋았던 점은, 자료를 몇 분 안에 바로 PM 산출물 구조로 바꿔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미 만들어져 있는 pm-skill을 활용하니 제가 몰랐던 PM 관련 스킬을 자동으로 사용해서 깊은 분석을 시켜주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경쟁사 분석같이 시간이 많이 드는 일들도 (100% 정확히는 한계가 있지만) 정말 짧은 시간안에 꽤 정확하게 분석해주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위 대시보드를 바탕으로 상세 기획서를 작성해보고, 예외처리 등 잘 놓치는 부분에서 도움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레딧에서 이런 용도로 많이 쓰고 있다고 하네요)
https://github.com/phuryn/pm-skills
https://www.reddit.com/r/ProductManagement/comments/1saj78g/claude_newbie_whats_your_best_use_case/